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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은 위대하고 대법은 위대하다

하화(荷花)

【정견망】

위대하고 자비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렇게 위대하신 사부님과 사부님의 대법이 없다면, 이 말법(末法)말겁(末劫)의 시기에 구세력이 사악을 이용해 대법제자를 잔혹하게 박해하고 탄압하는 아래에서, 우리가 어찌 지나올 수 있었겠는가? 사부님께서는 법을 많이 배우고 법을 잘 배우며 법의 표준에 따라 자신의 심성을 제고하고 자신의 층차를 제고하라고 하셨다. 금생에 대법을 수련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영광인가!

그러나 사람은 미혹 속에 있고, 큰 염색항아리 속에서 명리정(名利情)에 대한 집착과 욕망을 내려놓기 어려우며, 사람의 관념에 이끌려 수시로 잘못을 저지르고 곤두박질치는 식으로 지나왔다. 신변에 사부님의 가호가 없고 법의 지도가 없다면 각종 관난(關難)을 어떻게 지나갈 것인가? 아래에서 수련중에 겪은 몇 가지 사례를 예로 들어본다.

나는 손녀를 어려서부터 키웠기 때문에 이 아이에 대한 정이 아주 깊었다. 커서 학교에 들어가서는 성적이 평범했는데 대학입시에서는 대법에 대한 바른 믿음을 지니고 사부님께 도와달라고 빌었더니 중점대학(重點大學 역주: 중국 명문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점수가 나왔다.

나는 너무 기쁜 나머지 모든 것을 망각하고 아들더러 기어이 돌아와서 축하잔치를 열라고 했다. 왜냐하면 내가 그들을 위해 대가를 치렀으니 내게 감사인사와 보답을 원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과시심, 환희심, 명리심 등 속인의 마음이 포함되어 있어 구세력에게 구실을 잡힌 것을 인식하지 못했다.

아들 일가족 4명이 오던 날 아침, 나는 아들이 오면 사람을 구하러 나갈 시간이 없으니 오기 전에 다그쳐 진상을 알리려고 생각했다.

심성(心性)에 누락이 있으니 이날 한 늙은이에게 붙잡혔다. 나는 그와 말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나를 강제로 광장으로 끌고 가더니 당직 경찰에게 넘기려 했다.

그들이 내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나는 말했다.

“별일 아닙니다. 그저 당, 단, 대에서 탈퇴하면 편안할 수 있다고 알렸을 뿐입니다.”

그러자 늙은이가 화를 내면서 소리쳤다.

“봐요, 이 여자가 아직도 말하네!”

이때 이미 많은 사람들이 주위를 둘러쌌다. 사부님께서 내 사상을 억제해주셨는지 몰라도 내 머리는 텅 비어 아무 생각도 없었고 또 전혀 두렵지 않았다. 이상할 정도로 아주 담담하고 조용했다. 나는 경찰이 나더러 가라고 손짓하는 것을 보고 몸을 일으켜 가려 했다. 이때 아까 그 늙은이가 또 나를 잡으면서 말했다.

“아직도 가려고 해?”

나는 온화하고 선량하게 그를 바라보았다. 부면(負面)사유는 아예 없었고 원한심도 일어나지 않았다. 주변에 구경하는 이들이 갈수록 많아졌고 경찰이 또 나더러 가라고 했다. 하지만 내가 움직이려 해도 그 늙은이가 나를 잡고는 놓아주지 않았다. 이때 진상을 잘 아는 민중이 그 노인이 쓸데없는 일에 나선다고 나무라면서 그를 가로막고 나더러 가라고 했다.

위대하신 사부님의 자비하신 가호 하에 나는 무사히 집에 돌아왔다. 사악이 그 늙은이를 이용해 3차례나 나를 박해하려 했으나 그 순간 나는 사람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던 것이다. 만약 내가 아들이 어떻게 집에 오고 잔치는 어떻게 하는지를 생각했다면 그것은 박해를 구하는 것으로 사악이 틈을 타게 했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한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만 가지 움직임을 제약할 수 있다고 하셨다. 이것이 바로 위대한 법의 힘이다.

아들 가족이 돌아간 다음날 나는 또 전처럼 진상을 알리러 나갔다. 어제 일이 생긴 곳에 도착했는데 이곳은 평소 내가 진상을 알리는 곳이다. 아직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 한 젊은 경찰이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더니 협조해달라면서 가방을 검사했다.

나는 무슨 이유로 나를 조사하느냐고 물었다. 가방에는 진상 소책자 몇 권과 몇십 장의 호신부가 들어 있었다. 그는 즉시 전화를 걸어 파출소 경찰을 불렀다. 나는 사악이 몰려오는 기세가 흉악한 것을 느껴 직접 바닥에 앉아 눈을 감고 입장(立掌)해 발정념을 하면서 사악의 박해를 제거했다.

나중에 그들은 나를 경찰차에 태워 파출소로 데려갔다. 나는 그곳에서도 곧장 자리에 앉아 입장하고 강대한 정념을 발하며 이곳의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했다.

어떤 사람이 “감히 여기 와서도 이런 짓을 하는가?”라고 하는 말이 들렸다. 그들은 내 가방에 있던 물건을 전부 쏟아냈다. 아직 바꾸지 못한 500여 개의 진상화폐가 나왔다.

어떤 사람이 “돈에 있는 글자를 어떻게 지운거지?”라고 하는 말이 들렸다. 나중에 경찰은 내가 타고 온 차를 조사해 자기 관할이 아닌 것을 알고는 관할 파출소로 보냈다.

그들이 나를 조사실로 데려가더니 수갑이 달린 철제의자에 앉으라고 했다.

내가 말했다.

“이곳은 내가 앉을 곳이 아니니 차라리 앉지 않겠소!”

경찰이 웃으면서 말했다.

“아, 노인을 놀라게 했군요.” 그러면서 나무 의자를 가져다 앉으라고 했다. 그들은 한 사람이 질문하고 다른 사람이 기록했다. 나는 또 발정념을 지속했고 사부님께 가지해주실 것을 청했으며 그들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그들이 말했다.

“당신들은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지 않습니까? 어째서 진실을 말하지 못합니까?”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줘야겠다고 생각해서 정색하며 말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절대 사악에게 협조하지 말라고 하셨소.”

“우리가 사악한가요?”

“여기가 어디죠? 조사실이죠. 난 죄인이 아니오.”

그들은 또 나더러 강택민(江澤民)을 고발했는가 물었다. 나는 그들에게 강택민의 진실한 내력과 그것이 저지른 각종 죄악에 대해 들려주었다.

나는 또 자신이 대법수련을 통해 이익을 얻은 실제 사례를 들려주었다. 병원에서 5차례나 위급통지를 받았고 병원을 몇 차례나 옮겨도 치료하지 못했지만 파룬궁을 연공하고 나서는 더 이상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지 않아도 온몸에 병이 없고 가뿐하다고 말했다.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그들은 퇴근해야 한다면서 서명할 것을 요구했다.

나는 단번에 큰소리로 말했다.

“무슨 서명을 하란 말인가! 내게 좋지 않게 대하면 사실 당신들 자신을 좋지 않게 대하는 것이오.”

그러면서 그들에게 이 사악한 것을 위해 목숨을 걸지 말라고 자비롭게 권고하고 중공 관련 일체 조직에서 탈퇴해야 편안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러면서 말했다.

“당신들 두 사람을 각각 길리(吉利)와 평안(平安)이란 이름으로 탈퇴시키려 하는데 어떻소?”

그들은 웃으면서 좋다고 했다. 나는 진상소책자는 사람을 구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진상 내용을 말해주었다. 또 호신부를 주면서 호신부를 지닌 사람들이 교통사고를 피하거나 중환자가 호신부를 지니고 9자진언을 외워 좋아진 많은 사례를 알려주었다. 그들은 곧 호신부를 달라고 하면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물었다.

나는 가장 좋기로는 당신들 파출소 전 직원과 가족들이 한 사람당 하나씩 지니면 편안하고 재앙이 닥쳐도 좋은 일로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이렇게 편안히 집에 돌아왔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을, 우리는 오직 따라야 하며 즉각 실천해야 하는데 다시 말해 법을 실증해야 한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무엇이 두려운가? 이는 사람에 대한 사람의 박해가 아니다. 우리가 오직 법에 있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무엇이든 다 우리를 위해 주관하실 수 있고 늘 우리를 보호해주실 수 있다. 사부님은 위대하고 대법은 위대하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78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