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미국 워싱턴 주 서양인 수련생
【정견망】
나는 서양인 수련생이다. 목공일에 종사하며 가족들과 함께 워싱턴 주에 살고 있다. 2004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나는 일찍이 많은 병업의 교란을 받았다. 심장판막 질환으로 신체에 문제가 생겼고 만성 통증이 있고 실명했으며 목과 경추에 타박상이 있고 피부암, 감염증상 등이 있었다. 신체상 병업에 따라 자괴감, 후회, 회의, 미혹, 두려움, 우울 등 심리적 문제가 따랐다. 나는 이런 심리 문제를 직업병으로 여겼다.
처음 병업관을 넘길 때 잘 넘기지 못해 결국 심장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회복 단계에서 나는 매우 아득했다. 내가 대법을 이해할 수 있는지, 수련해나갈 수 있는지 잘 알지 못했다. 이 날 들은 내 수련 중의 암흑의 골짜기였다. 진지하게 사고를 한 후 나는 사부님이 나를 위해 스스로 수련의 길을 찾으라고 이미 안배해놓으신 것을 깨달았다. 사부님은 진정으로 수련하려는 사람은 대법이 구할 방법이 무한히 많이 있다고 하신 적이 있다.
한번은 내가 《/span>전법륜을 읽을 때 돌파가 있게 되었다. 갑자기 나는 종이 한 페이지 위에 온통 ‘원한’이라는 단어가 가득 있는 것 같이 느꼈다. 나는 이 집착심이 나의 모든 사상 활동과 다른 사람의 접촉에 침투한 것을 똑똑히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원한’의 집착심이 내 신체의 마음이 삐뚤어진 변형임을 느낄 수 있었다. 마치 나의 속인 공간 중의 심장에 결함이 있어서 혈액을 효과적으로 공급할 수 없듯이 다른 공간에서 내 수련의 마음이 ‘원한’에 의해 제한을 받는 것 같았다.
내가 반드시 보충해야 할 점은 바로 이렇다. 그때 힘들었던 심장이 오히려 일종의 자비와 축복이었다. 왜냐하면 이미 죽을 것 같은 그 몇 분 동안에 나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심령의 평정함을 얻었고 돌연 무엇이 중요한지 알았기 때문이다. 확실히 그 병업관으로 인해 이후 3년 동안 다시는 물질세계의 사람과 일을 그리 중요하게 볼 수 없게 되었다. 현재 나는 농담으로 말하는데, 한번 죽는 것은 매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그때 이후 나는 다른 중요한 교훈을 배웠다. 나는 여기서 내게 가장 큰 도움이 된 일례를 든다. 나는 구체적으로 자세한 내용을 소개하지 않고 중점만 써낸다.
처음 일념이 결과를 결정
이는 가장 근본적인 정신상태이며 일부 연습이 필요하다. 엄중하면 심지어 치명적인 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 정념은 반드시 자동적이다. 중대 사건이 일어나기 며칠 전 나도 매우 운 좋게 작은 일에 점화를 받아 깨우쳤고 경계할 수 있었다.
대법 원칙에 따라 사고할 것을 명심해야
약품과 서양 의학으로 가득 찬 세계에 수련인이 상처를 입은 정황에 대해 때로는 파악하기 어렵다. 더욱이 만일 수련인의 가족이 이해하지 못하거나 대법을 받아들이지 않을 때이다. 나와 나의 속인인 아내는 협의를 달성했는데 오로지 내가 의식적으로 있는 정황 하에서는 내가 결정하기로 했다. 만일 내가 정신이 흐릿하면 그녀가 알아서 하도록 했다. 나는 자세히 무엇이 기본적으로 긴급한 구조이며 무엇이 소업 상태인지 확정해 놓았다.
매번 내가 병업 상태를 느끼거나 혹은 통증을 느낄 때에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나는 이미 속인 상태에 있지 않거나 나는 이미 속인 이 쪽과 아무 관계가 없다. 내가 느끼는 것은 바로 업력이 남겨놓은 흑색물질장일뿐이다.’
여기서 나는 한 가지 최근 일어난 일을 나누고자 한다. 어느 날 내가 차를 몰고 갈 때 갑자기 오른쪽 눈이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차를 길 옆에 멈추었다. 머릿속에 어떻게 집에 갈까 하는 등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이때 갑자기 나는 사부님의 《/span>전법륜중에 영체의 교란에 대해서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그가 나쁜 것을 보내면 나는 곧 청리했다.” 그래서 나는, 좋다 그것을 청리하겠다. 그래서 재빨리 시력이 회복되었다. 비록 눈이 여전히 아팠고 이따금씩 눈 앞에 어두운 그림자가 있는 것을 보았지만 약간의 시간이 지난 후 상황이 개선되었다. 어떤 때 유사한 이런 류의 정황을 만나면 나는 며칠 쉬면 완전히 회복되었다. 그래서 자연적으로 다음 화제를 언급하겠다.
두려움
두려움은 매우 빨리 평온한 심태를 잃게 할 수 있고 대법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동요할 수 있어서 나는 매우 놀랐다. 안정하려고 노력했으며 “무엇이 두려운지” 반문했다. 내가 이 문제를 대답할 때 일반적으로 두려움을 극복 할 수 있었다. 만일 두려운 마음을 버리지 못하면 발정념을 했다.
감격
한번 매우 뚜렷한 꿈을 꾸었다. 꿈에서 나는 전세에 남들이 매우 무서워하는 사람이었다. 나의 직업이 바로 혹형으로 사람을 다스리는 사람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때 이후 나는 매 차례 통증과 시달림을 그것들이 크던 작던 소중히 했다. 나는 이런 것은 나에게 소업시켜 주는 것임을 안다. 아울러 사부님께서 작은 부분으로 나누어 안배해주셔서 참을 수 있도록 하신 것이다. 나는 법을 얻을 수 있는데 대해 감격을 품고 있으며 대법을 만난 후부터 대법 중에서 수련하고 견정하게 나아갈 수 있음에 감격한다.
당신들 아마 궁금할 것인데 내기 왜 전세에 이런 나쁜 짓을 했는가 알게 되었는지. 나는 나의 다른 일생을 알도록 허락 되었다. 그 생에서 나는 처지가 완전히 달랐다. 당시 나는 아이였는데 동등한 두려운 박해를 받아 죽었고 이로부터 그때 다른 사람을 박해한 벌을 갚았다.
평형
아마 내가 제기하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속인의 일과 식구들, 사회관계를 평형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나의 수련 상태의 안정을 보증하는 핵심이다. 이런 것을 통하여 진보가 있고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 만일 사부님의 말씀대로 따라 한다면 정상적 생활을 유지하며 많은 마난을 면할 수 있고 법실증 하는 기회도 나타날 것이다.
믿음
나로 말하면 이 일체는 믿음으로 귀속된다. 법과 자신에 대한 믿음이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의심을 극복하는 믿음을 건립하는데 장기적인 고험이 있다. 매번 내가 병업관이나 마난을 극복한 후 나의 믿음은 증강되었다. 하지만 내가 알기는 믿음은 그저 각종의 증거에 만 의존할 수 없으며 내심에서 생육해 나와야 한다.
풍자적인 것은 나의 바른 믿음에 대한 최대의 도전은 기타 대법제자의 행위가 나에게 영향주는 것이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이 기억나는데 대법에 영향을 줄 것이 없다. 교란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대법제자 내부이다. 동수의 질투심을 만나거나, 일을 잘못했거나 강한 개인 관념, 이런 것이 수련 초기에 나의 바른 믿음을 교란했다. 최후에 마침내 알았는데 수련인은 모두 수련의 본신이다. 대법, 하늘로 돌아가는 대법은 줄곧 모두 옳았다. 하지만 대법제자들은 단지 수련생이며 개인 수련의 길에 여전히 다투는 수련인이다. 매 개인은 모두 부동한 안배가 있으며 이 때문에 매개인의 각자의 안배 중에 관을 넘거나 잘못을 범한다. 현재 나는 어떻게 수련해야 자연스럽고 존엄이 있을 수 있는지, 똑똑히 알고 있다. 나는 또 더 많은 사람이 나를 향해 파룬따파에 대해 물어보는 것을 발견한다.
이후 몇 년간 나는 또 몇 차례 마난을 만났다. 이것들은 다 치명적이었다. 하지만 사부님의 말씀처럼 병업의 신체는 이미 죽어버렸다. 이것은 다른 단계의 믿음이다. 나는 무슨 일이 발생하더라도 아무리 힘들지라도 나는 이미 수련 때문에 더 나쁜 겁난을 피해버렸으며 나는 대법에 대한 감격의 마음을 유지해야한다는 것을 기억했다. 이것이 지금 층차에서의 일부 심득이다. 나는 끊임없는 수련을 통하여 법에 대한 이해도 따라서 바뀌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새로운 체험을 기대한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49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