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중국 웨이팡 대법제자
【정견망】
정견주간 제 39기에 실린 두 살 반 된 외손녀가 병업을 없앤 신기한 경력을 보고 감탄했다. “사부님이 두 사람을 파견해 바오바오(宝宝)의 침상 곁에 보내셨고 그들은 바오바오의 새카만 소인(小人)을 매우 힘들게 들고 갔다. 매우 무겁다고 느껴졌는데 왜냐하면 두 큰 남자가 들고도 매우 힘이 드는 모습이었기 때문이었다.” 이 글을 보고 나는 매우 놀랐는데 나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외손녀는 소업을 한차례만 한 것이 아니라 사부님께서 아이를 위해 얼마나 감당하셨는지 모르기 때문이었다. 아래에 두 가지 예를 들어 외손녀의 신기한 경력을 말해보고자 한다.
2015년 연말 외손녀가 두 살 반이었을 때 갑자기 밤에 경련을 일으켰는데 하루 밤 사이 네 번이나 발작했다. 딸은 수련하지 않으니 이 일을 나와 상의하지 않고 곧장 병원에 갔다. 막 날이 밝을 때 우리는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갔는데 병원에 가서 두 번 경련을 일으켰다. CT와 MRI 등 각종 검사를 해봐도 원인을 찾을 수 없었고 아이는 일어서지 못했다. 눈은 좀 비뚤어져 있었는데 의사는 열이 나서 그렇다고 했지만 아이는 열도 나지 않고 음식을 거절하지도 않았으며 평소보다 많이 먹었다. 의사는 요추천자검사를 해보자고 했지만 우리는 동의하지 않았다. 쉽사리 후유증이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의사는 다른 병원에 가서 치료하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당시 깨닫지 못하고 가지 않았다. 하지만 매일 밤 아이에게 사부님 설법을 들려주었다.
7일째가 되어 나는 아이와 복도에서 놀고 있었는데 의사가 보더니 말했다. “당신들 어떻게 아직 안가고 있어요? 여긴 전염병이 심한데 어떤 경우 간의 병이 폐로 전염되고 폐의 것이 간으로 전염되기도 해요.” 확실히 병실 내의 복도, 의자와 바닥에 모두 사람이 가득 차 있었고 모두 수액주사가 걸려 있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의사의 입을 빌려 우리에게 집으로 돌아가라고 점화해주신 것임을 깨달았다. 그날 밤 병원을 나와 집으로 돌아왔고 아이는 모두 정상이 되었다. 집에 돌아와 사부님께 향을 올렸고 우리 온 가족은 사부님께 절을 하며 감사드렸다.
또 한 차례는 2017년 11월 어느 날의 일이다. 이날 오후 아이가 얼굴이 벌겋게 되고 움직이려고 하지 않았다. 이 아이가 움직이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조금도 움직일 수 없자 성질이 나빠지고 횡포해 졌다. 딸이 체온을 재보니 40도에 달했다. 나는 괜찮다고 하며 아이와 함께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다. 딸은 안심하지 못하고 내게 전화를 걸어 체온을 재보라고 했다. 내가 온도를 재보니 42도였다. 나는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고 여전히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다. 아이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열이 나고 기침해도 약이나 주사를 맞지 않았다. 법을 듣다가 잠이 들었다. 다음날 조금도 열이 나지 않았다.
현재 아이는 4살 반이 되었고 유아원에 다닌다. 몸이 건강하고 총명해 《/span>홍음의 많은 시를 외울 줄 안다. 어느 날 외손녀가 말했다. “유아원에서 친구와 부딪혔는데, 곧 나는 대법제자임을 인정하고 참았어요.” 내가 말했다. “정말 대단하구나! 대법제자는 바로 사부님의 말을 들어야한다,” 어떤 때 외손녀는 내가 소책자 만드는 것을 돕고 스티커 붙이는 것을 돕는데 작은 손이 아주 빠르다. 늘 사부님 법상 앞에 가서 “사부님, 신체정화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하며 엎드려 절을 한다.
그 이후 아이는 더는 경련을 일으키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아이의 생생세세의 업의 빚을 갚아주신 것이다. 매번 이 일을 생각할 때마다 온 얼굴에 눈물을 흘렸다. 사부님 당신은 중생을 위해 고생을 너무 많이 하셨는데 누가 알 것입니까. 천 가지 만 가지 말로도 감은을 표현해낼 수 없습니다. 위대한 사부님 감사합니다! 나의 두 딸은 모두 대법의 초상과 신기함을 견증했고 사부님의 위대함과 자비를 보았다. 나를 도와 소책자를 만들고 일하며 늘 과일을 사서 사부님께 드린다. 남편은 비록 세상을 떠났지만 사부님의 보호하에 두 딸은 일이 잘 풀리니 정말 “불광이 널리 비치니, 예의가 원만하고도 밝도다(佛光普照, 禮義圓明).” 《/span>전법륜였다.
나의 경험을 써내어 중공 무신론의 거짓말에 독해된 세인들이 좀 더 진상을 많이 알고 자기를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 희망한다. 우리 대법제자 모두 걸어나와 복음을 중생에게 전해주어 사명을 욕되게 하지 말자.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47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