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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약간의 수련심득

작자/하북 당산 대법제자 향선

【정견망】

나는 1998년 8월쯤 지인의 소개로 법을 얻었다. 법을 얻기 전에는 건강이 좋지 않아서 각종 부인과 병을 앓았다. 사상이 더럽고 남을 욕하기 좋아했으며 더러운 말을 많이 했다. 대법을 수련하며 진선인의 요구에 따라 자신을 단속하며 신체가 좋아졌을 뿐 아니라 심성도 제고되었다. 다시는 더러운 말이나 남을 욕하지 않았고 선하게 대했다.

나는 장사를 하는데 인근 가정이나 건물에 물통을 배달한다. 나는 매일 힘이 남아도는데 나를 아는 사람들은 내가 남자보다 힘이 세다고 한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여 이렇게 신체가 좋다고 말한다. 그리고는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해준다.

남편은 수련하지 않는 속인이다. 성질이 좋지 않아 제뜻대로 되지 않으면 욕을 하곤 한다. 옆에 사람이 있어도 상관하지 않는다. 나는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하는데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한 수련하는 사람으로 말하면, 여러분 알다시피,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말아야 하며, 정말 손실을 보았을 때 수련인은 모두 그냥 웃고 말아야 한다. 이는 당신들이 마땅히 있어야 할 상태이며 반드시 해야 할 부분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속인이 아니고, 당신은 속인에서 걸어 나와야 하기 때문이다.” 《/span>각지설법 10-맨해튼 설법그래서 나는 여태 그를 미워한 적이 없다.

나의 딸도 대법이 좋음을 믿는다. 딸이 며칠 전 집에 돌아왔을 때 내게 말했다. 아직 3개월이 안된 손녀가 웬일인지 너무 심하게 울기에 아이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두 번 외워주었다. 그러자 아이는 울지 않았을 뿐 아니라 미소를 지었다. 나는 딸에게 “이것이 바로 대법의 신기함이야!”라고 말했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46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