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대법의 신적 몇 가지

글/ 반춘(盼春)

【정견망】

대법을 20여 년간 수련하면서 생활하는 가운데 수많은 신적(神跡)이 나타났다. 여기서 그중 몇 가지를 써내니 여러분들의 많은 지적을 바란다.

1. 화장실 세정제 이야기

나는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기 때문에 학교에서 후근(後勤 역주: 물자를 조달하고 관리하는 업무) 업무를 배치 받아 공공 용품을 내보내는 일을 책임지고 있다. 어느 해 학교에서 우리 가족에게 청소회사 하청을 맡겼다. 이렇게 하면서 학교는 그들에게 공공 용품과 월급을 줄 필요가 없었다. 청소회사는 돈을 아끼기 위해 그들에게 화장실 세정제를 거의 주지 않았다. 가족은 나에게 청소회사를 원망했고 나는 그들을 위로했다.

하지만 신기하게 그들이 청소회사를 맡은 후 우리 창고 화물칸 아래에 매 학기 한 상자의 세정제가 나타났다. 이렇게 되어 가족이 화장실 청소하는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다. 가족이 청소회사를 그만두고 학교 관리직으로 돌아가기까지 줄곧 2년간 이런 일이 지속되었다. 가족도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고 있고 대개는 삼퇴했다.

2. 탈당 후 두통이 사라지다

한번은 동료와 이야기 하는 중에 자기 머리가 아프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귀주(貴主) 평당현(平塘縣)에서 발견된 바위에 “중국공산당(中國共産黨)망”이라고 새겨져 있으니 이는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려 하는 것이니 빨리 당, 단, 대에서 나와 평안을 지키세요. 나는 또 마르크스 《공산당선언》의 첫마디에 “하나의 유령,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유럽에 어슬렁거리고 있다”고 했으니 스스로 공산당을 유령이라고 한 겁니다. 그런데 유령은 마귀가 아닌가? 그것은 우리더러 폭력, 투쟁, 강제, 무신론을 믿으라고 하며, 심지어 등소평(鄧小平 덩샤오핑)이나 국가주석을 지낸 유소기(劉少奇 류사오치)도 다 정리당하지 않았습니까? 그 마귀가 당신을 시달리게 하는 것이니 당에서 탈퇴하세요.

그러나 그녀는 고집을 부리며 탈당하지 않았다. 또 많은 곳에 가서 두통을 치료했지만 아무리해도 낫지 않았다.

나중에 내가 또 그녀를 만나 재차 진상을 말하자 마침내 탈퇴했다. 그녀의 두통도 나았다. 그녀가 삼퇴 후 사부님은 배후의 영체(靈體)를 제거해주신 것이다.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리며 또 하나의 생명이 구도되었다.

3. 전기포트가 작동하다

학교에서 한 사람당 하나씩 전기포트를 나누어주었다. 네트워크 관리자의 전기포트는 받자마자 고장이 났다. 그는 포트를 모니터 넣어두는 창고에 던져 두었다. 내가 이 창고를 정리할 때 전기포트를 발견하고 그에게 돌려주려고 했다. 가는 길에 다른 동료를 만나 이야기하면서 걸었다. 나는 그녀에게 만물은 영(靈)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우리 부근 농촌에 파룬궁 연마하는 할머니가 있는데 집에 새 솥을 샀는데 며칠이 안 되어 물이 새어 새 것으로 바꿨는데 또 샜다. 할머니가 안으로 찾아보았다. ‘나는 수련인인데 어디에 누락이 있는가?’ 만물에 영이 있음을 상기하고 솥에게 말했다.

“네가 우리 집에 온 것은 대법과 인연이 있으니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거라. 대법에 동화하면 미래로 진입할거야.”

이렇게 두 번 말하고 다른 일을 하러 갔다가 다음날 보니 솥이 새지 않았다.

이 이야기를 말한 후 네트워크 관리자의 사무실로 갔다. 내가 그에게 전기포트를 돌려주자 그는 고장 나서 필요 없다며 나더러 쓸 수 있으면 가져다 쓰라고 했다. 나는 학교에서 나눠준 것을 잘 사용하고 있는데 어째서 고장 났을까? 사무실로 돌아와 전기포트에 전원을 연결하니 작동이 잘 되었다. 보안대장이 지나가는 것을 보고 그에게 주며 물 끓일 때 사용하라고 했다.

내가 말한 만물은 영이 있다는 이야기에 전기포트 이야기가 하나 더해졌으며 이 일을 아는 사람들은 신기하다고 한다.

4. 동물도 진상을 알아들어

한번은 언니네 집에 갔다. 형부가 전동차(電動車)에 나와 언니 및 이웃을 태우고 시장에 갔다. 가는 길에 작은 개 한 마리가 필사적으로 차를 따라 달려왔는데 다른 사람이 쫒아도 가지 않았다. 나는 그것이 진상을 들으러 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큰소리로 외쳤다.

“강아지야,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거라. 대법에 동화되면 미래로 진입할거야. 주인에게 가보렴.”

내가 이렇게 두 번 외치자 강아지는 정말 내 말을 알아들은 듯 더 이상 따라오지 않았다. 사람들은 다 웃었다. 이 개가 정말 말을 알아듣는구나.

직장 동료의 남편은 오랜 당원이다. 그에게 삼퇴를 권해도 탈당하지 않았다. 며칠 전 또 그의 집 건물 아래서 그를 보고 인사를 했다. 그는 자신이 기르는 암탉을 잡으러 건물 위로 올라가야한다고 했다. 안 그러면 자신이 낳은 계란을 다 밟아 버린다고 했다. 그러나 아무리 해도 암탉을 잡을 수 없고 잡다보니 털이 다 빠졌다고 했다.

내가 암탉에게 말했다.

“네 주인이 너를 잘해주려는 것이니 너는 그를 따라 위로 올라가거라.”

닭이 가지 않는 것을 보고 이 기회에 진상을 말했다. 귀주 평당현에 글자 새긴 장자석이 발견되었는데 돌에 ‘중국공산당망’이라고 쓰여 있어요. 그러니 당에서 탈퇴해 보세요. 우리는 염황(炎黃)의 자손이니 공산당을 따라 재앙을 받지 마세요. 등소평, 습근평(習近平 시진핑)도 다 정리된 적이 있잖아요. 그것은 우리 사람을 정리하고 해친답니다.

그는 마침내 “좋아요” 라고 했고 암탉은 순순히 그에게 잡혀 그를 따라 집으로 돌아갔다. 마치 그것이 주인의 바른 선택을 보고 기뻐한 것 같았다.

대법의 신적은 도처에 있어 나를 즐겁게 하고 중생에게 희망을 가져다준다. 나는 이 선(善)한 종자를 인연이 있는 중생에게 줄 것이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71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