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모든 생명들에게 알리고 싶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수련이지 정치가 아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생명이 다시 태어나는 문[重生之門]이다.
신성(神性)을 되찾으면 창궁(蒼穹)은 또 영원히 빛날 수 있다. 구세력이 천변만화(千變萬化)하지만 선량(善良)에는 한 가지 법칙이 있으니 바로 영원불변이다.
신(神)은 왔고 사마(邪魔 사악한 마)도 왔다. 도둑이 도둑을 잡으라고 고함친 일화에서 말하는 것은 진정한 매국노는 마치 사탄처럼 모든 것을 팔아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사탄은 자신을 썩어 문드러지게 했고 때문에 먼지로 돌아가고 흙으로 돌아갈 운명으로 정해졌다.
신(神)은 윤회전세를 알고 사마(邪魔) 역시 윤회전세를 안다. 때문에 아주 많은 일들은 단순히 일생일세(一生一世) 또는 단지 몇 생(生) 몇 세(世)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 심지어 몇천 만 년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최후로 갈수록 더욱 복잡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조금도 복잡하지 않고 단지 그런 일이다.
사마(邪魔)는 도태되기로 운명으로 결정되어 있으니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천멸중공(天滅中共)은 필연으로 정해진 것이다. 이는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는 것이지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사람은 오직 하늘의 뜻에 따라 행동하기만 하면 되는데 수련인 역시 무슨 큰 애를 쓸 필요가 없고 대법을 단단히 쥐고 자신을 수련하며 조사정법하면 된다. 이 천지의 거대한 변화는 위대한 사존께서 사악의 불을 이용해 대법도(大法徒)를 단련하고 성취시키는 것이다.
나는 과거에 저지른 일체 잘못을 참회하는데, 세간의 패괴(敗壞)한 길 위에서 시류에 따라 휩쓸렸다. 나는 내심에서 일찍이 사마의 배회를 허락한 것을 참회한다. 나는 자아를 방종하고 단속하지 못해 세간도덕에 대해 책임지려는 마음이 없게 했음을 참회하는데, 내가 마음의 성전(聖殿)을 벗어나면 오직 일락천장 추락할 수밖에 없다.
사실 지옥에서 오랫동안 살아 이미 빛이 어떤 모습인지 망각했고 파란 하늘 흰 구름을 마치 아주 오랫동안 보지 못한 것 같았다. 나는 어두침침한 바람이 낙엽과 황토를 날리고 머리카락과 피부가 몰아치는 바람소리에 따라 비를 뿌리는 것을 미친 듯이 좋아했다. 하지만 자비하신 사존께서는 내 몸의 더러운 먼지를 씻어주셨고 가장 따스한 햇살로 나를 비춰주셨으며 나로 하여금 진실로 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불연(佛緣)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셨다. 그런 후 탁탁 털어내니 생사(生死)는 마치 꿈처럼 떠돌았다. 다시 붕괴에 다가갔고 최종적으로 곧 연기처럼 사라질 즈음 마침내 사존께서 새로운 생명을 부여하셨다. 그런 후 지금까지 걸어올 수 있도록 또 가호해주셨다.
나는 진실로 내 수련의 길을 볼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데 아마 나는 이미 구우주 속에서 자신의 일체에 관해 알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신우주의 내가 구우주의 생명이 어떻게 자신을 몸부림치는지 보는데 너무 우습지 않은가. 구세력은 일체를 보았고 나 역시 일체를 보았다. 만약 구우주의 표준을 사용한다면 자신이 분발하지 못하고, 사부님을 믿지 못하며 사부님을 공경하지 못했다고 내려다 보면서 이런 생명이 살아서 무엇하는가? 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개인적인 이해로 만약 대법제자가 이미 귀위(歸位)의 경계에 도달했다면 각 방면의 수련이 이미 성숙했을 것이며 일체 심태 모두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며, 대부분의 수련생은 합격한 대법제자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는 신(神)이 돌아온 것으로 또한 사악이 무슨 일을 하든지 모두 해체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들의 위덕이 일단 펼쳐지면 그것이야말로 위대하고 찬연한 것이다.”
(《스위스법회설법》)
사부님께서는 또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만약 당신들이 사람마다 모두 내심에서 법을 인식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비로소 위력이 끝없는 법의 체현 ― 인간 세상에서 강대한 불법(佛法)의 재현(再現)이다!”(《정진요지》〈경고하는 말〉)
수련인은 내심에서 법(法)을 인식해야 하며, ‘마음’이 있는 곳에서 법을 인식해야 하고. ‘새롭게’ 생명의 빛, 마음의 빛, 마음의 희망, 새로운 희망을 획득해야 한다. 그것은 수련인이 각자의 부동한 경지 속에서 법(法)에 동화해, 마음이 법과 함께 있으며, 신신(身神)이 합일과 천인합일(天人合一)을 설명하는 것으로 대법제자가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따라간다면 신세계가 곧 도래할 것이다.
신삼재(新三才)는 이미 조용히 탄생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0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