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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견 20주년 원고】 생명의 궤적을 거슬러 역사란 큰 연극을 연기하며 인생의 진리를 깨닫다

글/ 길림 대법제자 길서(吉瑞)

【정견망】

“인간세상 오천 년 중원이 무대여라(人世五千載 中原是戲台)”[1] 인간세상의 역사 대희(大戲)의 연기는 지금 이미 끝에 도달했다. “현란하고 다채로운(陸離多姿彩)”[1] 연극 중에서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들을 이끌고 생생세세 윤회 속에서 각종 배역을 연기하며 신전문화(神傳文化)를 다지셨고 오늘날 사람들이 대법의 내함(內涵)을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히 시연하고 다져주셨다. 정말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무대는 법을 위해 설치”[1]한 것이다.

지금 세상의 대법제자는 큰 연극(大戲)이 마무리하는 중에 관건적인 단계로 진입했다. 다시 말해 본래 모습을 환원해 최후의 진정한 역할인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진입했다.

진정으로 미혹의 장애를 타파하고 수련에 걸어 들어와 조사정법(助師正法)하는 대법도(大法徒)는 전우주의 모든 생명이 다 흠모하는 대상이다. 법을 얻을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수련에 들어와 수련의 매 한걸음을 잘 걷도록 하기 위해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을 보호하고 일깨워주시며 극히 거대한 어려움을 치르셨고 무수한 심혈을 쏟으셨다.

나는 온몸에 병업(病業)이 가득하고 심신이 극도로 고통스런 상황에서 사부님 법신의 인도 하에 대법 수련에 들어왔다. 수련 이후 온몸의 무거운 병들이 다 나는 듯이 사라졌다. 대법은 내게 새로운 삶을 주었다. 수련 중에서 나는 이번 생에 사당(邪黨)문화의 독소에 의해 너무 많이 침식당하고 너무나 많은 주입을 당해 변이관념이 아주 강해 법에 대한 이해를 엄중하게 장애했고 심성이 제고되어 올라가지 못해 일찍이 정체상태에 빠진 적이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나로 하여금 가급적 빨리 제고하도록 내 뇌 속에서 법을 공부하고 법에 용해되는 것을 장애하는 이 층의 ‘껍질’을 깨뜨려 열어주셨다.

여러 차례 꿈속의 장면이나 최면의 형식으로 내 두뇌 속에서 이미 오래전에 봉폐된 기억을 열어주셨다. 다시 말해 생생세세 윤회 중에서 내가 역사 속에서 감당했던 몇 가지 서로 다른 역할의 두루마기 그림을 보여주셨다. 나로 하여금 법에서 일부 법리를 깨닫게 했으며 인생 진리에 대해 명확한 인식을 갖게 하셨고 반석처럼 굳건한 신사신법(信師信法)을 견정하게 만들어 사부님을 따라 끝까지 굳게 수련하려는 결심을 확고히 했다.

아래에서 사부님께서 내게 펼쳐주신 일부 역사 그림들을 자신의 얕은 깨달음과 결합해 사부님께 보고 드리며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1. 내려오기 전 천계에서 사부님과의 ‘서약을 맺다’

금생에 태어나서 수십 년간 내 머릿속에는 줄곧 아무리 생각해도 해결할 수 없는 곤혹스런 문제들이 있었으니 바로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서 왔는가?” “왜 인간세상 이곳에 왔는가?”였다.

대법을 수련한 후 나는 사부님의 설법 속에서 해답을 얻었다. “올 때 발한 서원 잊지 않도록(別忘來時發的願)”[2] 사부님께서는 2019년 6월 15일 저녁 내 꿈속에서 내가 세상에 내려오기 전 천계(天界)에서 사부님과 서약을 맺는 장면을 보여주셨다.(자세한 것은 정견망에 발표된 ‘다른 공간을 본 것: 꿈에 재현된 아주 오래 전 서약 장면’을 참조할 것)

그 장엄하고 엄숙한 서약 장면 및 그 호되고 가혹한 심사과정은 아직까지도 내 기억에 새롭고 지금도 눈앞에 생생하다. 그 한 장면은 내 머릿속에 아주 깊이 각인되었다. 지금 회상해보아도 역시 감개가 무량한데 주요 깨달음은 다음과 같다.

1) 오늘날 대법제자가 되자면 세상에 내려오기 전에 호된 심사와 검열 및 철저한 선별을 거친 것이다. 누가 세상에 내려가 대법제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마음대로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엄격한 요구와 표준이 있다. 왜냐하면 대법제자는 그 일방(一方) 세계의 중생을 대표하며 그들의 존망여부가 대법제자의 몸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대법제자가 반드시 자신을 잘 수련하고 서약을 실현하며 표준에 도달해야만 그 세계 속의 중생들이 비로소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을 수 있다.

2) ‘심사’와 ‘서약’의 내용을 보자면 요구가 엄격하고 반드시 기점이 올바르고 심태가 순수해야만 한다. 이는 오늘날 대법제자 수련의 요구와 일치한다.

나는 서약할 때 이렇게 썼다.

“나는 스스로 원해서 주불(主佛)을 따라 세상에 내려가 장래에 주불의 대법제자가 되어 대법에 동화하며 조사정법하여 역사적 사명을 완수하고 서약을 실천하는 중에 끊임없이 자기를 씻고 승화할 것이며, 반본귀진하여 신(神)이 되는 길을 걸어갈 것이며 최종적으로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한 신우주 각자(覺者)의 경계(境界)에 도달하겠습니다.”

이 서약의 말은 모두 나의 내심 깊은 곳에서 우러나와 쓴 것이다. 당시 한 글자 한 구절이 내 머릿속에서 크게 울려 퍼졌으며, 그런 장엄함과 신성함이 내 마음속 깊이 새겨졌다.

사부님께서는 이 장엄하고 엄숙한 장면을 마치 두루마리 그림처럼 내 꿈속에 펼쳐주셨고 나와 보다 많은 동수들을 일깨워 당초 자신의 서언(誓言)을 잊지 말아야 하며 수련의 기점을 바로 잡고 순정한 심태로 정법수련의 매 한걸음을 더 바르게 걷고 사명을 완수하며 서약을 실현하게 하셨다. 사명을 완성하고 서약을 실현할 수 있는가 여부는 당초 서약을 맺을 때 생명을 담보로 한 것이다.

2. 신의 광환을 내려놓고 층층을 걸어내려오다

나는 마음속의 신성한 서원을 바로 잡고 서약한 후 신의 광환(光環)을 내려놓고 용감하게 층층 아래로 내려왔다. 이 과정에서 부동한 층차에서 끊임없이 인연을 맺었고 또 인연을 맺은 사람들과 함께 아래로 내려갔다. 이렇게 인연을 맺은 사람들은 거대한 집단을 형성했다. 가령 금생의 가족, 자녀, 친척, 친구, 이웃, 동료, 동수 등등이다.

정말로 “유유한 만세의 인연은 대법이 한 줄로 이끈 것이네(悠悠萬世緣 大法一線牽)”[3]였다.

당시 시공의 터널을 통과할 때 아주 빨리 “솨 솨 솨” 매 공간을 통과했다. 마치 번개가 치는 것처럼 이동했는데 이렇게 했음에도 또 상당히 긴 시간을 거쳐서야 인류 공간에 도달했다.

3. 인류역사무대 윤회 속에서 다양한 역할로 역사를 연기해 문화를 다지다

‘역사를 연기하며 신전문화를 다지는’ 것은 윤회전생 과정 중에서 마땅히 완수해야 할 서약이다. 생생세세 전생한 역사라는 큰 연극 중에서 나는 여러 가지 역할을 맡았다. 무장(武將)이 되거나 문인(文人)이 된 적도 있고 사형수가 된 적도 있으며 또 기사 집안의 아가씨로 태어난 적도 있고 비구니가 된 적도 있으며 황제의 후궁 등이 된 적도 있었다.

아래에서 두 가지 전형적인 사례를 통해 인물이 연기한 역할을 살펴보고 인물성격에 대한 표현과 문화를 다진 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중국 역사상 전쟁 중에서 일찍이 3차례 불로 전선(戰船)을 태운 화공(火攻)을 쓴 적이 있는데 그중 한번은 내가 직접 참전해 전략을 세우고 병사들을 지휘했다.

그 때 나는 남자 무장(武將)이었다. 건장하고 용맹했으며 위엄 있는 외모 및 병법전술과 지략을 한 몸에 지녀 양기(陽氣)가 충만했다. 당시 그는 상술한 조건을 구비해 남자로서 마땅히 갖춰야할 이런 양강(陽剛)의 기를 연기했다.

‘화공으로 전선을 불태운’ 참혹한 전쟁 중에서 보이는 것은 오직 강 위의 전선들이 뜨거운 화염에 휩싸여 하늘 높이 치솟는 불길과 시야를 가리는 짙은 연기뿐이었다. 배위에서는 불에 탄 병사들의 참혹하고 슬픈 울음이 끊이지 않았다. 몸에 불이 붙은 병사들이 계속 강물 속에 뛰어들자 수면 위에는 수많은 병사들의 시신이 둥둥 떠다녔다. 당시 나는 지휘관으로서 비할 바 없이 큰 자부심을 지니고 이 모든 광경을 지켜보았다.

당시 전투에서의 승리로 나는 황제의 포상을 받고 승진하긴 했지만 너무 많은 사람을 살육하고 또 무고한 생명을 죽거나 다치게 해 하늘의 뜻을 위배했다. 비록 전쟁이란 하늘이 사람에게 내리는 소업(消業)의 한 방면이긴 하지만 당시 사람들은 세간에서 여전히 천리(天理)와 양지(良知)로 단속되는 병가의 법칙에 익숙했다. 즉 전쟁터에서 병사는 병사를 상대하고 장수는 장수를 상대했으며 지나치게 계략을 쓰거나 무고한 사람을 다치게 하지 않아 ‘선(善)’의 천리에 부합했다.

하지만 나는 자아가 너무 강하고 사심(私心)이 너무 무거운데다 권력과 이익에 대한 욕심이 팽창되어 천리와 양지를 어기고 계책을 펼쳤다. 그 결과 대대적인 살육을 저질러 업을 너무 많이 지었다. 본래 정면(正面)적인 인물성격을 연기해 남성의 관대하고 너그러우며 나라와 백성을 위해 근심하며 선량하고 정직하며 호방한 양강(陽剛)의 기를 표현했어야 했다. 하지만 나는 이를 제대로 하지 못했고 또 부면(負面)적인(악인) 연기로 전환해 여러 세에 걸쳐 죄업을 상환해야 하는 곤경의 ‘인과(果)’ 속에 떨어졌다. 이 연기는 또 선악에는 보응이 따르고 사람은 지은 대로 받는다는 우주 진리의 이런 법칙을 드러낸 것이다.

업의 부채가 너무 무거웠기 때문에 반드시 빨리 상환해야 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대법이 널리 전해질 때 법을 얻고 대법제자가 되기에 너무 어려웠기 때문이다. 필경 나는 서약하고 법을 위해 왔기 때문에 사부님께서는 생생세세 윤회 중에서 줄곧 나를 지켜보며 관할하셨다. 부면인물을 연기하면서 지은 이런 업에 대해 사부님께서는 줄곧 각종 방식으로 죄업을 상환하도록 배치하셨다.

매 차례 세상의 큰 연극 중에서 맡은 역할은 그 역할을 연기하면서 어떤 문화를 다졌는지, 민중들에게 어떤 도리를 드러내는지 또 어떤 죄업을 갚아야 하는지에 근거해 사부님께서 모두 자세히 안배하신 것이다.

화공으로 악업을 지은 이후 나는 윤회전생 중에서 생생세세 마난이 아주 심했다. 그중 여러 차례 사형수가 되어 목이 잘리거나 총살(근대)당했다. 이런 것들은 꿈속에 게시(揭示)가 있었을 뿐만 아니라 금생의 내 얼굴과 목 뒤에도 전부 상처가 있었다. 또 어느 한 세에 나는 유럽의 어느 교외에서 태어났다. 내가 유년시기에 부모님이 잇따라 세상을 떠났다. 어린 시절 나는 홀로 의지할 곳이 없어 매일 밖에 나가 동냥을 해야 했고 옷도 전부 주워서 입어야 했다. 저녁이면 나무문을 닫아걸고 이불속에 들어가 웅크려야 했다. 이런 시절 강호를 떠돌며 고생하는 여자가 되어 몸으로 빚을 갚았다. 그러다 36세에 사망했다.

그때 정면적인 인물(무장의 양강의 기)을 연기하도록 배치되었지만 오히려 연기를 망치고 악업을 지었기 때문이다. 또 어느 한 세에 나는 여성적인 성격특성을 연기하도록 배치되었다.

북송(北宋) 포공(包公 역주: 포청천으로 널리 알려진 포증) 시대에 나는 그의 수하로 사건을 수사했던 장수인 첨소(詹昭)의 누이로 태어났다. 과거와 비슷하게 강렬한 협녀(俠女)의 역할이었다. 어려서부터 문무에 모두 능했고 늘 남장을 하고는 오빠를 따라다니며 관아에 출입했다. 포공은 나의 칼춤과 검 솜씨가 빼어난데다 문장력까지 갖춘 것을 보고 크게 칭찬하면서 조정에 알려 관청의 하급관리로 천거하려 했다. 나중에 내가 여자인 것을 알고 그만두었다.

당시 나는 이미 약혼한 상태였는데 결혼 후 시어머니로부터 온갖 구박을 받았다. 원인은 결혼 전에 규방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인데 하루 종일 욕을 얻어먹거나 모욕을 당했다. 어느 날 내 얼굴에 침을 뱉기도 했다. 시어머니는 내가 화를 내는 것을 보고는 또 달려와 내 목을 조르려했다. 내가 밀치는 바람에 바닥에 쓰러지자 시어머니는 울고불고 야단법석을 떨면서 아들(남편)을 압박해 이혼장을 쓰게 했다. 당시 나는 비구니 암자로 들어갔다.

이때 내가 연기한 것은 성격이 강렬한 여자였는데 강직하기만 하고 부드러움이 없어서, 전통적인 여인의 온유(溫柔)하고 선량하며 아름다운 성격이란 없었다. 강직하고 부드러움이 없으면서 선량하지 않았고 오직 미움과 투쟁만 남았다. 오늘날 변이된 여성행방이나 남녀평등과 마찬가지로 나 자신을 해쳤다.

사부님께서 내게 이 장면을 보여주셨을 때 마침 나는 남편 및 시어머니와 모순이 한창 격화되던 때였다. 그때의 시어머니와 남편의 외모와 성격에서 금생과 똑같았고 다만 입은 옷(송나라 복식)만 달랐다. 사부님께서는 내게 옛날 연기를 보여주시며 나로 하여금 법에서 미워하는 마음을 닦아 없애고 심성관을 잘 넘겨 수련 중에서 매 한 걸음을 잘 걷도록 일깨워주셨다.

대법제자들은 역사란 큰 연극 중에서 정면 및 부면의 각종 역할을 연기해왔다. 역사(신전)문화를 다졌고 서약 중에서 일부분 역사 사명을 완수했다. “쌓이고 쌓인 은혜와 원한 수없이 거쳐왔으니(曆經重重恩怨)”[4] 대법이 연원을 모조리 풀어냈다. 확실히 “만고의 일은 법을 위해 왔다.(萬古事 爲法來)”[5]

지금은 이 큰 연극이 이미 끝에 도달했다. “구름과 비 순환하기 오천 번 뒤덮인 먼지 털어버리고 길고 짧음을 보나니(輪回五千雲和雨 撣去封塵看短長)”[6] 지금은 바로 대법제자가 진정한 역할을 감당할 관건적인 시기로 서약 중의 ‘조사정법과 중생구도’란 보다 중대한 역사사명을 완수하고 있다. 이는 가장 관건적이고 가장 중요한 시각이다. 왜냐하면 오직 ‘3가지 일’을 잘 해서 사명을 완수하고 서약을 실현해야만 비로소 성숙으로 나아갈 수 있고 비로소 ‘무사무아(無私無我)’의 최고 경지와 반본귀진(返本歸真)의 표준에 도달할 수 있으며 세계 속 중생들이 비로소 희망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후기

금생에 지난 20여 년의 수련 중에서 나는 오성이 차해 심성관을 잘 넘지 못했다. 사부님께서는 나의 수련상황을 위해 무수한 심혈을 기울이셨고 적지 않은 근심을 하셨다. 내가 법에서 가급적 빨리 제고하고 ‘무신론, 진화론, 눈으로 본 것만 사실로 여기는’ 실증과학 등의 독소로 형성된 변이관념이란 그 층의 ‘껍질’을 타파하도록 사부님께서는 여러 차례 꿈속 장면 또는 최면의 방식으로 한 폭 한 폭 생명이 윤회하는 역사 그림들과 역사란 큰 연극 중에서 내가 감당했던 서로 다른 역할을 보여주셨고 나로 하여금 인생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셨다. 이 글을 쓴 이유는 자신을 채찍질하는 동시에 동수들에게 수련의 기연을 소중히 여기도록 일깨워주고자 함이다.

수련의 기점을 바로 잡고 법에서 가급적 빨리 제고해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속에서 가급적 자신을 빨리 바로잡고 신속하게 ‘무사무아 선타후아’ 신우주 각자의 경지에 도달해야 한다. 사명을 명심하고 서약을 실현시켜 고생스레 구도해주신 사존의 성스런 은혜에 보답해야 한다.

제자는 고개 숙여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동수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

층차에 한계가 있으니 인식에 편파적인 부분이 있다면 자비롭게 지적해주기 바란다.

주석:
【1】 리훙쯔 사부님 저작:《홍음》(2)- 큰무대
【2】 리훙쯔 사부님 저작:《홍음》(2)- 치(癡)
【3】 리훙쯔 사부님 저작:《홍음》(2)- 신의 길은 어렵나니(神路難)
【4】 리훙쯔 사부님 저작:《홍음》(2)- 대겁을 풀다
【5】 리훙쯔 사부님 저작:《홍음》(2)- 연극 한 편
【6】 리훙쯔 사부님 저작:《홍음》(2)- 인간세상으로 내려오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67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