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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지지하고 복을 받은 신기한 일들

글/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맹복(孟福 가명)은 올해 59세로 요녕성 서부 산구(山區)에 산다. 집에서는 과일나무를 주로 심어놓았다. 아내는 대법제자인데 20여 년간 수련했고 그는 아내를 매우 지지한다.

1999년 7월 20일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자 아내는 북경에 올라가서 상방(上訪)했다. 맹복은 아내의 대법서적과 사부님의 법상 등을 산에 숨겨놓아 아내를 경찰이 돌려보낼 때까지 경찰이 그의 집을 수색해도 한권도 찾지 못하게 했다.

그는 매번 대법제자가 건 플래카드가 땅에 떨어진 것을 볼 때마다 직접 주워서 다시 걸곤 했다.

아래에서 맹복에게 일어난 신기한 일을 말해보겠다.

1999년 음력 8월 14일의 일이다. 맹복의 아내가 체포되어 진(鎭) 정부 세뇌반에 잡혀갔다. 당시 거의 수십 명이 잡혀갔는데 파출소 소장이 “누가 아직도 파룬궁을 연마하는가?”라고 물었다. 이때 19명의 대법제자들이 일어나 연마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모두 잡혀 구류소에 감금되었고 그중 맹복의 아내도 있었다. 음력 8월 15일 추석날 맹복은 배와 떡을 몇 개 가지고 자전거를 타고 읍내에 있는 구류소로 아내를 면회하러갔다. 그 집은 읍에서 70리나 떨어져 있었다. 구류소로 도착하니 그곳에서는 배만 남겨두라 하고 아내를 만나지 못하게 했다. 떡은 가지고 돌아가라고 하여 그는 집으로 왔는데 돌아오는 길에 자전거를 타고 오는데 누가 밀어주는 것처럼 한 시간 만에 집에 도착했다.

어느 해 맹복의 아들이 심양(瀋陽)에서 한 가지 업무를 맡았다. 이에 그가 가서 밥을 해주어야 했다. 그는 집에서 버스를 타고 갔는데 곧 비가 쏟아졌고 갈수록 세차게 내렸다. 심양에 도착하자 비는 여전히 매우 세게 내렸다. 그래서 그는 대법 사부님에게 비가 내리지 않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과연 차에서 내릴 때 비는 많이 줄어들어 거의 오지 않았다. 그가 공사장에 도착하여 집에 들어서자마자 비는 또 줄줄 내리기 시작했다.

한번은 맹복이 산에 올라가서 과일 나무에 가지치기를 했다. 사다리에 올라 가지치기를 하는데 사다리가 넘어졌다. 그가 “파룬따파하오”를 외치자 사다리는 땅에 넘어졌는데 오히려 그는 땅에 서 있었고 사람은 조금도 다치지 않았다.

또 한 번은 그가 과일을 팔러갈 준비를 했다. 그가 수확한 배 1000여 근을 수레에 싣고 가는 길에 앞서 가던 수레가 뒤집혔고 이어서 그의 수레도 전복되었다. 수레를 끌던 당나귀가 꿇어앉았고 1000근이 넘는 배가 다 쏟아졌지만 그는 조금도 다치지 않았다.

맹복은 비록 대법을 수련하진 않지만 그래도 대법의 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한다,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다. 어느 날 맹복이 당나귀 수레를 몰고 가다가 오는 차에 긁혔다. 허벅지에 살점이 떨어져 나가서 15센티 정도의 상처가 났고 살점이 떨어져 나가 뼈가 보일 정도였다. 그러자 사고를 낸 차주가 배상해주겠노라고 했다. 그는 자기 아내도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니 필요 없다고 했다. 그는 다른 사람이었다면 적어도 500 위안의 손해배상은 해야 할 것이었다. 그는 스스로 상처를 싸매고 날마다 곡괭이를 짚고 산에 올라가서 일을 했으며 10여일 후 다 나았다.

이상은 모두 맹복에게 일어난 신기한 일들이다. 대법을 믿고 대법을 지지하면 복을 얻는다는 것은 진실이며 거짓이 아니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67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