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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正天地 現世現報”는 홍대한 자비의 체현

정법구결에 대한 개인 체오

글/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발정념으로 사악을 해체함은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에게 요구하신 3가지 일 중의 하나로 이는 우리 대법제자들이 조사정법(助師正法)하는 역사적인 책임이다.

사부님을 따라 20여 년 간 정법하면서 진수(真修)제자들은 줄곧 대법이 부여한 신통(神通)을 운용해 이 신성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나태하지 않고 견지해왔으며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 및 공산사령(共產邪靈)과 중공악당의 사악한 요소 및 사악한 구세력의 흑수와 난귀(爛鬼)를 대량으로 깨끗이 제거했다. 이는 조사정법 중에서 거대한 작용을 일으켰고 사부님께서는 거듭 우리에게 가장 큰 격려와 충분한 긍정을 주셨다.

나는 발정념을 할 때 정법구결 “법정건곤 사악전멸(法正乾坤 邪惡全滅);법정천지 현세현보(法正天地 現世現報)”을 외우는 과정에 정법구결 속에 아주 깊은 내함(內涵)이 포함되어 있음을 체오(體悟)했다. 일찍이 동수들과 교류하고 검토하고 싶었지만 법을 비뚤게 깨닫고 법 해석에 오류가 있을까 두려워 줄곧 글로 쓰지 못하다가 최근 사부님의 신경문 《이성》을 학습하고 《깨어나라》를 외우는 과정에서 “法正天地 現世現報”란 정법구결의 내함에 대해 한 층 더 깊은 깨달음과 이해가 생겼다. 이에 붓을 들어 글을 쓰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이것은 나 개인이 현재 층차에서 깨달은 약간의 천박한 체오로 여러분들과 교류하고자 하는 것에 불과하니 동수들의 자비로운 시정과 공동제고를 바란다.

진화론과 무신론은 공산사령이 인류를 훼멸시키는 ‘미혼독약(迷魂毒藥)’이다.

마르크스레닌의 사악한 설은 진화론에 의지하고 무신론을 고취해, 인류는 원숭이로부터 진화해온 것이라 보면서 신이 사람을 만든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또 선(善)에는 선보(善報)가 있고 악(惡)에는 악보(惡報)가 따른다는 우주법칙을 승인하지 않으며 이런 진리를 모두 봉건미신으로 무함하고 무정하게 공격하며 봉쇄했다.

특히 중공은 정권을 탈취한 이래 끊임없이 멈추지 않고 대대적으로 인성(人性)을 훼멸하는 정치운동을 벌여왔다. 무수한 문화엘리트들을 타도하고 진정한 정교(正敎)신앙을 타도했으며 휘황한 5천년 중화전통문화를 짓밟았다. 이를 통해 한 세트 계통적이고 정밀한 당문화(黨文化) 사유방식과 언어계통을 만들어 대대적으로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고 사람과 싸우는 하늘에 반(反)하고 땅에 반하고 우주에 반하는 투쟁철학을 고취시켰으며 약육강식의 정글법칙을 고취했다.

강권(强權)과 전제(專制)의 일언당 여론선전도구 및 위조된 교과서로 역사를 뜯어고치는 비열한 수단을 이용해 각종 왜곡된 이론과 사악한 설로 우리 중화동포 및 자손들에게 강제 세뇌를 진행했다. 또한 미리 계획된 음모에 따라 점차적으로 전 세계로 침투하고 확산시켜 인류가 거리낌 없이 명예와 이익을 쟁탈하며 멋대로 강탈하게 만들었다. 또 전 인류의 도덕이 일일 천리로 미끄러져 내려가 붕괴의 변두리에 처하게 했다.

그것의 진정한 목적은 바로 인류의 도덕을 훼멸시키는 것을 전제하에 인류에 대한 신불(神佛)과 하늘의 돌봄과 보호를 포기하게 만들어 최종적으로 철저하게 인류를 훼멸시키려는 것이다! 또 인류더러 좋은 일을 하면 덕을 쌓고 나쁜 일을 하면 업을 지음을 믿지 않게 만들고 좋은 사람은 좋은 보답을 받고 나쁜 사람은 악한 보답을 받는 것을 믿지 못하게 했다. 그것들의 사악한 본성은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따른다”는 법칙을 배척하고 두려워하게 만들었다. 그것들은 또 사람들이 인과응보는 확실히 존재한다고 믿는 이념을 극력 저지하고 반대한다.

구세력의 사악한 배치는 또한 중생을 훼멸하려는 것이다.

우리가 법을 공부할 때 마땅히 분명히 해야 할 것은 구우주 성주괴멸(成住壞滅)의 불완전한 법리 속에서 멸(滅)로 나아가는 상태일 때 우주 중의 구세력은 본능적으로 그것들의 한 세트 자구(自救)방안과 방법을 배치했고 자신의 꾀가 먹혀들었다고 여기게 만들었다. 그것들은 줄곧 그것들이 도달하고자 하는 목적에 도달하려 하면서 사부님의 정법에 참여하고 교란해 사부님의 정법에 대해 가장 강력한 저애력과 장애로 되었다.

그것들 자체가 구우주 중 훼멸시기의 생명이라 그것들의 많은 관념 역시 변이되고 바르지 못한 것이다. 만약 그것들 위의 한 층이 아래 한 층을 도태시키는 방식으로 해나간다면 결국에는 우주 중생이 모조리 다 도태될 것이다. 이는 총체적으로 본 인식이다.

구체적으로 그것들은 우주의 만장(漫長)한 과정 중에서 자신도 모르게 아주 중요한 한 가지 이념을 변이시켰으니 그것이 바로 ‘숙세보응(宿世報應 역주: 인과응보가 현세에 바로 받지 않고 여러 세가 지난 후에 지연되어 받는 것)’이다.

예를 들면 불경(佛經)에서는 “전생의 일을 알고 싶으면 금생에 받은 것이 그것이고 만약 내생의 일을 알고 싶다면 금생에 한 것이 바로 그것이다.”라고 했다. 분명한 것은 숙세보응의 이치를 강조하는데 이 가르침이 아마 그 본문(本門) 수련의 역사과정 중에 어느 정도 정면(正面)작용을 일으켰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주 정법시기에는 아주 분명 변이된 이념에 속하며, 정법 중에 교란과 저애작용을 일으켰다. 그러므로 사부님께서는 명확하게 “法正天地 現世現報”를 요구하신 것이다.

“현세현보(現世現報 현세에 바로 보응을 받는 것)”는 정법 중에서 홍대한 자비의 체현이다.

조사정법 중에 우리는 “더는 참을 수 없다(忍無可忍)”는 법리의 지도하에 불법신통(佛法神通)을 운용해 다른 공간에서 구할 수 없는 대량의 사악한 생명을 제거했다. 사악에 대해 말하자면 이는 불법위엄(佛法威嚴)의 한 방면의 체현이다. 그러나 사악의 박해를 받고 사악에 독해된 중생에 대해 말하자면 이는 불법의 자비로운 구원이다.

같은 이치로 우리는 발정념 중에서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해 죄악을 저지른 그런 세간 악인 들이 마땅히 현세보응을 받게 하는 것은 세간 악인에 대한 큰 진섭(震懾 두려워 떨게 함)인 동시에 악인들이 거리낌 없이 악행을 저지르는 것을 효과적으로 제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박해정도를 경감하고 박해의 발생과 지속을 효과적으로 제지할 수 있다. 이는 우주정법과 중생구도에 대해 중대한 작용을 일으켰다. 동시에 악행을 저지른 자들에게는 경고이자 방할(棒喝)이다.

만약 악행을 저지른 자가 현세현보 중에서 제때에 깨어나 깨닫고 자성하면서 악행을 중지할 수 있다면 그 본인이 인간세간에서 악보의 재난과 고통을 감당하면서 자신의 죄업(罪業)도 어느 정도 없앨 수 있고 또 지옥에 떨어지거나 심지어 형신전멸(形神全滅)되는 큰 겁난을 모면할 수 있다.

이렇게 우리가 신통을 운용해 발정념으로 악행을 제때에 제지하는 것은 정확하며 잘못이 없으며 마땅히 받아야할 보응을 받게 하는 것으로 사실상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에 조종당해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악행을 저지른 자들에 대한 일종의 자비로운 속죄이다.

가령 악을 저지른 사람이 제때에 마땅히 받아야 할 보응을 받지 못하게 되면 반드시 작은 악부터 시작해 날이 갈수록 더 무거운 업을 짓게 될 것이며 세간의 재난을 통해서는 상환할 방법이 없을 지경에 이른다. 그럼 곧 지옥에 떨어지거나 혹은 형신전멸되어 영원한 고통 속에서 상환해야 한다. 그러므로 자비롭고 위대하신 우리 사부님께서 비로소 우리더러 정법 중에 “법정건곤(法正乾坤) 사악전멸(邪惡全滅)”하라고 하신 동시에 또 “법정천지(法正天地) 현세현보(現世現報)”를 요구하신 것이다.

이를 통해 체오한 것은 기왕 정법구결이라면 그럼 반드시 이 방면의 법이 바르지 못하기 때문에 비로소 법을 바로잡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주 중의 구(舊) 법리가 만장(漫長)한 세월 속에서 변이된 요소와 구세력이 정법에 덧붙인 교란요소가 있는 것으로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따른다는 우주 법칙에 이미 변이와 편차가 발생한 것이다. 구세력은 이 속에서 훼방하고 교란하며 저지해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해 악행을 저지르는 자들이 제때에 마땅히 받아야 할 보응을 받지 못하게 했다. 이는 단지 정법과 중생구도를 엄중하게 교란하고 저애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의 험악한 의도는 바로 중생이 대법에 저지른 죄를 이용해 중생을 훼멸하려는 죄악의 목적에 도달하려는 것이다.

특히 정법의 홍세(洪勢)가 이미 법정인간(法正人間)의 과도시기로 향하는 지금 사부님께서는 신경문 《이성》과 《깨어나라》에서 이미 명확하게 우리에게 온역(瘟疫)과 병독(病毒)의 전후 인과 및 요점에 대해 알려주셨다.

우리 사부님의 시를 떠올려보자.

“썩은 귀신 이미 멸절되고
흑수는 피고름으로 변하리라
세상사람 저지른 일로
필연 모진 역병의 재앙 당하리라”
(《홍음 2》〈법정인간 시〉)

“현세(現世)의 응보 피할 길이 없고
사람은 저지른 악을 죄다 갚아야 하거늘
믿지 못하겠으면 더 날뛰어 보거라”
(《홍음 4》〈더 날뛰어 봐라〉)

그렇다면 우리는 발정념으로 일체 사악을 철저히 해체하는 동시에 또 마땅히 순정(純正)하고 자비로운 정념을 발출해 세간에서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죄악을 저지르는 사악의 무리에게 마땅히 있어야 할 현세현보를 받도록 정념을 발출하는 것을 중시해야 한다. 나는 이것이 정법의 수요이자 중생 구도의 수요라고 보는데 마땅히 상응하는 보응을 받아야 할 악인들에게 있어 이는 불선(不善)이나 속인 중의 그런 증오의 보복이 아니다. 이는 오히려 불법자비(佛法慈悲)의 체현이다

이상의 인식은 단지 현재 개인이 소재한 층차에서 약간의 거친 체오(體悟)로 이를 통해 보다 좋은 의견을 끌어내고자 할 따름이다. 사부님의 세심한 가호와 자비하신 고도에 감사드립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75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