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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연공장에서 보고들은 것

글/ 해외 대법제자

【정견망】

1996년 나는 운 좋게 대법을 만나 이때부터 수련에 들어왔다. 최근 늘 초기에 법을 얻었을 때 대륙 연공장에서 들었던 동수나 동수 아이들에 관한 일부 일들을 써내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1) 다른 공간이 아주 깨끗해

60세 장(張) 언니는 젊을 때 기관지확장증을 앓아 늘 각혈을 해서 신체가 허약했다. 이 병 때문에 대학도 졸업하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했다. 신체가 갈수록 허약해져서 늘 까닭 없이 두려움을 느꼈으며 어둠이나 혼자 있는 걸 무서워했다. 결혼 후 남편은 그녀 때문에 멀리 출장을 갈 수도 없었다. 밤에 잠을 잘 수 없고 눈을 감기만 하면 영문 모를 두려움이 있었다.

병을 치료하기 위해 많은 의사에게 가보았다. 197~80년대 기공 열풍이 일자 남편은 비록 자신은 믿지 않지만 현대의학으로도 달리 치료법이 없으니 아내를 데리고 도처로 다니며 기공을 배웠으나 아내의 증세는 여전했다.

어느 날 이웃이 장 언니에게 인근 공원에서 파룬궁을 무료로 가르쳐 준다고 알려주었다. 다음날 남편이 그녀를 데리고 연공장에 가서 공을 배웠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그녀는 몸이 전에 없이 경쾌함을 느꼈다. 집에 도착한 후 남편이 특별히 놀란 것은 집이 매우 깨끗하게 변해 있었다는 것이다! 이것을 설명하자면 남편은 원래 천목이 열린 사람이라 다른 공간의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전에 그는 늘 집안에 흰 고슴도치, 흰 여우, 다른 동물 등 다양한 생명체가 있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이것을 말하면 아내가 더 두려워할까봐 종래 아내에게 감히 말하지 못했던 것이다. 남편은 아내가 두려워하는 원인이 이런 것들이 장난치는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그들이 파룬궁(法輪功) 연공장에서 돌아온 그날 집안이 (다른공간) 아주 깨끗해서 아무것도 없었다. 남편은 자기도 모르게 소리쳤다.

“와! 이 공은 정말 대단하군!”

이때부터 남편도 대법 수련으로 들어왔다. 전에는 비록 아내를 데리고 많은 기공 학습반에 가보았지만 자신은 기공을 믿지 않았고 또 그런 기공을 배운 적도 없었다.

언니는 대법 수련 후 신체가 재빨리 건강을 회복했고 또 이때부터 어두움이나 혼자 있는 것을 더는 두려워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다른 공간을 깨끗이 청리해 주셨기 때문이다.

(2) “사부님은 아주 높고 아주 높아요”

유(劉)씨에게는 6살 난 조카딸이 있다. 그는 조카를 데리고 몇 차례 연공장에 다녀간 적이 있다. 아이도 어른들을 따라 몇 번 동작을 배웠다. 한번은 아이가 할머니 댁에 가서 할머니가 모시는 불상을 보고 말했다.

“할머니 아직도 이런 걸 모셔요? 우리 사부님은 아주 높고 아주 높으세요.”

그녀는 손으로 비교하면서 말했다.

“우리 사람들은 사부님 앞에 서면 작은 새만큼 작아요.”

아이는 잠시 생각하다가 또 말했다.

“아니 아니에요, 개미만큼 작아요.”

좀 생각하다가 고개를 흔들며 말했다.

“아니, 더 작아요. 하지만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아주 작아요.”

그녀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랐다. 아직 미생물 같은 이런 단어를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느 날 어린 조카가 유 씨에게 전화를 했는데 매우 다급한 음성이었다.

“고모 빨리 와요! 엄마가 책을 한 권 샀는데 그 위에 한쪽 눈이 먼 여우가 있어요. 너무 무서워요!”

유 씨가 퇴근 후 가서 그 책을 보니 한 권이 기공잡지였다. 겉면에 어느 여자 “모모대사”라고 적혀 있었는데 눈을 보니 인공으로 끼운 눈이었다. 질녀가 본 것은 다른 공간의 장면으로 그녀의 뒤에 한쪽 눈이 먼 여우가 있었던 것이다. 유 씨는 사부님의 설법에서 이것이 부체임을 알았다. 이에 아이 엄마에게 빨리 그 잡지를 버리라고 했다.

(3) 몹시 후회하다

조(趙)씨 아저씨는 93년 동방건강박람회에 참가한 적이 있다. 그는 병을 고치러 갔는데 파룬궁(法輪功)이 가장 좋다는 말을 듣고 파룬궁 전시대에 가서 병을 봐주길 기다렸다. 그가 줄을 섰을 때 마침 사부님이 그의 신체를 청리해주실 차례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그분이 바로 사부님이신 줄 몰랐다. 그는 사부님이 병을 조정해주는 이들 중 가장 젊은 것을 알고 나이가 더 든 사람으로 바꾸려 했다. 나이가 들수록 경험이 많고 공부가 높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는 미안한 듯 사부님께 다른 나이든 사람에게 병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사부님은 온화한 미소로 아무 말씀도 않으시고 뒤쪽의 다른 사람을 불러 그의 신체를 조정해 주게 하셨다.

그는 법을 얻은 후에야 비로소 자신의 무지로 지나친 사람이 바로 사부님이셨음을 알았다! 그는 말할 수 없이 크게 후회했다!

(4) “이분이 제 사부님이니까요!”

우리 연공장에 젊은 부부가 있는데 세 살짜리 아이가 있다. 어느 날 그들이 사부님의 법상(法像)을 구해왔다. 세 살 아들이 유아원에서 돌아와 집에 들어와 사부님의 법상을 보자마자 바닥에 꿇고는 엎드렸다.

부부가 놀라서 물었다.

“얘야, 너 무슨 일이니? 왜 무릎을 꿇는 거니?”

아이가 대답했다.

“이분이 제 사부님이니까요!”

아이의 말투에는 왜 그런 것도 모르냐며 의아해하는 뜻이 담겨 있었다.

(5) “봐요 저들은 꼼짝도 안하잖아요!”

앞에서 말한 장 언니와 남편 비(费)씨는 함께 법을 얻은 후 단체연공과 법학습에 참가하는 외에도 집에서 늘 함께 법공부를 했다. 어느 날 함께 법을 공부하는데 그날 날씨가 아주 더워서 언니가 좀 불편했다. 땀을 닦고 물을 마시며 늘 이리저리 움직였다.

그러자 남편이 말했다.

“자꾸 움직이지 말아요. 봐요 저들은 꼼짝도 안하잖아요.”

장 언니가 깜짝 놀라서 물었다.

“누구요? 여기엔 우리 둘밖에 없는데?”

알고 보니 남편은 다른 공간의 불도신(佛道神)들이 그들 주변에서 꿇어앉아 함께 법을 공부하고 있는 것을 본 것이다. 남편은 사실 매번 자신들이 법을 공부할 때 늘 아주 높은 층차의 생명이 와서 함께 법을 공부한다고 했다.

(계속)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7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