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일방희망(一方希望)
【정견망】
이전 한동안 가슴이 답답하고 생각에 잡념이 많아졌다. 나는 이 기간에 발생한 일과 자신의 사상활동에 대해 진지하게 회상해보았다. 2021년 9월 사당의 ‘청령(清零)’이 시작된 후 사당이 매 사람마다 순서대로 조사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이 말을 듣고 비록 전반적으로 부정하긴 했지만 사람마음을 지니고 우리 매 사람이 모두 고험에 직면했다고 여겼다.
당시 A동수가 말했다. B동수의 한 친척이 그러는데 우리 지역에서 10월 전에 세뇌반을 열려고 한데요. 그러면서 우리 3인의 법공부 소조를 10월이 지난 후에 다시 열자고 제안했다. 나는 당시 그것을 부정하지 않았다. 나 이곳은 작은 자료점이니 우리 집에서 법을 공부하든 다른 집에서 하든 같은 게 아닌가? 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고려하는 마음이 있었고 나는 곧 입에서 나오는 대로 그럼 우리 10월이 지난 후 다시 공부하자고 했다. 이는 구세력의 길을 걸은 것으로 자신도 모르게 마(魔)에게 속아 넘어간 것이다.
게다가 A동수는 우리 집에 기간이 지난 진상자료를 방치했다. 비록 내가 최근 자료를 추가해 대면진상을 하면서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배포하긴 했지만 그녀에 대해 약간 원망하는 마음을 품었다. 그녀는 늘 사악이 자신을 미행한다고 두려워하는 부면적인 사유를 제거하지 못했다고 원망했다. 나는 몇 번이나 큰소리로 그녀와 신사신법(信師信法)해야 한다고 교류했지만 그녀는 당당해지지 못했다.
당시 나는 ‘솔직하게 입바른 소리를 하는 것’은 사람의 것으로 그 속에는 큰소리로 말하고 강경하게 남을 누르면 자신은 고치려 하지 않으며 겉으로는 남을 위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을 위하는 등 사람의 마성이 들어 있음을 깨달았다.
동수의 개변에 필요한 것은 스스로 법속에서 깨닫는 것이며, 대법 ‘진(真)’의 기점에 서서 말하고, 남을 위하여 평화적이고 선량하게 말해야만 합격한 대법제자가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 나의 조급하고 멋대로 하려는 것이 사악이 3차례나 우리 집에 찾아와 소란을 피우게 했다.
내 기억에 강택민(江澤民 장쩌민) 고소 이후 5차례 사악의 방문소란을 겪었는데 결과적으로 그들은 모두 나를 직접 만나지 못했다. 그중 한번은 내가 가부좌를 틀고 입장해서 발정념하면서 내가 집에 있어도 그들이 나를 보지 못하게 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왜 3번이나 찾아와 소란을 피울 수 있었는가? 지금 자신의 문제를 분석해보니 주로 즉시 전반적으로 사악의 배치를 부정하지 못했고 확고한 신사신법(信師信法)이 없었다. 또 수련인에게 있어 사람 속의 일체 현상은 다 실제적인 것이 아님을 믿지 못했고 최후로 갈수록 대면진상에 정진하지 못했다.
비록 중간에 조사정법과 중생구도에서 법을 실증하는 것을 생각해, 우리 집에 찾아온 사구(社區) 은퇴자 세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또 그들에게 “당신들이 우리 집에 오면서 정식 문건을 가져 왔는가?” 묻자 그들은 “없다”고 했다. 나는 이에 당신들의 평안과 건강을 위해 진선인은 금광대도임을 기억하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 후 그들은 곧 내 말을 듣지 않고 남편에게 서명하라고 권했다. 나는 그에게 서명하지 말라고 외치며 거기에 적힌 내용은 전부 거짓이라고 했다. 또 내 일 때문에 당신이 재난을 당하게 할 수는 없다고 했다. 나는 또 많은 말을 했는데 내가 말을 끝마치기도 전에 그들은 떠났다.
마지막 한번은 파출소에서 경찰이 찾아왔다. 내가 그들을 직접 만나지 않고 가족이 대신 만났다. 그는 본래 만약 그들이 불법적으로 행동하면 “이에는 이” 식으로 강하게 맞서려 했지만 그들은 아주 예의가 있었다. 지금 일당 집권 하에서 업무상 왔다고 했다. 가족이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 후 심신의 건강이 좋아진 것이 사실이라고 알려주자 그들도 인정했다. 하지만 가족은 그들의 꾐에 넘어가 내가 집에 돌아왔을 때 몰래 내 사진을 찍었다.
내가 사진을 전송하지 못하도록 몰래 찍은 사진을 삭제하려 할 때 그는 이미 사진을 보냈다고 했다. 내가 아주 많이 진상을 알려줬고 이번에도 미리 진상을 알려줬으며 파룬궁은 합법이고 ‘청령(清零)’은 불법이라고 했지만 가족은 여전히 그렇게 여지기 않았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했다.
며칠 동안 나는 이유 없이 가슴이 답답했다. 이에 진지하게 법을 공부하고 안으로 찾으며 원망하는 마음과 쟁투심을 철저히 제거했다. 나는 24년을 수련했으니 마땅히 어떤 일에 부딪히든 모두 사람마음을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가족은 속인이니 그가 기만당한 것은 내 잘못이다. 자신을 법에 부합하는 층차에 놓고 백퍼센트 사부님을 믿으며 기존처럼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완성해야 한다.
나는 곧 기술동수에게 문자를 보내 우리 집에 와서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해달라고 했다. 그러자 사상 속의 잡념이 사라지며 마음이 바르게 되었고 사악이 소멸되어 답답한 가슴이 풀어졌다.
사부님의 자비하신 고도(苦度)에 감사드린다. 나는 정념정행하고 대법이 내게 부여한 지혜와 사존께서 주신 신통법력(神通法力)을 이용해 구세력의 배치를 타파하고 사람에서 걸어 나와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하면서 사람을 많이 구하고 유감을 적게 남길 것이다. 집착이 하나도 남지 않도록 자신을 닦아야만 비로소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대도무형(大道無形)의 수련의 길에서 원만으로 나아갈 수 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74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