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나와 가족들의 신기한 이야기

흑룡강성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어려서부터 대대로 의사 집안에서 자랐다. 나도 의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여태껏 미신을 믿지 않았고 약을 먹지 않아도 병이 낫는다는 것은 더더욱 믿지 않았다. 언니가 파룬궁(法輪功)을 배우자 나는 부모님의 부탁을 받고 설득하러 갔다. 내 권고에 언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집에 가서 보라며 《전법륜(轉法輪)》 한 권을 줬다.

나도 좋아, 일단 한번 알아보자고 생각했다. 이에 책을 들고 집에 왔다. 책을 들고 보니 정말 한 권의 보배와 같은 책임을 알게 되었고, 이야말로 바로 내가 이 한평생 추구해왔던 것임을 알게 되었다. 나는 마치 한시도 지체할 수 없다는 듯이 읽고 또 읽었다.

내 기억에 아주 아주 어릴 때, 나는 밤에 잠을 자면서 늘 같은 악몽을 꿨는데 늘 놀라서 깨어나곤 했다. 어느 날 밤, 나는 기이한 꿈을 꾸었다. 한 무리 나쁜 사람들이 또 나를 때렸다. 바로 이 위급한 시각에, 양복을 입은 건장한 체격의 멋진 사람이 나타나 나쁜 사람들을 모두 내쫓았다. 그리고는 내게 말씀하셨다.

“앞으로 내가 네 사부가 될 것이다.”

나는 몹시 기뻤고, 마음속으로 묵묵히 생각했다.

“내게도 사부님이 생겼다.”

그 이후 나는 정말로 더는 그런 무서운 꿈을 꾸지 않게 되었다. 파룬궁(法輪功)을 배운 후, 리훙쯔(李洪志) 선생님의 사진을 보았을 때, 놀랍게도 리 선생님이 바로 어린 시절 꿈에서 나를 구해주셨던 사부님임을 알았다.

파룬따파를 배운 후, 나는 직접 많은 신기한 일들을 겪었다. 그러면서 나의 당초 생각을 완전히 바꾸게 되었다. 파룬궁을 배운 후 우리 가족은 비로소 행복하게 살 수 있었다.

아들이 몇 달 되었을 때 애 아빠가 너무 아이를 좋아해 매일 안고 지냈다. 어느 날, 남편이 아이를 위로 높이 치켜세우자 아이가 키득키득 하며 즐겁게 놀았다. 남편도 기뻐하며 아이를 위로 던지고 밑에서 받다가 실수로 떨어뜨리는 바람에 아이는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져 엉엉 울었다. 아빠는 놀라서 안아 올렸고 걱정스럽게 달래며 아이를 살펴보니 다치지도 않았고, 몸에 멍도 없었다. 그렇게 어린 아이가 2미터가 넘는 높이의 시멘트 바닥에 떨어졌는데, 몸에 멍도 들지 않았고, 어디도 다치지 않았다. 너무나 신기했다.

또 아들이 두세 살 때 친척집에 데려가서 놀았는데 책상 위에 철로 만든 아령이 있었다. 다른 사람이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에 아이가 아령을 아래로 끌어내렸다. “꽝”하는 소리가 들려 우리가 가보니 아령의 둥근 부분이 마침 아이의 작은 발 양쪽에 떨어졌고, 아들의 발은 그 빈 공간에 있었다. 그렇게 무거운 아령이 만약 아이의 발을 쳤다면 결과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우리는 대법 사부님께서 아이를 보호해주신 것임을 안다.

그리고 또 아들이 대여섯 살 때의 일이다. 어느 날 내가 유치원에서 아들을 집에 데려왔는데 초등학교 아이들이 막 하교하고 있었다. 아들도 학교 한 바퀴를 돌고 싶어 해서 데리고 들어갔다. 운동장에 큰 미끄럼틀이 하나 있었는데, 몇몇 아이들이 놀고 있자 아들도 올라가서 놀려고 했다. 내가 놀고 싶으면 놀아라! 하고는 미끄럼틀 아래에서 아들을 받으려 했다.

결과적으로 미끄럼틀 위에 낡은 널빤지가 있었는데, 아이가 그 널빤지 구멍으로 떨어져, 나를 무척 놀라게 했다. 구경하던 학부모들도 놀라서 모두 달려갔는데, 아이는 뜻밖에도 땅에 똑바로 서 있었고, 넘어지거나 다치지도 않았다. 저렇게 높은 미끄럼틀에서 떨어졌는데 아이가 아무 일도 없다는 게 너무 신기했다.

아들이 팔구 세 때 혼자 하리차(夏利車 역주: 하리는 중국 차량 브랜드 명으로 스쿨버스를 말하는 듯)를 타고 학교에 갔다가 돌아와서는 말했다.

“엄마, 기사 아저씨가 운전하다가 차가 내 발 위로 넘어갔어요.”

내가 아들의 신발을 보니 차바퀴 자국이 있었다. 서둘러 아이의 신발을 벗기고 하나하나 살펴보았지만, 발에는 아무 문제도 없었고, 심지어 신발도 상하지 않았다.

아들이 중학생일 때 학교에서 이하선염이 유행했다. 한 반에서 몇 명의 아이가 등교하지 않았다. 아이들은 백신을 맞았지만 여전히 많은 아이들이 이하선염에 걸렸다. 나의 아들은 어릴 때부터 나를 따라 대법을 배웠고 주사도 안 맞고 약도 먹지 않았으나 병에 걸리지 않았다.

어느 해, 남편은 아침 일찍 오토바이를 타고 출근했는데, 속도가 너무 빨라 코너를 돌다가 언덕 아래로 돌진했다. 남편은 현장에서 바로 기절했다. 얼마가 지났는지 모르는데 어느 행인이 깨워서 전화를 걸어 친구를 찾아주고 병원에 데려다주었고 다리를 몇 바늘 꿰맸다. 남편은 열흘 정도만 쉬고 괜찮아져서 일하러 갔다.

남편의 상사가 특별히 현장에 가서 보고는, 매우 높은 언덕에서 큰 바위가 남편의 오토바이에 부딪혀 1미터 이상 밀어내어 오토바이 앞부분이 모두 망가졌지만, 남편은 아무 일도 없었다.

남편은 사부님과 대법을 믿고 공산사당을 탈퇴해 대법의 보호를 받은 것이다. 그들은 “자네는 대법 사부님께서 지켜주셨네. 다른 사람이라면 적어도 분쇄성 골절을 당했을 거야.”라고 말했다. 내가 남편 동료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말해주자, 그들은 모두 삼퇴했다.

어느 날 외조카가 울면서 나를 찾아와서는 허리가 아프고 배도 심하게 아프다고 했다. 며칠 지나 병원에 가서 응급실에서 내과로, 외과로 가고 혈액 검사도 하고 초음파 검사도 했다. 내과에서는 장 경련이라면서 약을 처방했지만 낫지 않았다. 외과에서는 맹장염을 의심했고, 신장에 물이 고여 있고 결석이 있다고 했다. 병원에서 며칠간 아주 바쁘게 검사하고 약도 많이 먹었지만 낫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조카딸을 우리 집에 데려와 “파룬따하 하오, 쩐산런 하오”를 성심성의껏 외우게 했다. 잠시 외우자 아이의 통증이 좀 가라앉아서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었다. 나는 또 그녀와 함께 리훙쯔 사부님의 설법을 같이 읽었다. 잠시 후 그녀는 잠이 들었다. 조카는 며칠 동안 아파서 잠을 설쳤는데, 이번에 푹 잤다. 자고 일어나 화장실에 가자 손톱 크기의 결석이 배출되었고 배가 더는 아프지 않았다. 다들 이 결석을 보고는 말했다.

“이렇게 큰 돌이 어떻게 빠져나왔을까? 대법은 정말 신기해요.”

이상 나와 내 가족이 혜택을 본 이야기는 모두 내가 직접 겪은 것들이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전 세계 100여 개 나라에 널리 퍼졌는데 오직 중국에서만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다. 중공사당(中共邪黨)은 지난 20여 년간 파룬궁을 미친 듯이 박해해 왔으나, 오히려 배우는 사람들의 수는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여러분이 파룬궁이 대체 어찌된 일인지 한번 생각해보기 바란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무엇 때문에 당신에게 진상을 알리는가? 자신과 가족의 목숨을 장난처럼 여기지 말고, 파룬궁 진상을 소중히 여기기 바란다. “파룬따파 하오!”를 명심하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79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