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호북(湖北) 대법제자 구술을 정리
【정견망】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1945년에 태어난 농촌 여성으로 초등학교를 졸업했다. 나는 1997년 10월 병으로 위급할 때 법을 얻어 새 삶을 얻었다. 대법과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에 대해 말로는 감사할 방법이 없다. 다년간 나는 대법이 내 몸에 나타난 특별한 신기한 일을 써내어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 더 많은 사람이 이익을 볼 수 있도록 하려고 했다. 하지만 배운 게 없어서 시간을 질질 끌기만 했다. 지금 정법수련이 이미 막바지에 도달해 더 이상 쓰지 않으면 대법 사부님께 면목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대법이 내 몸에 나타난 신기한 일을 쓰기로 했다.
1. 업혀 가서 설법을 듣고는 걸어서 귀가하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나는 이미 반신불수로 4년간 침상에 누워 지냈다. 전신에 병이 있었는데 류마티스, 심장병, 간경화, 갑상선 항진증 등이 있었고 또 장기간 불면증이 있었다. 당시 나는 완전히 폐인이 되었으며 사람이 거의 죽게 되어 보름 동안 먹지도 마시지도 못했다. 집에 남은 돈은 치료비로 다 써버렸다. 식구들도 이미 후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이때 마침 한 친구가 나를 보러 와서는 남편에게 말했다.
“아내를 업고 우리 집에 가서 파룬궁 사부님 설법을 들어보세요.”
남편이 말했다.
“당신 담이 정말 크네요. 그녀는 이미 13일간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고 이미 우리는 후사를 준비해놓았소.”
친구는 “괜찮으니 한번 시도해보세요.”라고 했다.
이렇게 해서 남편이 나를 업고 그 집에 갔고 나는 스스로 걸어 돌아왔다.
당시 나는 5, 6명의 수련생들과 함께 사부님 설법 녹음을 들었다. 나는 당시 소파에 누워서 들었는데 다 듣고 난 후 그들은 전부 떠나고 나 혼자 남았다. 어떻게 하나? 마음속으로 확고하게 말했다. “나도 가겠다!” 그래서 나는 정말 스스로 걸어서 갔다.
내가 집에 도착하자 사람들은 전부 놀라서 눈을 크게 뜨며 말했다.
“당신 혼자 걸어서 왔어요?”
마지막에는 모두 약속이나 한 듯이 말했다.
“이 파룬궁은 정말 대단해요, 너무 신기해요! 너무 좋아요!”
나는 파룬따파와 사부님이 나를 구해주셔서 더욱 감격했고 당시 눈물이 끊임없이 흘렀다. 나는 구도 받았다고 생각했다.
이때부터 나는 확고하게 대법 수련으로 걸어 들어왔다. 법 공부와 연공에 아주 정진했고 늘 사부님의 시를 반복해서 외웠다.
법을 배우고 법을 얻어
배움을 견주고 수련을 견주나니
일마다 대조하여
해내어야 수련이노라
(홍음-착실한 수련)
대법이 몸을 떠나지 않으니
마음에 眞善忍(쩐싼런) 있네
세간의 대나한(大羅漢)
신도 귀신도 몹시 두려워하네
(홍음-위덕)
살아 바라는 것 없고
죽어 애석할 것 없네
허망한 생각 다 떨쳐버리면
부처 수련 어렵지 않도다
(홍음-무존)
나는 동수들과 함께 밖에 나가 홍법하고 진상을 알려 세인이 법을 얻게 했다. 내 몸은 아주 좋아졌다.
1999년 7월 중공 사당이 파룬궁 탄압을 시작하고 곧바로 천안문 가짜 분신 사건을 만들어 파룬궁을 모함하고 잔혹하게 탄압하기 시작했다.
남편은 뉴스를 보고는 거짓말에 속아서 “나라에서 불허하는데 하지 말아야지?”라고 말했다. 나는 “이 생명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인데 어떻게 수련을 하지 않을 수 있어요?”라고 말하면서 반복해서 진상을 알렸다.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지자 사당(邪黨)이 거짓 사악 투쟁을 말하니 발붙일 곳이 없어 두려워 대량의 거짓을 지어내어 파룬궁을 모함하고 박해는 것이라고 알렸다. 그 이후 남편은 더 이상 뭐라고 하지 않았고 나는 계속해서 확고히 수련했다.
그때 박해가 매우 엄중했지만 나는 법공부와 사부님 시사(詩詞) 외우길 견지했고 나가서 대법 진상을 알리며 대법을 실증하고 세인을 구했다. 예를 들면 진상편지를 써서 나눠주거나, 공안경찰에 진상을 알리거나, 현지 동수들과 협력해 밖에 나가 진상스티커를 붙이거나, 진상 자료를 나눠주거나 플래카드를 걸었다. 법공부가 깊지 못한데다가 수련에 누락이 있었기 때문에 나는 여러 차례 박해를 당했다. 사악은 여러 차례 우리 집을 수색하고 벌금을 물렸으며 또 5번이나 불법으로 납치되어 2년간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당했다.
2006년 8월 내가 노동교양을 끝내고 집에 돌아오자 집안 환경이 몹시 긴장되었다. 온 가족이 나더러 연공하지 못하게 했다. 어떻게 해야 하나? 대법이 내 목숨을 구했으며 천년에도 만나지 못하고 만년에도 만나지 못하는 귀한 것을 얻었으니 너무나 행운이며 절대 포기할 수 없었다. 나는 곧 대량으로 법공부를 하면서 사부님 시사를 외웠다. 내가 확고하게 대법을 수련할 것이며 또 끝까지 하겠다는 정념을 드러내자 가족들도 더 이상 나의 수련을 반대하지 않았다.
2. 정념이 나오자 귀신이 물러가고 사부님께서 접골해주시다.
2008년 정월 친구 아들 결혼식이 있었다. 나는 이 기회에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여 중생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날 눈이 내려 길이 미끄러워 호텔에 도착하기 전에 미끄러져 넘어졌다. 왼쪽 손목이 부러졌다. 나는 가지 않겠다고 했지만 그들이 나를 끌고 병원에 갔다. 당시 의사가 진찰할 때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도와 달라면서 왼손을 내밀고 오른손으로 왼손을 받쳤다. 부러진 손목을 보며 속으로 말했다.
“사부님 부러진 곳을 이어주세요.”
그 순간 한번 울리는 소리를 들었는데 의사가 보더니 “손목이 벌써 붙었네요!” 하더니 그저 천으로 손목을 한번 감싸주고 끝났다. 집에 오는 길에 다리에 힘을 쓸 수 없어 길을 걸을 수 없었다.
다음날 아들이 알고 나를 차로 병원에 보내어 사진을 찍었다. 결과는 좌측 고관절이 90% 부러져 있었다. 이때 의사가 입원하라고 했다. 돈이 얼마나 드는지 물었더니 적어도 3만 5천 위안이 들고 그래도 치료를 보장할 수 없다고 했다. 만약 낫지 않을 경우 병원과 의사에게 따지지 않는다는 보증서에 사인하라고 했다. 내가 아는 의사를 찾아가 사진을 보여주자 그도 “이건 너무 심하네요. 절대 잘 낫지 않을 거예요.”라고 했다.
나는 수련인은 병이 없다고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가고 치료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남편이 한약을 지어 와서는 억지로 먹으라고 했다. 이때 나는 생명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신이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우리 法輪(파룬)은 당신을 보호해 줄 것이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전법륜)
“우리는 이 점을 강조한다: 당신이 그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고, 당신이 그 병을 내려놓지 못하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당신을 어찌할 방도가 없다.”(전법륜)
나는 약을 먹는 것이 옳지 않다고 깨달았고 확고하게 사부님과 법을 믿고 진정한 수련인이 되기로 했다. 나는 병이 있다는 마음을 내려놓고 약을 먹지 않았다. 나는 조카에게 도와달라고 하며 남편이 약을 달여 와서 먹으라고 하면 나는 그를 불러 남편이 없는 사이에 약을 빈병에 따랐다가 나중에 쏟아버렸다. 지어온 약을 다 달이자 남편은 내가 다 먹은 줄 알고 또 약을 지으려 했다.
내가 말했다.
“그러지 말아요, 당신이 사온 약을 하나도 안마시고 다 버렸어요. 믿지 못하겠으면 조카에게 물어보세요.”
남편은 크게 놀랐지만 곧 설을 쇠어야 해서 잠시 약을 멈추기로 했다.
설을 쇤 후 남편이 강경하게 말했다.
“당신이 약을 마시지 않으면 우리도 상관하지 않겠소.”
결국 딸이 국수를 두 박스 사다놓고 남편은 정말 문을 잠가버렸다. 온 가족이 다 가버리고 장기적으로 나를 돌보지 않았다. 나 혼자 집안에서 왼손 왼발을 쓸 수가 없는데 아무도 봐주지 않으니 어떻게 하는가? 사부님을 확고하게 믿고 법공부를 많이 하며 사부님의 시사를 벽에 써 붙여놓고 반복적으로 외웠다. 아픔을 참고 연공했으며 가부좌할 수 없어서 벽에 기대어 연공했다.
이때 사부님께서 다른 동수를 배치해 나를 점화해주셨다.
동수가 찾아왔기에 나는 그에게 말했다.
“나는 3주간 가부좌를 할 수 없었어요.”
그러자 동수가 말했다.
“당신은 반드시 가부좌를 해야 합니다.” 이 점화에 나는 깨달았다. 날마다 거대한 고통을 참고 가부좌 했으며 몇 초에서 몇 분으로 점차 가부좌 하는 시간이 길어졌다. 날마다 5장 공법을 한꺼번에 다 했다. 오래지 않아 사부님께서 나의 부러진 다리를 완전히 다 붙여 주셨다. 나는 이제 2시간 가부좌할 수 있다, 그 외에 심성 수련에 있어서 나는 물질 이익을 가능한 한 담담히 보았다. 친척이나 친지들이 문안을 와서 돈을 주면 다 돌려보냈다.
처음에 남편이나 이웃, 친구들은 거의 폐인이 된 나를 돌봐주지 않으면 반드시 죽을 거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사부님의 도움과 가지(加持)하에 확고하게 노력해서 걸어 나왔다. 나는 두 번째로 기사회생했고 그들이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며 감탄하게 만들었다.
또 한 가지 놀랄 일이 있었다. 내가 넘어진 후 4일째 밤 12시 발정념이 끝난 후 누워 잠이 들자 움직일 수 없었다. 네 명의 남자 귀신이 검은 복면을 하고 왔는데 얼굴을 잘 볼 수 없었다. 그들이 와서 나더러 함께 가자고 했다. 나는 반항하며 가지 않겠다며 싸웠다. 이렇게 약 40분간 싸웠다.
마침내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며 사부님께서 계시니 사부님을 따라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들은 놀라서 의기소침하며 떠나갔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 나는 구원을 받았다.
당시 내 방 다른 침상에서 잠을 자던 딸이 말했다.
“엄마, 뭐해요? 엄마가 사람을 놀래켜서 죽는 줄 알았어요. 나는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고 잤어요.”
나는 깨어난 후 일어나 시계를 보니 마침 1시라서 딸에게 말했다.
“딸아. 나는 네 악귀와 싸웠단다. 45분간 싸웠는데 정말 위험했단다! 4명 악귀는 나를 그들을 따라가자고 했는데 나는 사부님을 따라 가야한다고 말했더니 악귀들이 놀라서 떠났단다. 사부님께서 나를 구하셨어!”
딸은 “정말이에요?”라고 물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단다.”라고 말했다.
사부님께서 다시 나를 구해주셨고 나는 대법수련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되었다. 나는 법공부 가부좌 연공 나가서 진상을 알려 삼퇴, 발정념으로 사악의 박해를 해체시킬 때, 신체의 아픔과 사람 마음의 마찰을 만날 때 나는 늘 사부님의 법을 외운다.
“진정한 겁난(劫難) 중에서 또는 관(關)을 넘는 중에서 당신은 시험해 보라. 참기 어려운 것을 당신은 참아 보고, 보기에 안 되고 행하기 어렵다고 하는 것을 그러면 당신이 한번 시험해 보라. 도대체 행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만약 당신이 정말로 해낼 수 있다면, 당신은 정말로 고난 속에 광명이 있음(柳暗花明又一村)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전법륜)
나는 고생을 겪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착실히 수련하는 과정에 전혀 생각지도 못한 신기한 일이 연달아 일어났다. 사부님은 단계를 나누어 신체 돌봐주시고(뼈를 이어주신 것 포함) 심성이 제고되고 세 가지 일을 잘할 때면 사부님께서 내 몸을 조정해주셨다. 매번 내 몸을 조정해주실 때마다 나는 늘 감각이 있었는데 매번 조정하고 나면 몸이 아주 편안해졌다. 한 차례 또 한 차례 매 차례 조정을 받을 때마다 나는 비할 바 없이 감격했다. 지난 몇 년간 내 신체는 갈수록 건강해졌다. 2011년 우리 집을 짓는데 힘든 일이며 무거운 일도 전부 나 혼자 맡아서 했다.
당시 나는 또 어리둥절했는데 내가 대법을 수련하고 사부님 보호가 있는데 왜 또 비틀거려야 했을까?
내가 동수에게 묻자 동수는 “당신이 목숨의 빚을 갚았을 겁니다. 어쩌면 몇 개의 목숨 빚을 갚았을 겁니다. 얼른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말에 나는 활짝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여러 차례 나를 구하셨구나. 나는 정말 너무나 행운이며 정말로 감사드려야 한다.
나는 지금 76살인데 사악한 당이 사람을 죽이고 다스린 온갖 운동들을 다 겪었다. 때문에 나는 사당의 거짓, 사악, 투쟁에 대해 똑똑히 잘 안다. 그래서 나는 직접 경험으로 설법으로 공산당의 사악함과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내 말을 믿으며 늘 좋은 효과를 거둔다. 하지만 나는 아직 여러 방면에서 동수들만 못하고 또 많은 속인의 마음을 깨끗이 제거하지 못했으며 사람을 구한 것이 충분하지 않다. 나는 더욱 노력해서 선두를 따라 잡아야 한다. 오직 내가 정진하고 또 정진해야만 비로소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 은혜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운 시정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63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