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하북 당산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1998년 법을 얻은 대법제자다. 그때 부친과 여동생이 모두 수련하고 있었으며 부친이 나를 인도하여 대법수련을 하게 했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나의 신체 상황이 많이 나빴을 뿐 아니라 술, 담배, 도둑질, 싸움 등등이 있었고 나쁜 일도 많이 하여 죄를 많이 지었다. 그때 나는 날마다 술을 마셨는데 술이 없으면 밥이 넘어가지 않았다. 또 마누라에게 화를 내곤 했는데 사부님께서 《/span>전법륜에서 말씀하신 그런 사람이었다. “어떤 사람은 술을 즐기기를 목숨과 같이 여기고, 어떤 사람은 술에 게걸이 들었으며, 어떤 사람은 마셔서 이미 알코올 중독이 되었는데, 마시지 않으면 밥그릇마저도 들지 못하기에 마시지 않으면 안 된다.” 오랫동안 술을 마셨기에 나는 심한 위장병에 걸렸다.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아직 1강을 배우기도 전에 나는 이미 술이나 담배를 할 수 없었다. 담배를 피워도 맛이 없으며 술을 마시지 않아도 탐하지 않았다. 심신에 거대한 변화가 발생했다. 나는 처음으로 온몸에 병이 없이 가벼운 미묘함과 심리적인 희열을 느꼈는데 언어로 표현할 수 없다. 대법 수련은 정말 신기하다! 사부님과 파룬따파에 감사드립니다! 만일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더라면 내가 현재 어떤 모양이 되었을지 감히 상상할 수 없다.
당시 나도 《/span>전법륜을 한권 구해보려고 했는데 부친이 어느 서점에 있다고 알려주셨다. 아이를 데리고 그 서점에 갔더니 서점 주인이 말했다. “지금은 책이 없어요. 대법제자가 모두 북경에 갔으니 며칠 있다 다시 오세요!” 나중에야 나는 비로소 많은 대법제자들이 북경에 상방하러 간 것을 알았다.(그것은 1999년 4월 25일이었다) 얼마 후 파룬따파와 대법 수련생에 대해 무자비한 박해가 시작되었다. 그때 텔레비전에서는 파룬궁에 대해 거짓과 모함을 하루 24시간 마구 방송했다. 당시 나는 법공부가 깊지 않았기에 그때 그 사람들은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는 사람으로 생각했다. 만일 그들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며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으면 대법제자라고 할 수 없었다. (당시 나의 인식)
나중에 나는 스스로 집에서 법공부와 연공을 했다. 당시 막 법을 얻었기에 단지 집에서 부친과 동생을 따라 집에서 동작만 배웠고 연공장이나 법공부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연공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이 때문에 그곳 경찰이 찾아와 소란을 피우는 일도 없었다.
기억에 한번은 건축 공사장에서 야경을 돌았는데 밤이면 그곳이 매우 조용했다.
나는 작은 녹음기를 가지고 연공했다. 여름에 모기가 매우 많았으나 나는 가려움을 느끼지 않았고 모기가 설사 물어도 아프지 않고 붓지도 않았으며 그저 작은 붉은 점만 생겼다.
한번은 이전처럼 연공하는데 연공을 끝내고 나는 의자 세 개를 함께 붙여놓고 누워 잠이 들었다. 막 잠이 들었나 싶었는데 무엇이 내 몸에 올라온 것을 느꼈다. 몹시 쏘는 듯한 것이 생식기 끝에서 위로 올라왔다. 나는 당시 매우 두려웠는데 나쁜 것임을 알았다. 그래서 《/span>전법륜에서 파룬도형을 설명한 그 곳의 몇 마디 법을 생각하고 끊임없이 외웠다. “선법지극, 불법무변, 법륜상전(旋法至極,佛法無邊,法輪常轉)” 그러자 이것이 아랫배에 도달하려 할 때 아랫배에 뜨거운 열기가 돌며 이것이 없어졌다.
나도 꿈에서 깨었다. 깬 후 매우 두려워 다시 잠을 잘 수 없었다. 하지만 잠시 후 또 매우 피곤하여 또 누웠다. 막 눕자마자 어떤 음성이 들렸는데 라디오에서 뉴스 방송하는 것 같은 음성(남자의 음성) 이었다. 나를 둘러싸고 파룬궁이 좋지 않으니 어쩌구 했으나 나는 듣지 않고 믿지 않았다. 나는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사부님의 법을 외웠다. “선법지극, 불법무변, 법륜상전.”
내가 꿈에서 깨어났을 때 해는 이미 밝았다. 그때부터 나는 매우 두려웠으며 이후 다시는 감히 연마하지 못했다. 대략 반년의 시간이 지나 마을의 어느 동수가 법을 실증하다가 불법적으로 체포되어 간수소에 들어갔다. 그들이 석방되어 집으로 돌아온 후 한 동수가 부친을 찾아와 말했다. “대법제자는 나와서 법을 실증해야 합니다.” 부친은 두려워서 감히 나가지 못했고 나는 용기가 생겨 말했다. “내가 가겠습니다.” 이렇게 나는 대법 수련으로 돌아와 동수들과 함께 진상을 하고 중생을 구하고 법을 실증하고 있다.
순식간에 십여 년이 지나갔다. 이 동안 나는 많은 점에 잘 수련하지 못했고 많은 집착심이 있다. 이익심, 안일심, 쟁투심, 색욕심이 강대하다. 수련에 누락이 있기 때문에 사악에게 쉽게 틈을 타게 되었다. 한번 나는 차를 몰고 동수를 데리고 시장에 가서 진상, 삼퇴를 권했다.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이 모함을 하여 나와 여동생과 부친 세 사람이 함께 악경에게 잡혀 그곳 파출소로 보내졌다. 부친은 나이가 많았기 때문에 그들이 돌려보냈다.
나는 두렵지 않았으나 그저 수련을 잘하지 못하여 사악에 틈을 타게 한 것을 후회했다. 이전에 사부님께서 나를 점오하신 적이 있었으나 나는 무슨 별 일로 여기지 않았다. 나와 동생은 파출소에서 발정념하고 진상을 알려 우리를 구류소로 보내는 과정 중에 경찰 4명이 따라왔다. 그중 두 사람은 나이가 좀 많은데 얼굴이 매우 선해보였다. 우리가 진상을 알려 그들이 거의 삼퇴할 뻔했다. 하지만 어느 젊은 경찰의 소란으로 그들은 응답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이 이미 진상을 아는 것을 보아낼 수 있었다. 그들이 이후 기회가 있어서 사당의 조직을 탈퇴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가지기를 희망한다. 구류소에서 사부님의 가지와 점오가 있었고 또 바깥의 동수들이 바삐 발정념으로 도와 우리는 적지 않은 사람을 퇴출시켰다.
시간이 제한이 있으므로 여기까지만 쓴다. 은사님 감사합니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46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