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대법의 신기

호남(湖南)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1996년 정월 11일 병을 고치려는 생각을 품고 대법수련에 들어왔다. 올해 이미 26년이 되었다. 신체의 각종 질병이 약 한 알, 병원비 한 푼도 쓰지 않았지만 각종 병이 다 날아가 버렸고 본래 수술로 떼어내려 했던 복부 종양도 사라졌다.

1. 간경화 복수 환자가 기사회생하다

2004년 음력 5월 초 한 동료의 딸이 울면서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말했다. 부친이 간경화 복수 말기로 물조차 먹지 못하는데 병원 치료는 이미 늦어서 퇴원해 침대에 누워서 후사를 준비해놓고 숨이 끊어지기만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동수는 이날 나와 또 이웃에 사는 다른 한 동수에게 함께 동료의 집에 갔다. 다음날 우리 네 명이 또 그의 집에 갔을 때 집안에는 손님이 가득 차 있었으며 노인은 혼미하여 깨어나지 못했고 그를 불러도 아무 느낌이 반응이 없었다. 우리는 연공음악을 침상 주위에 틀어놓고 한 시간 연공을 했다.

중간에 노인이 숨을 내쉬었다. 우리는 연공이 끝난 후 노인이 입을 열어 말했으며 배가 고프니 먹을 것을 달라고 했다. 즉시 죽을 한 그릇을 다 먹어 그 자리에 있던 손님들이 모두 놀라 말했다. “파룬궁은 정말 신기하구나!”

그날부터 노인은 음식을 먹을 수 있었고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우리는 가지고 간 mp3와 사부님 설법을 그에게 다 주었다. 또 가족들에게 매일 한 강씩 들려주고 또 한 강씩 《전법륜》을 읽어주라고 부탁했다. 일주일이 안 되어 노인은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었고 복수도 다 빠졌다. 다음해 농촌에서 각종 일도 다 할 수 있었다.

2. 전신주에 난 불이 저절로 꺼지다

2006년 음력 8월 19일 밤 8시 경 갑자기 심하게 비바람이 치더니 우리 집에서 20여 미터 떨어진 곳에 있던 고압선 전신주에 불이 붙었다. “파팍”하며 두려운 소리가 들렸으며 주변이 타서 빨갛게 되었다.

비바람은 더욱 거세졌고 전신주의 불은 갈수록 커져 겁이 났다. 나는 전화가 없고 집에 또 젊은이가 없었다. 나와 이웃 할머니는 급했으나 어쩔 방법이 없었고 변압기는 전신주에서 백 미터 안 되는 곳에 있었기에 정말 곧 큰 화재가 날수도 있었다. 갑자기 나는 사부님께 부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9개의 향을 피워놓고 사부님 법상 앞에 절을 하며 우리의 난을 해결해 달라고 빌었다. 삼분도 안 되어 비바람이 즉시 그쳤고 전신주에 붙었던 불도 저절로 꺼졌다. 너무나 신기했다!

나중에 전기회사에서 수리공이 와서 이 일을 들려주니 그들도 놀라며 말했다.

“불이 어떻게 저절로 꺼져요? 불가사의하네요!”

이 기회를 이용해 내가 그들에게 대법 호신부를 주니 기쁘게 받았다.

3. 에이즈 환자의 병이 낫다

2009년 우리 집 맞은 편 이웃은 그녀에게 무슨 병이 있는지 몰랐는데 하루 종일 잠을 자며 일어나지 못하고 얼굴이 짙은 검은색이었다. 그녀를 보고 불쌍한 모습에 나는 매일 죽을 보내주었으나 그녀는 그것도 다 먹지 못했다. 나는 그녀에게 나와 함께 연공을 배우라고 했더니 그녀는 병원에서 치료하지 못하는 병이니 죽는 날만 기다린다고 했다.

내가 말했다.

“파룬궁은 돈 한 푼 받지 않아요. 우리는 가까이 있으니 잠깐씩 배우면 됩니다. 좋다고 느끼면 계속 배우고, 효과가 없으면 그만 두세요.”

그녀는 나를 따라 법 공부와 연공을 시작했다. 약을 수시로 가지고 다니며 시간에 맞춰 약을 먹었다. 나도 다른 말을 하지 않고 그녀가 원하는 대로 하게 두었다. 몇 달 후 그녀는 다시는 약을 먹지 않았고 신체가 정상을 회복했다. 나중에 그녀가 알려주기를 자기는 에이즈에 걸렸다고 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다행히도 사부님의 자비가 그녀의 목숨을 구한 것이었다.

4. 손녀 허벅지에 난 큰 물집이 사라지다 

작년 11월 13일 저녁 손녀가 압력솥으로 국을 끓이다 실수로 국물을 허벅지에 쏟았다. 그후 허벅지에 오리 알만한 큰 물집이 생겼다. 당시 나는 발정념 시간이라 현장에 없었고 그릇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만 들었을 뿐이다. 발정념이 끝난 후에 가보고 어떻게 된 일인지 가보았더니 손녀 허벅지가 빨갛게 부었고 오리 알만한 물집이 있었다. 나는 얼른 손녀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했다.

아이는 학교에서 사당(邪黨)의 독해를 받았기에 외우려 하지 않았다.

내가 말했다.

“9자진언(九字真言)을 외우지 않으며 어떻게 될지 몰라. 내일 학교에 가야 하는데 걸어갈 수 없으면 어떻게 하니? 그렇다고 내가 대신 해줄 수도 없단다. 네가 내심으로 믿고 성심껏 외우면 신기한 일이 나타날 수 있단다.”

그러자 아이는 내 말대로 했고 반시간도 안 되어 물집이 가라앉았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보니 다리가 정상이었다. 자신이 직접 겪지 않았다면 누가 이런 신기한 일을 믿겠는가? 이것이 바로 우리 사부님의 위대함과 대법의 법력의 끝없음을 말한다.

여러분들이 세상을 속이는 거짓말에 독해되지 말아 큰 재난이 많은 요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믿고 평안하게 난을 피해갈 수 있기를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75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