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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할 때 “좋고 나쁨은 일념에서 나옴”의 거대한 효과 차이

하북 대법제자

【정견망】

한번은 두 동수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장에 가서 사람을 구하는데 그날 장이 선 후 나는 마음속으로 자신도 모르게 “이곳은 사람들이 물건을 매매하는 곳이니 다들 교활하다.”라는 생각이 들어왔다. 결국 이날 사람을 구한 효과가 아주 좋지 않았고 다른 사람에게 진상자료를 주어도 많은 사람이 거절했으며 ‘삼퇴’도 몇 명 하지 못했으며 심지어 비웃음을 당하기도 했다.

설을 쇤 후 다시 같은 장에 나가서 사람을 구하고 사부님의 신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가 실린 《명혜주보》를 배포했다. 이번에 나는 지난번 교훈을 받아들여 더는 좋지 않은 생각을 하지 않았다. 나는 반대로 생각했다.

“대부분 이 지역 사람들이고 물건을 사는 사람이 많으니 돈 있는 사람도 많고 복 있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그럼 빨리 대법 사부님의 새로운 법지(法旨)를 받아 구원 받으라!”

결과적으로 매 사람에게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릴 때마다 모두 아주 즐겁게 받아들였다. 보기만 해도 파룬궁이라고 말했고 아울러 모두들 반감이 없었다. 마지막 자료까지 다 배포했지만 자료가 많이 부족했다.

또 한 번은 장에 가서 사부님의 신경문이 실린 《명혜주보》를 배포했다. 가는 길에 나는 일념을 내보냈다.

“대법 사부님의 새로운 법지가 왔으니 중생들은 빨리 와서 법지를 받아 구원받고 하늘로 돌아가라. 또 당신 세계의 중생들을 구도하라.”

그 결과 이날 아주 많은 자료를 배포했다. 노인에게 줄 때는 집에 돌아가 아이들에게 읽어주라고 당부했다. 또 아이들에게 줄 때는 집에 돌아가 할아버지 할머니나 부모님께 읽어드리라고 했다. 그날 원래 계획은 자료를 많이 배포하고 말을 하지 않으려 했는데 결국 신속하게 중학생 6명을 삼퇴 시켰다. 모두들 실명으로 탈퇴했다. 그중 한 학생이 갑자기 “남겨졌다”고 말했다. 이는 중생의 명백한 일면이 내보낸 감탄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