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1997년 7월 말에 법을 얻은 노제자다. 비록 수련을 20여 년 했지만 줄곧 곤두박질쳐서 매우 부끄럽고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에 미안하다. 지난 20여 년 수련의 길에 나는 온갖 크고 작은 관을 여러 차례 넘겼다. 잘 넘길 때도 있고 못 넘길 때도 있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에 감사드린다. 아래에 몇 가지 신기한 예를 동수와 함께 한다.
1. 연공중의 신기
1999년 7월 20일 중공은 파룬궁을 탄압하고 대법을 비방하며 사부님을 모독하기 시작했다. 대법은 사람 마음을 선으로 향하게 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며 가정과 사회에 모두 이익이 되는데 이렇게 좋은 법을 오히려 무단으로 탄압하다니 나는 반드시 정부 측에 진상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우리 십여 명 동수들은 정부 기관을 찾아가 이치를 따졌다. 그들이 대법을 박해할 이유를 대지 못하고 단지 이렇게 대답했다. “위에서 연마하지 말라고 하니 당신들은 하지 마시오.”
나중에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당신들이 공공장소에서 연마를 못하게 하면 나는 내가 사는 옥상에서 연마하겠다.’
아마 사부님께서 내 마음을 보셨는지 내가 2장 공법을 연마할 때 가지해 주셨다. 포륜 할 때 두 손이 매우 가벼웠으며 조금도 힘들지 않았다. 한 동작에 20분씩(4개 동작 총 80분) 해도 내려놓고 싶지 않았고 여태 이렇게 가벼운 적이 없어서 너무나 신기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주시는 것임을 알았다.
2. 다리의 질병이 빨리 낫다
아마 1999년 연말로 기억된다. 한쪽 발이 갑자기 무릎에서 발목까지 마비가 되어 감각을 잃었다. 걷는데도 절뚝거렸으며 매우 힘들었다. 날마다 좀 나아지기를 희망했다. 2000년 4월 나는 신경문 “원만을 향해 나아가자” 또한 홍음 《/span>심자명(心自明)>을 얻었다. 나중에 깨달았는데 사부님께서 나더러 나가서 법을 실증하라고 하신 게 아닌가. 나는 또 사부님이 《/span>유럽법회설법에서 “나는 기관차이고 당신들은 모두 열차 속에 앉아있는데”라고 하신 것이 생각났다. 그래서 나는 사부님이 기관차이니 나는 꼭 사부님의 기차에 타야겠다고 생각했다.
반드시 북경으로 가서 법을 실증하겠다고 결심했다. 내가 이 일을 동수들에게 말하자 7명의 동수가 가겠다고 했다. 사람들이 상의한 바로 다음날 갔는데 다음날 오후에 출발했다. 출발할 때 나의 발이 매우 아팠는데 그날 밤 시내에서 머물고 아직 해가 뜨기 전에 기차를 타러 달려갔다. 내가 기차에 발을 딛자 다리가 조금도 아프지 않았다. 정말 기적이었다. 이것도 내가 북경에 가서 법을 실증하는 일이 옳다는 것을 증명한다.
3. 사부님께서 전원을 끊어주시다
아마 2018년 경 내가 집안일을 하면서 옥수수를 삶았는데 바빠서 옥수수를 삶고 있는 것을 잊어버렸다. 내가 이 일이 생각났을 때 부엌에 가 보니 솥은 이미 까맣게 타버렸다. 나는 큰일이다. 전기솥이 아마 망가졌을 것이다. 며느리가 이 일을 알고 난리를 쳤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전기솥은 망가지지 않았고 사용할 수 있었다.
2019년 또 한번 더 위험한 일이 일어났다. 전기솥에 물이 조금도 없었고 스위치도 내리지 않았는데 아마 두 시간 정도 되었을 것이다. 나는 이미 전기솥에 무엇을 끓이고 있다는 것을 까맣게 잊었다. 내가 생각났을 때 주방으로 들어가 보니 아무 소리도 없었다. 나는 솥이 다 타버렸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매우 겁이 났다. 잠시 후 내가 물을 좀 붓고 시도해보니 전기솥은 정상이었다.
나는 즉시 사부님께서 전기솥의 전원을 끊어주셔서 재난을 면하게 해주신 것이라고 생각했다. 지금도 생각해보면 아찔하다. 만일 대법을 배우지 않았더라면 사부님의 보호가 없이는 이 재난을 피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내가 난을 당하는 것은 말할 것 없고 이웃까지 연루되어 손실을 상상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렇게 위대하신 사부님이 계신 것이 내겐 너무나 다행이다. 나는 사부님께 보답할 것이 아무것도 없고 이후 수련의 길이 아무리 길지라도 반드시 사부님의 말씀에 따라 세 가지 일과 중생구도를 잘할 것이다.
만약 부당한 곳이 있다면 여러분들의 자비로운 시정을 바란다. 허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58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