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중련행
【정견망】
위챗(微信) 등 중국의 SNS 소프트웨어는 중공 사당이 사람을 감시하는 수단이다. 뿐만 아니라 그 자체가 수련인과 속인에게 많은 해를 끼친다. 표면적으로 보아도 위챗과 같은 이런 것은 매우 사악하다. 그것은 당신이 자발적으로 가지고 놀고 집착하도록 만든다. 이것은 큰일이다. 사람이 자발적으로 그것에게 투항하고 생명을 사악에게 주어 관장하게 한다. 현재 중국에서는 차를 타거나 사무실에 있거나 휴대폰을 보기 위해 고개를 숙인 사람들을 도처에서 볼 수 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하루 종일 그치지 않는다. 이는 심신의 건강을 심각하게 해치는 것이다.
표면적으로 그것의 해로움은 사람의 의지를 소모하고 닳게 하며 그 속에 빠져서 스스로 나오지 못하게 하고 사람의 두뇌를 이런 인터넷 쓰레기들로 충만시켜 사람의 사상 중에 좋고 나쁨을 구분하지 못하게 하고 신체 내에 많은 독소를 형성하게 한다. 사실상 사악한 생명은 당당하게 대거 침입하며 심지어 사람의 신체를 점유하고 신체를 지배해 나쁜 짓을 한다. 이때 사람은 이미 꼭두각시로 변한다.
이런 사람은 점점 마로 변한다. 그들의 공간장은 도처에 외계인의 저급하고 각종 사악한 생명과 요소들로 충만해 있다. 외계인과 사악이 이런 일을 하는 근본 목적은 바로 사람을 ‘사람’이 아닌 곳으로 유인해 더는 ‘사람’의 표준에 어울리지 못하게 하는 것인데 단지 도덕적인 방면뿐 아니라 생명의 물질 구성에서부터 말한다. 최후에는 사람의 도덕과 물질요소를 구비하지 않은 ‘사람들’을 버젓이 철저히 훼멸하려는 것이다.
어떤 동수는 나는 이런 것에 집착하지 않고 다만 친척이나 동료들과 연락 수단으로 여겨 그저 매일 잠깐 볼뿐이라고 말할 것이다. 겉보기에는 별거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알아야 할 것은 사악의 이렇게 큰 위해는 바른 신에 의해 정죄되고 철저히 청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음모가 발전하는 중에 《/span>홍음2>에서 말하는 “세상 쇠락을 끊어 막노라(截窒世下流)”의 사명이 있는 대법제자로서 만일 이런 일 때문에 조류에 따라 흘러간다면 그것은 책임이 있다. 더욱이 명혜망에 발표한 편집부문장에서 명확히 대법제자에게 참여하지 말라고 한 적이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이런 것들은 무한히 분체 할 수 있다.
당신이 그것을 사용할 때 사용자의 휴대폰에 ‘클라이언트’가 형성된다. 이는 마치 독약에 원천이 있는 것처럼 되어 사용자의 휴대폰과 눈이 독약의 밸브가 되고 인터넷은 자연히 관이 된다. 이를 열면 독약이 끊임없이 우리 신체 내외의 공간장으로 수송되어 온다. 설사 휴대폰을 적게 보더라도 서서히 독이 침투되는 과정이 있다. 게다가 신체 공간에 침입한 독소는 복제할 수 있고 ‘클론’을 만들거나 심지어 외부의 사악한 요소와 결탁해 해를 끼친다.
오늘 우리는 수련을 통해 부동한 층차의 불도신(佛道神)의 경지에 도달하길 희망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수련과정 중에서 마땅히 조류에 따라 흔들려선 안 된다. 그런 행위는 엄격히 말하면 자신의 수련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 것으로 자기 수련의 길을 파괴하는 것이다. 이는 또 사악에게 박해와 교란의 구실을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사신법하는 방면에서 정말로 에누리하지 말아야(역주: 더하거나 빼지 말고 있는 그대로 따라야 한다는 의미) 하며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해야만 진정으로 잘 걸을 수 있고 수련의 초심-반본귀진-에 도달할 수 있다.
작은 깨달음이니 참고로 제공한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46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