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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을 돌아보며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리다

작자/중국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정견망】

나는 올해67세며96년에 법을 얻었다. 22년간 사부님의 보호 아래 순조롭게 현재까지 걸어왔다.전반 수련에 매 한 걸음씩 진행 중에 사부님의 고심이 스며들지 않은 곳이 없다.약간의 경험을 써내어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1.사부님은 내 수련의 꿈을 원만 시켰다

어렸을 때 아버지가 다리를 틀고 부처 수련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쏠렸다. 9살 때 아버지께 말씀드렸다.“저도 자라면 수련할래요.”아버지는“나를 따라 연마하자!”나는 고개를 저었다. “아니요,아버지 하는 이거 말고 자라면 내가 찾을 거예요!”나이가 들면서 수행의 생각은 날마다 커졌다.하지만9살 때 모친을 잃고 아버지는 늘 분주히 밖으로 돌아다니느라 집에 오는 일이 드물었다. 13살 때 나는9살 된 남동생을 데리고 독립적으로 생활을 했다. 온종일 답답했고 우울했는데 무엇 때문에 근심스러운지도 몰랐다.

21살 될 때 아버지는 내게 약혼시켰고 예물을 받았다.나는 거역할 수 없어 수면제를 100알이나 삼키고 거절했다.거의 죽다 살아나자 아버지가 말했다.“다시는 너를 핍박하지 않을 테니 스스로 찾아봐!”사실 나는 아버지의 방법에 반대한 것이 아니라 나는 마음속 깊이 시집가지 않으려고 생각하고 있었다.(늘 수행을 생각했다)하지만 나처럼20여 세가 된 처녀로서는 이것은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아버지는 나를 약혼 시킬 때 받은 예물을 동생의 약혼에 주었기 때문이다.수행은 이미 나의 꿈이 되어버렸다.

25살 때 나는 결혼했다.남편은 빈둥거리는 사람이었다.큰돈이든 적은 돈이든 벌지 못하고 몇 푼만 생기면 곧 술을 실컷 마셨으며30 몇 세 때 풍류를 배웠다.희망 없는 혼인은 나를 절로 들어가 경건한 거사가 되게 재촉했다.날마다 백 번 이상 절하며2년간 성심껏 수련해도 어떤 것을 느끼지 못했다.남편은 여전히 자기 마음대로였으며 나는 예전처럼 우울하고 즐겁지 않아 온종일 편치 못했다.

절에서 어느 거사가 몰래 말해주었는데 현재 리(李) 대사라는 분이 공을 전하는데 매우 좋다고 했다.나는 망망한 황야 중에 밤길 가는 사람이 갑자기 빛을 본 것 같았다.무척 기뻐하며 파룬궁 연공장을 찾아갔다.집에서는 마침 사부님의 설법 영상을 틀고 있었다.들어가자마자 매우 편안함을 느꼈고 사부님의 설법은 마치 따뜻한 샘물같이 내가 나면서부터 갖고 있던 고민과 우울을 씻어주셨다.갑자기 정신이 상쾌했고 가슴이 활짝 열렸다.말할 수 없는 신기함과 현묘함이 이것이 내가 찾으려던 법임을 의식하게 했다.그래서 나는 대법 수련으로 들어왔고 사부님이 나의 꿈을 이루어주셨다.

법을 배운 후 어려서부터 동상,편두통,다리 통증,치질,심장병,위장병이 전부 다 나았다.나는 어려서 모친을 잃은 사람으로20여 년간 처음으로 병이 없는 기쁨을 맛보았다.내심에서 우러나 사부님께 감사와 절을 올렸다.

2.나의 생활 중 수련만이 가장 중요하다

대법 수련으로 들어온 후‘진선인(眞善忍)’ 법리는 내가 사람이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야 하는지 사람이 사는 목적이 무엇인지 알게 했다.사부님은“속인 중의 일은 모두 인연(因緣)관계가 있어서 속인들에게는 바로 이렇게 생로병사(生老病死)가 존재한다는,이런 이치가 있기 때문이다.사람이 예전에 나쁜 일을 하여 생긴 업력(業力)때문에 병이나 마난(魔難)이 조성된다.고통을 겪음은 바로 업력의 빚을 갚는 것이다.”[1]법 공부를 통해 나는 자기가 이전에 지은 업이 커서 이번 생에 고난이 많은 줄 알게 되었고, 고생을 겪는 것이 업을 소멸하고 빚을 갚아 공이 자라는 것을 알았다.이때부터 남편의 행동을 양해하고 포용하며 더 원망을 품지 않았다.

99년 중공 사당이 대법에 대한 박해를 시작한 후 사당의 두려운 위협 하에 남편은 나의 수련과 법 실증하는 것을 온갖 방법으로 가로막았다.한번은 내 머리를 때려 터졌다.또 이혼을 요구했다.나는 정중히 말했다.“나의 생활 중 오직 수련이 가장 중요하고 누구도 막지 못해요!”우리 부부가 사이가 틀어지고 가정 불화한 상황에 남편은 궤를 벗어나 새 애인을 찾아 조용히 집을 떠났다.그때 시어머니가 막 세상을 떴는데 아들은 겨우19살이었다.이 파산한 집은 산처럼 나를 눌러왔다.남편은 떠났으나 빚은 가지고 가지 않아 내게3천 위안의 빚을 안겼다. 빚쟁이는 집에 와도 나는 갚을 돈이 없었으므로 농지를 팔아 남편이 남긴 채무를 갚았다.친척들은 내가 어리석다고 했으나 나는 그들에게 나는 대법 수련하는 사람이고 남편이 인자하지 않다고 해서 나도 의롭지 않으면 안 된다.그의 채무를 내가 갚아야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욕하지 않는다.세인들이 대법 수련자가 어떻게 사람이 되는지 알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19살 된 아들을 데리고3년을 살았다.나이 든 부친은 나를 염려했고4명 언니는 나더러 새 가정을 꾸리라고 권했다.나는 당장의 곤란과 재혼 후의 번뇌에 뒤얽혀 대법은 마음속에 동요할 수 없음을 알고 가족의 정으로 언니들에게 말했다.“시집은 갈 수 있어요.하지만 반드시 내가 파룬궁 수련하는 것을 지지하는 사람이어야 해요.아니면 재가하지 않을 거예요.”그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소리쳤다. “너 미쳤니?!파룬궁은 절대 안 돼,이렇게 박해가 심한데 누가 너를 아내로 맞이하겠어?”나는“내 생활 중 오직 수련이 가장 중요해.이런 사람이 없으면 나는 찾지 않을 거야!”나중에 정말 내가 파룬궁 하는 것을 지지할 뿐 아니라 직접 아들까지 받아들이겠다는 사람이 있었다.당시 작은아들은22살 미혼이었다.사악이 아직 대법을 박해하는데 이같이 대법과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는 사람은 반드시 선량하고 인연이 있는 사람이다.한동안 알아본 후 나는 그와 새 가정을 이루었다.

3.늘 ‘대법이 좋다’를 외워 전 가족이 복을 얻다

새 가정을 이루자 대가족이 되었다.남편은 아들 하나 딸 셋,나는 두 아들이니 우리 일가는8명이 되었다.나중에 딸들이 잇달아 자기들 가정을 이루었고 매년 명절이 되면 이곳에 모여 화기애애하다.그들은 모두 진상을 알고 삼퇴를 했으며 늘“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를 외운다.사부님의 자비가 우리 온 가족을 보호하여 온 가족이 복을 얻었다.

(1)남편은 원래 허약하고 병이 많았으며 엄중한 신장병,심장병,뇌 혈전이 있어서 휠체어에 의지해 걸었는데 사부님의 가지 하에 그도 나를 따라 법을 들었고 가끔 연공도 했다.현재 심장병이 나았고 뇌 혈전도 감소하여 휠체어 없이 혼자 걸을 수 있다.일찍이 너무 많은 약을 먹어 요추가 힘이 없고45도 각도로 굽었는데 이제 나아져서 완전히 직립해 앉을 수 있으며 아프지 않다.

(2)큰딸과 사위는 몇 차례 자동차 사고가 있었는데 모두 아무 일 없었다.한번은 큰 사위가 농사에 쓰는 농기계 차를 몰았는데 잘못하여4, 5미터 되는 도랑으로 굴렀다.차에 탔던 4명 모두 아무 데도 상하지 않았다.셋째 딸이 마음에 꼭 드는 남편을 만났는데 가정의 경제 상황이 좋을 뿐 아니라 인품도 훌륭했다.내 둘째 아들도 가정을 이루었는데 며느리가 효성스럽고 장사도 잘된다.

4.사람 구하는 길에 멈추지 않다

법을 얻은 후 사부님은 내 인생을 바꾸어 내게 안정되고 상화로우며 내 수련을 지지하는 가정과 남편이 있게 해주셨고 나는‘세 가지 일’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사람 구하는 것이 나의 서약이며 길은 사부님이 내게 잘 깔아주셨으니 나는 시간만 있으면 진상을 말하고 삼퇴를 권한다.사람 구하는 기회를 놓친 적이 없다.

꿈속에서도 나는 사람을 구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한번은 돌아가신 아버지를 꿈에서 뵈었는데, 내 곁에 누워 있었다. 나는 감히 서둘러 소리쳤다. “아빠, 빨리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염해요.” “쾅”하는 소리가 들린 후 곧 연기가 났다. 나의 아빠는 일어서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크게 소리친 후 공중으로 떠올라 날아갔다. 또 한번 나는 이미 돌아가신 큰 형부의 사진을 꿈에서 봤다. 나는 큰 형부의 사진에 대고 크게 소리쳤다. “빨리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외쳐요” 순간적으로 큰 사진 뒤에 또 첩첩으로 끝없이 사진이 뻗어 나왔고, 모두 동시에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친 후 점차 사라졌다.

5.마난 중의 수련생을 돕다

사부님께서는 모두 사부님의 친인이기 때문에 한 명의 수련생도 떨어뜨리지 말라고 하셨다.내 부근의 몇 명 노 수련생은 어떤 사람은 법 공부는 하지만 연공은 하지 않고 어떤 수련생은 연공만 하고 법 공부는 하지 않는다. 《/span>명혜 주간정견 주간도 보지 않는다.나는 그들과 교류하며 법 공부 연공 할 뿐 아니라 때맞춰 주간도 보았다,

78세인 수련생A는 수련을 열심히 했다.가정에 자료를 남겨놓지 않아 매번 주간이 오면 먼저 그의 집에 보낸다.그녀가 다 본 후 나는 다음 수련생에게 보내며 하나씩 다 보고 그들이 주간을 다 보게 하며 지금의 정법 형세를 알고 정법의 노정을 따라잡도록 한다.

나는 농촌에서 시내로 이사했다.수련생을 찾았는데 어느 속인이 그가 파룬궁 하는 사람 한 명을 안다고 했는데 바로 부근에 있었다.나는 그가 말하는 주소대로 수련생 집에 가보니 수련생 식구가 나를 안으로 안내했다.침대에 중병 걸린 사람이 있었는데 배가 매우 불러 있고 눈이 부어 뜨지 못하며 물건을 보지 못했다.

침상의 수련생은 어떤 수련생이 보러왔다는 말을 듣고 감격하여 내게 말했다.“나를 보러 와서 감사합니다.나는 사부님이 나를 돌보지 않는다는 것을 믿지 않아요!”나는 잠시 멍했는데 알고 보니 수련생이었다!그녀는 나를 향해 읍소했다.“수련생들은 다 나를 상관하지 않고 못 본척해요.나는 약을 먹지 않고 법을 듣는데, 사부님이 나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믿지 않아요!”나는 감정이 움직였다.어떻게 할까 생각했다.나는 내가 만난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결코 포기할 수 없었다.나는 얼른 그녀에게 말했다.“이것은 사부님이 나를 보내서 온 것 아닌가요. 특별히 당신을 위해 왔습니다.내가 동반할 테니 함께 사악을 제거하고 마난에서 벗어나야지요.”나는 또 그녀에게 사부님의“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2]를 알려주었다.우리 반드시 수련생 육신을 박해하는 사악을 싸워 이길 수 있다.

그리고 나는 늘 그녀와 함께 법 공부 교류하며《/span>명혜 주간등 수련생의 교류문장을 읽어주었다.수련생의 오성이 좋아 사상 관념이 매우 빨리 변했다.집착을 내려놓고 자아와 수련생을 원망하는 마음을 내려놓자 그녀의 신체도 점점 좋아지기 시작했다.나중에 이사하게 되어 그녀를 떠났는데 우리는 늘 연락한다.현재 이미 완전히 건강을 회복하여 또 조사정법 구도중생의 정법 수련으로 걸어 들어왔다.

이상은 내가 법을 얻어 수련한 과정의 일부 단편이다.만약 법에 있지 않으면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사부님께 절을 올립니다,허스.

주:[1]《전법륜》[2]《홍음2-사도은》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49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