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일월명(日月明)
【정견망】
무한(武漢) 폐렴이 맹위를 떨치며 확산되면서 거리에서 폭사한 중국인을 보면서 나는 대법수련자로서 가슴 아프고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대체 역병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 그건 바로 중공(中共)이다. 중공이 하늘에 반대하고 땅에 반대하며 인류에 반대하고 천법(天法)에 반대하며 신불(神佛)을 반대한 죄악이 하늘에 사무쳐 불러온 천벌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중공이 무한 시민, 중국 국민, 전 인류에게 초래한 재난이다. 하지만 역병은 두렵지 않으니 대법이 구해줄 수 있다.
아래에 나는 조금의 과장도 없이 세 차례에 걸쳐 꿈에서 본 대역(大疫 큰 역병) 중에 대법이 역병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려낸 진실한 정황을 여러분에게 알려주고자 한다. 역병의 위험에 처한 많은 중국인 및 세계인들이 여기서 계발을 얻어 희망과 활로를 찾기 바란다. 사실 삶의 길은 바로 당신 눈앞에 있다! 만약 믿어지지 않는다면 한번 시험해보라.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쳐보라. 연달아 삼일만 외치고 당신 신체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보라.
1. 처음 꿈에 본 대역병
2001년 겨울 나는 확고하게 파룬따파를 수련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현(縣) 공안국에 의해 불법으로 간수소에 감금되었다. 이곳에서 나는 놀랍고도 잊을 수 없는 꿈을 꾸었다. 꿈에서 우리 마을이 쓸쓸하고 쥐죽은 듯 고요한 장면을 보았다. 거리에는 온통 죽은 사람, 개, 돼지, 양, 닭, 고양이 등 동물의 사체가 널려 있었다. 산 사람이라곤 한 사람도 볼 수 없었고 아무도 시체를 거두지 않았다. 나는 대역병이 온 것임을 알았다. 나는 거리에 살아있는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았다. 이때 먼 곳 담에 붙어 열 살을 넘은 남자아이들 몇이 서 있는 것을 보았다. 장작처럼 말랐고 얼굴이 누렇고 눈을 감은 채 서로 기대어 있었는데 갑자기 한명이 쓰러졌다. 잠시 후 또 하나가 쓰러졌다. 나는 더 이상 아픈 가슴을 제어할 수 없었다. 어떻게 하나? 나는 사부님과 대법이 생각났다. 나는 주먹을 들고 큰소리로 외쳤다.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하오!” 이렇게 외치자 서 있던 몇 명 소년들이 눈을 뜨며 정신을 차렸다. 쓰러진 몇 명 아이들도 흔들 비틀거리며 일어났다. 나는 미소를 지었다. 대법이 신적을 나타낸 것이다.
이때 어디선지 모르게 몇 명 노인이 달려와 내 발 앞에 엎드렸다. 그 뜻은 내가 “파룬따파하오!”를 외쳐 그들을 구했으니 감사하다는 것이었다. 나는 말했다. “대역병은 두려울 게 없습니다. 당신들이 ‘파룬따파하오!’를 외면 대법이 구할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외우기만 하면 구도됩니다. 얼른 가서 사람들을 구하세요. 어디든지 달려가서 만나는 사람마다 ‘파룬따파하오!를 외우게 하세요.”
이 몇 노인들은 곧 흩어졌고 달리면서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하오!”를 외쳤다.
나는 내심 위대하신 사존께 감사드렸고 위대한 불법(佛法)에 감사드렸다! 더욱 중공이 진선인 파룬따파를 박해하고 민중을 독해하여 비로소 역병을 불러와 사람을 도태시킨 것임을 더욱 똑똑히 알았다. 나는 마음이 불같이 급하여 주먹을 쳐들고 달리면서 “파룬따파하오!”를 외쳤다.
이때 경찰이 문을 두드렸다. “무엇을 외치는 거요?”
나는 갑자기 꿈에서 깨어나 말했다. “꿈에 대 역병이 왔는데 ’파룬따파하오!‘를 외워 사람을 구했어요.”
2. 두 번 째 꿈에 본 대역병
대략 2003년 어느 날 밤이었다. 꿈에 나는 또 대역병인 온 것을 보았다. 나는 상당히 큰 어느 시장에 갔는데 운집한 사람이 아주 많았다. 하지만 내가 발견하기로 누워있는 사람이 서 있는 사람보다 더 많았고 죽은 사람이 산사람보다 더 많았다. 도처에 시체였다. 이 온역의 지독함은 이전 몇 차례를 훨씬 초과했다. 지상에 죽어 누워있는 많은 사람들을 보니 어떤 이는 이미 시신이 굳어 있었고 어떤 사람은 아직 죽기 직전이라 신음하고 있었다. 나는 시장을 한 바퀴 돌아보았다. 어떤 사람은 마침 채소를 들고 있다가 갑자기 쓰러졌다. 어떤 사람은 길을 가다 한꺼번에 쓰러졌으며 어떤 사람은 즉사했고 어떤 사람은 땅에서 버티며 일어나려 애썼으나 일어나지 못했다. 그들은 울면서 살려달라고 소리쳤다! 나는 울면서 말했다. “사부님 제자가 죄가 있어 사람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필사적으로 외쳤다.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하오!”
외치다 보니 지상에서 비실거리며 신음하던 사람들이 힘겹게 일어나 비틀대며 걷기 시작했다. 내가 보니 그들은 구도될 수 있기에 말했다.
“여러분 빨리 ‘파룬따파 하오’를 외치세요. 누구든 외치면 구도 받을 수 있어요. 빨리 외칠수록 좋아요.”
갑자기 시장에 온통 “파룬따파하오!” 함성이 울렸다.
나는 또 큰소리를 질렀다.
“당신들 빨리 가서 사람을 구하세요. 어디를 가든 ‘파룬따파하오!’를 외치고 누구를 보든 ‘파룬따파하오!’를 외우세요. ‘파룬따파하오!’가 목숨을 구할 수 있으니 역병은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제서야 사람들이 깨어난 듯 손에 든 물건을 내려놓고 필사적으로 사방으로 달리면서 고함을 질렀다.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하오!”. 그러다 꿈에서 깼다.
3. 세 번 째 꿈에서 본 대역병
이건 대략 2004년 어느 날 밤이었다. 나는 또 꿈에 대역병이 온 것을 보았다. 나는 우리 고향 마을로 돌아갔다. 거리에는 온통 참혹한 장면이었는데 노인, 아이, 부녀 할 것 없이 다 죽었고 일부 청장년만 남아 있었다. 그들을 보니 웃통을 드러내고 삼삼오오 손을 잡고 어깨를 걸치고 흔들흔들하면서 집에서 걸어 나왔는데 갑자기 곤두박질치며 길에서 죽어 버렸다. 시체가 시체 위에 쌓였다.
또 서너 명의 얼굴이 누리끼리한 20대 청년들을 봤는데, 눈을 감고 말도 없이 손을 잡고 어깨동무를 하며 비틀비틀하면서 집에서 나오더니 한꺼번에 땅에 쓰러져 몸이 겹쳐졌다. 나는 울면서 눈물이 났다. 내가 달려가서 그들은 일으켜 세우려 했으나 내가 그들의 손을 당겼을 때 머리 위에서 내리누르는 힘이 있었는데 하늘에서 누르는 것처럼 무거웠다. 나는 이것은 거대한 업력이 누르는 것임을 알았다. 더는 서 있을 수 없었다. 또 단번에 땅에 쓰러졌고 더는 일어나지 못했다. 나는 “파룬따파하오!”를 외치려 했다. 하지만 아무리 힘을 써도 입을 열 수 없었고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다만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칠뿐 이었다. 나는 이 사람들의 죄업이 너무 커서 구도될 기회를 잃었음을 알았다. 마음이 급해서 어쩔 수 없을 때 깨어났다.
주불(主佛)께선 사람에게 자비롭고 대법은 사람에게 자비롭다. 비록 포악한 역병이 이미 만연했지만 살아 있는 사람들은 아직 희망이 있다. 여러분께 청하건대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치고 중공의 당・단・대 조직에서 탈퇴하라. 그럼 목숨을 살릴 수 있다. 불법(佛法)은 무변(無邊)하다! 지금은 신불(神佛)이 크게 드러날 때이다. 나는 충심으로 무한, 호북은 물론 전 중국인 및 전 세계인들이 가가호호 전부 “파룬따파하오!”를 외쳐 신불의 보호하에 이 겁난을 지나가 신생(新生 새삶)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56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