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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바로 진상입니다”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진상을 알리다 최근 있었던 일들이다.

1. 이웃집 언니가 파룬궁을 따라 배우다

우리가 새로 이사 간 지 얼마 안 되어, 전생의 어떤 인연 때문인지 우리 손녀와 이웃집 언니의 손녀가 서로 단짝이 되었다. 언니는 나보다 한 살이 많아서 우리도 자연히 친구가 되어 서로 못하는 말이 없다. 집안의 크고 작은 일을 모두 말하다 보니 진상 알리는 것도 자연스레 이뤄졌다.

언니는 화끈하게 공청단과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했다. 나는 또 진상 플레이어에 32GB의 내용을 가득 담아 언니에게 주었다. 언니는 아주 좋아하면서 매일 플레이어를 들으면서 손에서 내려놓지 않았는데 심지어 밥을 먹을 때도 듣는다고 했다.

언니는 온몸에 병이라서, 고혈압, 어지러움, 어깨와 손 통증, 요통, 종아리 통증 등 몸 여기저기가 다 아팠다. 한번은 길을 가다가 길옆 도랑에 떨어졌는데 아무리 해도 올라올 수 없었다. 이때 오토바이를 탄 젊은이가 두 번이나 지나갔는데 아무 것도 묻지 않고 그냥 지나쳤다. 세 번째 젊은이가 길을 가다가 그녀를 보고는 오토바이를 멈추고 부축해 일으켰다. 그녀는 몹시 감동해서 연신 고맙다고 했다. 몸이 좀 좋아져서 날마다 밖에 나가 걷는데 매일 6~7리를 견지했다. 또 광장에 나가 춤을 배웠고 수액도 맞지 않게 되었다.

언니는 내 몸이 건강하고 가볍게 걷는 걸 보면서 몹시 부러워했다. 나는 “날마다 연공을 해서 그래요!”라고 하면서 파룬궁이 몸을 건강하게 하는 기적들에 대해 들려주었다. 그러자 그녀가 말했다.

“네가 나 좀 가르쳐줘, 나도 따라 배울 수 있을까?”

“당연하죠!”

언니는 정말 연분이 있었고 나는 속으로 감동했다. 나는 내친 김에 연공동작을 가르쳐주고 또 사부님의 교공 비디오를 보여 주었다. 그녀는 너무 기뻐하면서 “나도 구도되었다”라고 했다.

언니는 글을 모르는 까닭에 나중에 내가 사부님의 광주설법 녹음과 연공음악을 복사해서 주었다. 또 이것을 2대의 플레이어에 넣어주어 사용하기 편하게 했다. 이웃인지라 나는 거의 날마다 언니에게 연공동작을 가르쳐줬는데 언니는 오성이 아주 좋아서 일주일도 안 되어 5가지 공법을 기본적으로 다 배웠다. 정말로 부처님은 인연 있는 사람을 제도한다.

2. 공안국장 며느리가 삼퇴하다

나에게는 또 다른 이웃이 있는데 우리 시 공안국장 며느리다. 그녀의 딸과 우리 손녀가 사이가 아주 좋았다. 둘이 같이 놀 때면 그녀의 딸이 전혀 인색하지 않고 어떤 물건이든 손녀에게 준다. 이에 그녀가 말했다.

“정말 불가사의해요, 우리 딸은 원래 인색해서 외할아버지가 ‘구두쇠’라고 부를 정도랍니다. 자기 물건은 심지어 아빠한테도 주지 않아요. 하지만 댁의 손녀가 달라고만 하면 흔쾌히 줍니다.”

아마 하늘의 배치가 있었기 때문인지 우리 두 집은 차고가 붙어 있다. 때문에 마치 한집처럼 이것저것 나누면서 지낸다. 며칠 전에도 차고에서 그녀를 만나 대화를 나눴다. 우리 집 차고는 2층이라 접는 사다리를 이용해 오르내린다. 그녀는 내가 사다리를 아주 가볍게 오르는 것을 보고는 아주 감동해서 말했다.

“아주머니는 칠십이 가까운 연세에도 민첩하세요. 저희 어머니는 훨씬 젊은데도 조금만 높아도 올라가려 않거든요.”

“나는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는데 파룬궁은 성명쌍수(性命雙修)의 공법이거든요.”

“아, 예전에 천안문에서 분신자살한 것은 어떻게 된 일이죠?”

이에 나는 그녀에게 분신자살의 몇 가지 의문점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기관절개 수술을 받은 류사영이 말하고 노래를 부르며, 그 모친은 군복을 입은 사람에게 맞아죽었다. 또 왕진동이란 인물을 서로 다른 세 사람이 연기하는데 얼굴이 다르고 군인들이 앉는 자세를 취한 것. 불이 붙었음에도 머리며 음료수 병이 오히려 멀쩡한 점 등등.

나는 최근 명혜망에서 본 《파룬궁은 중국에서 줄곧 합법적이다》 내용을 알려주었다. 파룬궁은 중국에서도 불법이 아니었고 국무원이나 공안부의 사교(邪敎) 관련 규정의 그 어디에도 파룬궁이 없으니 직접 사이트에 들어가 검색해보라고 했다. 그리고 또 ‘장자석(藏字石)’ 이야기를 들려주고 대법이 세계적으로 널리 전해진 상황을 말하며 삼퇴의 중요성을 들려주었다.

“아주머니가 말씀하신 이런 것들을 저는 다 믿어요. 저는 당신이 이렇게 선량하니 파룬궁은 반드시 좋을거라고 믿어요. 저번에 비가 오는데 자전거를 탄 채로 우산을 받쳐주시는 것을 보고 정말 감동했어요. 당신이 바로 진상(真相)입니다.”

이에 자신의 실제 이름 뒤에 한 글자를 추가한 가명으로 악당 단대(團隊)에서 기쁘게 탈퇴했다.

그녀는 건강이 좋지 않아 며칠 전 갑자기 혼절했고 또 구급차에 실려 간 적이 있다. 나는 그녀에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는 9자진언(九字真言)을 외우면 반드시 평안하고 아무 일도 없을 거라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몇 번을 따라 외우더니 외웠다고 했다.

“공안 사람들은 이런 것은 믿지 않고 그런 것을 믿어요. 일이 생기면 이 ‘무당’이며 저 ‘대선(大仙)’을 찾아가고 그래도 안되면 또 사찰이나 도관에 가서 향을 사르지만 아무 소용이 없어요. 누가 목숨을 지켜준다면 나는 그를 믿어요.”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77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