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우(馨雨)
【정견망】
시간(時間)은 모든 것을 희석시킬 수 있지만 인과(因果)만은 없앨 수 없으며, 시간은 또 끊임없이 흐르지만 결국에는 약속을 실현한다. 시간은 신(神)이고, 시간은 각자(覺者)이며, 시간은 마음이고, 심장이 뛰는 박동은 사실 시간과 아무런 차이가 없다.
사랑(愛)이 있는 시간은 영원하고, 시간을 지닌 모든 사랑은 영원이다. ‘시간(時間)’이란? 오직 마음이 사랑과 함께 하기만 하면 시시각각 매분 매초마다 늘 사랑 안에 있다. ‘인간(人間)’, ‘세간(世間)’, ‘공간(空間)’, ‘시간’은 ‘시간’이 없는 우주간(宇宙間)에서 마땅히 인과가 없어야 하며, 계산이 없어야 하며, 윤회가 없어야 하며, 노병사(老病死)가 없어야 하며 또 주괴멸(住壞滅)도 없어야 하며 오직 마음의 성전(聖殿)만 있고 오직 사랑의 천국만 있어야 하는데, 그곳에는 정정당당하고 순수하며 깨끗한 생명이 살고 있다.
‘시간’은 창세주(創世主)께서 중생을 위해 개창하신 하늘로 되돌아가는 올바른 길이며, ‘시간’은 사랑의 정도(正道)다. 시간을 소중히 여김은 바로 사랑을 붙잡고 놓지 않으며, 창조주를 따라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시간’을 잘 이용해 위로 뚫고 올라가, ‘사랑’을 경험하고, 시간 터널에 들어가 자신을 수련하고, 자신을 향상시키며, 신신(身神)이 합일하고 천인(天人)이 합일해 천국 중생들과 다시 만나보라.
시간의 사랑을 받으며, 요람에 누운 아기처럼 사랑에 의해 회전하는 한 가지 경험을 한다면, 행운을 제외하면 바로 장난기로 가득 찬다.
더는 인과를 따지지 않게 되며, 더는 시간을 세기 위해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를 세지 않게 되는데, 결국 아무리 세어도 오히려 ‘양’에 불과하다. 흑과 백이 뒤집히고 음과 양이 구분되지 않는 변이된 인간세상에서 태극에서는 물극필반(物極必反)을 말하고 불가에서는 정도(正道)정행(正行)해서 반본귀진(返本歸真)하는 것이야말로 생명의 진정한 귀속이라고 말한다.
나는 하늘의 돌봄을 받는 사람이니, 생각해보면 분명 나는 줄곧 불 속으로 “뛰어들고”, 불구덩이로 “뛰어들고”, 진흙 구덩이로 “뛰어들고”, 고해(苦海) 속으로 “뛰어들어” 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줄곧 보호받았으며 사존께 온갖 마음고생을 다 겪으시게 했을 것이다. 오늘 내가 세상에 살 수 있는 것은 바로 천주(天主)의 사랑이자 불주(佛主)의 은혜 때문이다. 무엇을 불은호탕(佛恩浩蕩 부처님의 은혜가 가없이 넓다)이라 하는가, 만약 사랑이 없다면 만약 은혜가 없었다면 살기 힘들었을 것이다. 생명의 진정한 의미는 삶에 있는 것으로 살아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생명의 무게는 어디에 있는가? 그것이 바로 ‘사랑’이니 ‘사랑’을 배우자.
나는 이제야 왜 어릴 때부터 내가 줄곧 우주, 은하계, 별 등에 대해 늘 남다른 애정을 가졌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또 지금껏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지만 나는 과학자가 되면 이런 것들을 더 많이 접촉 할 수 있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곤 했다. 내 생각에 그런 세계만이 진정한 집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내가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능력이 없었기에 자라면서 줄곧 실의에 잠겨왔다.
우리가 모두 그분(역주: 창세주를 가리킴)을 ‘사랑’하고 ‘공경’해, 그분에게 돌아가길 바라는데, 왜냐하면 그분은 세상을 개창하신 주(主)이자 생명의 조상(祖)이기 때문이다. 허스(合十)
원문위치: http://zhengjian.org/node/282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