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중국 호남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한때 경건한 불교도였다. 아침 저녁으로 불경을 읽으며 힘들게 수행했으나 아무것도 얻지 못했고 온몸에 병과 일부 사악한 생명을 얻었다.
2005년 대법을 수련한 후 가정에서 만난 모든 번거로운 일들이 모두 내 업력 때문임을 알았고 생생세세 윤회 중 얼마나 나쁜 짓을 많이 했는지 알 수 없었다.
만고에 만나기 힘든 대법을 만났으니 나는 정말 운이 좋았다. 세 가지 일을 하고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이 수련의 기회는 매우 진귀하다. 나는 사부님께서 지옥에서 끌어내주신데 감사드린다. 아래에 말하는 두 차례 자동차 사고는 모두 사부님께서 나를 구하시고 신생을 얻게 해주신 것이며 사부님께서는 또한 남편을 사망의 변두리에서 끌어오셨다.
첫 번째 사고는 목숨을 앗으러 온 것
처음 일어난 차 사고는 2010년 4월 어느 날이었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택시 한 대가 다리를 지나 달려왔다. 차가 매우 빨리 달려왔고 나는 부딪혀 저쪽으로 날아갔다. 당시 나는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깨어나 보니 구급차가 이미 와 있었고 나를 태웠다. 운전자는 자동차의 유리창에 부딪혀 큰 구멍이 났으며 나중에 그 차는 폐차했다고 말했다.
나는 머리에 부딪혀 혹이 작은 머리만하게 자랐고 부딪혀 크게 부었다. 치아도 부딪혀 한 개가 빠졌으며 오른쪽 발의 복사뼈가 머리카락 굵기로 두 갈래 갈라졌다. 당시 인사불성이었는데 기사는 내가 죽은 줄 알고 자기 아내에게 전화를 하여 사람을 부딪쳐 죽였다고 말했다.
나는 병원에 실려 갔다. 동수가 보러왔는데 나는 입원하지 않겠다고 했고 식구들은 이해하지 못했다. 온몸이 멍이 들었고 머리가 크게 부었으며 기사도 내가 퇴원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았다. 나는 길어도 삼일이면 나가겠다고 생각했다. 과연 삼일 후 수액도 들어가지 않았다. 병원에 있을 때 기사 아내가 나를 며칠 돌봐주었다. 나는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했으며 아무 약도 먹지 않고 나는 그녀에게 내가 파룬궁을 연마하는데 사부님께서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다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삼퇴하게 해주었고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하라고 했다. 그들 부부는 동의하며 우린 좋은 사람을 만났다고 했다.
두 번째는 빚을 받으러 온 것
2018년 2월 13일 바로 설 직전이었다. 자전거를 타고 물건을 사러 갔는데 뒤에서 달려온 차와 부딪혔다. 차바퀴가 왼쪽 발을 지난 후 뒤로 물러났는데 자전거도 다 망가졌다. 기사가 놀라서 얼른 차에서 내렸다. 그는 내가 발을 절뚝거리는 것을 보고는 병원에 가서 검사하자고 했다.
나는 나에게 문제가 있음을 알고 말했다. “당신이 일부러 나를 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운전기사가 말했다. “책임은 완전히 제게 있습니다. 당신이 병원에 가지 않으면 제가 200위안을 드릴 테니 가서 약이라도 좀 사서 바르세요.” 하면서 돈을 자전거 짐칸에 두었다. 나는 돈을 돌려주며 괜찮다고 하면서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니 사부님께서 돌봐주신다고 했다. 그는 “오늘 좋은 사람을 만났군요”라고 말했다. 내가 “당신은 삼퇴를 들어보았습니까, 당원입니까?”라고 묻자 그는 당원이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퇴당을 권하며 말했다. “공산당은 나쁜 짓을 많이 했습니다. 퇴출해야만 좋은 미래가 있습니다. 내가 가명 안강(安康 편안하고 건강하다는 뜻)으로 안전하게 퇴당시켜 드리겠습니다. 당신은 운전을 하니 평안하고 건강해야 합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세요.”
기사는 연신 말했다. “좋죠, 좋고말고요, 평안하고 건강하다니 이거 좋은 이름이군요. 오늘 좋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일이 있던 그날 아침 잠을 자다 꿈을 꾸었다. 꿈에 상여금을 받았다. 막 이름을 적고 있었는데 내가 상여금을 잃어버렸다. 내가 그가 글자를 쓴 것을 보고, 당신이 잘못 적은 거 아닌가요? 라고 말했다. 그는 말했다. “내가 당신에 대해 잘 알고 있는데 어떻게 잘못 쓸 수 있겠습니까. 나는 당신을 익숙하게 기억하는데 어떻게 이름을 잘못 쓸 수 있겠습니까.” 내가 보니 내 이름을 잘못 쓰지 않았다. 그리고 몇 시간 후 곧 사고가 났다. 꿈속의 그 사람이 바로 이 기사와 꼭 같이 생겼다.
나는 자전거 수리점에 가서 부품을 갈아 넣으려고 했다. 수리하는 사람은 즉시 하던 일을 내려놓고 내 것을 수리해주겠다고 했다. 그는 말했다. “이렇게 좋은 분이 있다니. 오늘 다른 사람이라면 2천 위안이라도 안 되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좋은 분이 있네요.” 내가 말했다. “그 운전기사도 일부러 나를 부딪친 것이 아닙니다. 나는 파룬궁 수련을 하는데 우리 사부님께서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습니다. 내가 돈을 뜯어내려 했다면 병원에 입원했을 것입니다만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사부님께서 나의 원한의 인연을 선해해 주셨다.
사망의 변두리에 있던 남편을 살려주시다
남편은 2015년 세 차례나 입원했다. 마지막 한 차례는 병이 위급하다는 통지서가 왔다. 고칠 수 없고 혈뇨가 있으며 온몸에 대소변이 묻어 있었다. 병원에서는 다른 병원으로 가라고 했다. 딸이 서명을 하고 나와 상의했다. “이제 안 되겠어요.” 나는 말했다. “한 가닥 숨만 붙어 있어도 집으로 데리고 가자, 어느 곳도 가지 않겠다.” 딸에게 빈방이 하나 있어서 청소를 하고 남편을 방바닥에 눕혔다. 딸의 집에 있으니 나도 거기에서 살며 돌보았다. 동수들은 나의 편리를 위해 잠시 법공부를 우리 집으로 옮겼다. 우리 몇 동수는 함께 법공부하며 에너지장을 형성했다.
나는 남편에게 오로지 사부님만 구할 수 있다고 말하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했다.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틀어주어 듣게 했다. 본래 매우 고집이 강했던 남편은 공산당 무신론의 독해를 받아 신을 믿지 않았는데 이때는 살고 싶은 욕망에 고개를 끄덕였다. 약 일주일 가량 움직이지도 못하고 대소변도 못 가렸는데 생활을 혼자 할 수 없던 남편이 정신이 들었고 먹을 수 있었다. 얼마 후 일어나서 스스로 걸어서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얼마 후 스스로 고향으로 가서 농사를 지을 수 있었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5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