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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은 수련인에 대한 고험

중국 대법제자 정과(正果)

【정견망】

중국에서 방역을 개방한 후 역병이 크게 폭발했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는 수련인에 대한 또 하나의 큰 고험(考驗)이라 생각한다. 위대하고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수련자에게 사람에서 걸어 나올 한 차례 좋은 기회를 주신 것이다.

진정으로 수련하는 사람으로 시시각각 법에 있는 수련자들 그들은 감염되지 않는다. 역병이 이미 그들을 침범할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은 이미 신(神)의 상태에 도달했다. 하지만 시시각각 법에 있지 못하는 사람, 때때로 사람마음이 있는 수련자에 대해 말하자면 이번 역병은 바로 당신이 속인의 마음을 버리고 사람에서 걸어 나와 신(神)이 될 수 있는지 보는 것이다.

나 역시 작년 12월 19일 아침에 일어난 후 온몸이 아픈 걸 느꼈다. 나는 외손자와 한 침대에서 자서 피곤한 줄 알았다. 아침을 먹은 후 구토하고 배가 아팠으며 허리도 아팠다. 외손자에게도 발열 증상이 나타났다. 나는 외손자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真善忍好)”를 외우라고 가르쳤다. 외손자는 진심으로 9자진언(九字真言)을 외우자 당일 날 바로 좋아졌다. 다음 날에는 온라인 시험에도 참가했다. 하지만 나는 오히려 하루 종일 집에 누워 있었는데 나중에는 엉덩이와 발목까지 다 아팠다.

나는 생각해보았다.

‘이건 맞지 않는다, 나는 수련인인데 어떻게 감염될 수 있단 말인가?’

이에 나는 바로 안으로 찾았다. 나의 어디가 법에 맞지 않는 것일까?

어젯밤에 딸이 내게 전화를 걸어 “엄마 나도 양성이니까 보보(寶寶 외손자)가 열이 나는지 잘 지켜봐주세요.”라고 했다.

왜냐하면 사위가 이틀 전 양성반응이 나와서 딸이 자기 집으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원래 외손자는 그동안 외할아버지와 함께 잤는데 외손자에게 열이 나는지 관찰하기 위해 내가 데리고 같이 잤던 것이다. 바로 이런 바르지 못한 일념 때문에, 내게 마치 감염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났던 것이다. 내가 사람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에 사람의 병의 고통을 느끼게 한 것이다.

이를 찾아내자마자 나는 자신은 수련인(修煉人)이지 속인이 아님을 깨달았다. 나는 이런 부정확한 일념을 철저히 부정했다. 나는 신(神)이며 바이러스는 신과는 상관이 없다. 대법은 이렇게 초상적이고 신기해서 내가 이렇게 생각하자마자 병마(病魔)가 곧 내게서 멀어졌다. 정말 사람과 신은 일념(一念)의 차이다!

다음 날, 3시 20분에 나는 평소처럼 일어나 연공했다. 또 내가 할 일이 있으면 다 했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딸이 전화를 걸어서 “엄마는 연세도 많으시고 백신도 맞지 않으셨으니 만약 호흡곤란이 나타나면 빨리 병원에 가보세요”라며 신신당부했다.

나는 “나는 괜찮다”고 말했다. 하지만 딸은 도무지 믿으려 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딸과 사위는 감염된 지 4, 5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코로나에 시달리고 있고 둘 다 호흡곤란을 겪었기 때문이다. 저녁에 영상통화로 나와 외손자가 정말 괜찮은 것을 보고 나서야 안심했다. 연공하지 않는 남편은 내가 이렇게 빨리 좋아진 것과 나와 함께 먹고 자는 외손자가 아무 반응도 나타나지 않은 것을 직접 보았다. 그는 내심 깊이 아주 신기하다고 느꼈고 마음속에서 우러나와 대법에 탄복했다.

우리 수련인들이 바르게 걸으면 역병이 당신에게 멀어질 뿐만 아니라 대법이 좋다는 것과 대법의 초상성을 유력하게 실증할 수 있다.

이는 개인 층차에서 깨달은 것이니 법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으면 자비로 바로잡아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2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