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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이 지은 업보를 대법이 풀다

은보(恩普)

【정견망】

시어머니가 살아계실 때 늘 자신이 어려서 고생이 심했다고 하셨다. 그녀는 엄마가 자신을 자주 꼬집었다고 했다. 또 자기가 울면 엄마는 아빠한테 스스로 운 거라고 말했다. 또 남의 집에 누가 죽으면 그녀를 데려가서는 억지로 울도록 시켰고, 또 자주 집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그러면 시어머니는 이 집 저 집을 전전하면서 감히 집에 돌아갈 엄두를 내지 못했다는 등등.

그때 내가 이유를 묻자 시어머니는 이렇게 말했다.

“엄마가 낳은 아이들이 내 위 언니도 그렇고 내 아래 동생도 모두 죽었어. 둘 다 어릴 때, 잘 뛰어놀다가 갑자기 죽어버렸지. 아버지가 전에 향을 갖고 밖에 나가 향불을 올리며 하늘에 자신이 왜 이런 보응을 받게 했는지 물어봤지만 하늘이 직접 말해줄 리 없었지. 어쩔 수 없이 부모님은 나를 희생양으로 삼아 내가 형제들을 해쳤다고 여기셨어. 엄마는 아이들이 계속 요절하는 바람에 울다가 눈이 멀었고 또 온몸에 병이 들어 얼마 못살고 돌아가셨지. 아버지도 이어서 암에 걸려 고통 속에서 돌아가셨어.”

2012년에 시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그녀가 들려주었던 어린 시절 경험에 대해 모두들 잊고 있었다. 하지만 한 가지 일이 계속 나를 혼란스럽게 했다.

시어머니는 생전에 두 번 시집가서 총 8남매를 낳았는데, 일곱 명은 전 남편 소생이고 막내(남편)만 재혼 후에 낳았다. 남편에게는 형이 셋이 있어서 총 4형제다.

이중 둘째만 아들이 없고 나머지는 모두 외아들만 두었다. 이 세 명의 사촌형제들 중 큰집 아들이 40대고 셋째와 우리 집 아이는 둘 다 30대다. 이들 세 형제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바로 부모가 번 돈을 끊임없이 탕진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외부인은 말해주지 않으면 아무도 이들 셋이 집안을 망친 것을 믿지 않는다.

큰집 아들은 20대에 결혼해서 아들도 성인이 되었지만 뜻밖에 도박에 손을 대서 아버지가 사준 택시를 잃고 또 부채까지 졌다. 아내가 이혼을 요구하자 그는 스스로 손목을 그어 자살했다. 아버지(큰 시아주버니)는 아들이 진 빚을 대신 다 갚고, 또 손자를 공부시키느라 많은 돈을 썼다. 나중에 또 집을 샀는데, 모두 할아버지 돈이었다. 큰 시아주버니 부부가 악착같이 일해서 번 돈을 자신들은 아까워서 쓰지도 못했지만 번 돈을 거의 다 썼다.

그런데 코로나 이전 어느 겨울, 그 해에 눈이 유난히 많이 내렸다. 큰 시아주버니가 외출할 때 우연히 오토바이를 탄 두 사람을 만났다. 그가 뒤에서 가는데 두 사람이 탄 오토바이가 갑자기 뒤집혀 도랑에 쌓인 눈 속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그는 일체를 돌보지 않고 두 사람을 도로 위로 끌어올렸다. 그리고 두 사람이 땅에 떨어뜨린 물건들을 주웠다. 원래 자루 속에 들어 있던 파룬따파(法輪大法) 서적들이 땅바닥에 떨어진 것이다. 시아주버니는 이미 삼퇴(三退)했는데 신기하게도 이 일이 있은 후로 손자가 더는 돈을 달라고 하지 않았고 또 돈을 벌었다.

셋째 시아주버니 아들은 중학교도 마치지 못했다. 사회에서 건달들과 어울리며 사람들을 못살게 굴고, 돈을 요구하거나 도박을 했다. 집에서 돈을 계속 가져갔고 자신은 일을 하려 하지 않았으며 그러다보니, 집안에 빚만 쌓였다. 하지만 2015년 시아주버니가 우리 집에 왔을 때, 마침 강택민(江澤民)을 제소할 때였다. 그는 이미 ‘삼퇴’했는데 내가 강을 제소한다는 말을 듣자 즉시 실명(實名)으로 동참하는데 동의했다. 당시 나는 그에게 앞으로 복을 받으실 거라고 말했다.

강을 제소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그는 뜻밖에도 정규직 대학생 여자 친구를 구했다. 그들은 결혼했고, 또 일도 했다. 셋째 시아주버니 부부는 최근 몇 년 동안 중국 남방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제대로 먹지도 못했다. 다행히 아들이 결혼한 후 식당을 내놨고, 2023년 5월부터는 연금을 받는다. 두 분 모두 진상을 알고 나의 신앙을 지지하며 또 삼퇴했다.

또 시어머니의 막내 손자, 즉 우리 아들을 말해보자. 아들은 비록 앞의 두 형과는 달랐지만 또 아주 유사했다. 원래는 공부를 잘했지만 고등학교 때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았고, 또 PC방을 드나들었다. 결국 좋은 대학에 가지 못하고 삼류대학을 다녔다. 졸업 후 여러 차례 직장을 구했다. 업무 중에 줄곧 열심히 일했고, 심지어 어떤 회사에서는 우수하다는 평가도 들었지만, 월급이 2천 위안도 되지 않아 일을 다 그만두었다.

아들이 직장에서 일한 경험이 많아서 지인들이 자발적으로 여러 회사에 취직시켜 주려 했지만, 왠지 아들이 취업하려 하지 않았다. 이렇게 고민하다가 또 불면증에 시달렸다. 이어서 여기가 아프고 저기가 아프다면서 불편해 했다. 결국 살이 너무 쪄서 예전 옷을 입을 수 없게 되었고, 또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일은 여전히 하지 않았다. 또 여자도 몇 명 사귀었지만, 뜻밖에도 11만 위안의 빚을 졌다. 나중에 또 조금씩 빚을 내서 약 20만 위안을 빚졌다. 남편이 월급에서 달마다 빚을 갚고 있다. 사실 우리 부부는 정말 아껴 먹고 아껴 쓰면서 절대 함부로 돈을 쓰지 않는다.

이 일은 줄곧 나를 아주 미혹시켰는데 나 역시 줄곧 원인을 찾아보았다. 왜냐하면 나는 대법을 수련하기 때문에 여기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시로서는 여전히 수수께끼였다. 바로 올해 설에 남편 형제들과 함께 시어머니 친척을 만나러 갔다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던 중 무심코 들은 한 마디로 이 수수께끼를 해결했다.

사정은 이랬다. 시어머니 친척을 만나자 자연스럽게 시어머니 집안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그는 무심코 “우리 할아버지(시어머니의 부친)가 모모와 절을 헐었잖아요!”라고 했다.

나는 이 말을 듣자마자 마음속의 의혹이 풀렸다. 시어머니의 부친이 젊었을 때, 마침 중공이 “낡은 4가지를 타파”해 절을 부수고 신상(神像)을 파괴하던 시기였다. 그는 사람을 해치는 공산당의 무신론(無神論)을 믿고, 조상들의 전통 도덕을 버리고, 다른 사람과 함께 절을 허무는 이런 큰 죄업(罪業)을 지었던 것이다. 그 결과 자신과 자기 자식들은 물론 자손들에게까지 재앙이 미쳤다. 내가 대법을 배웠기 때문에, 가족들이 모두 진상을 알고 복보(福報)를 얻으면서 조상이 지은 이 죄업을 해결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보자면 선악에 보응이 따르는 것은 하늘의 이치로 신(神)을 믿지 않으면 정말 재난을 당한다. 여기서 공산사당에 기만당해 무신론을 믿고 파룬따파 수련자들에 대한 박해에 가담한 사람들에게 빨리 각성해서 박해를 중단하고 자신과 가족을 위해 여지를 남겨둘 것을 권고한다. 하늘의 이치는 분명하니 어찌 함부로 어지럽힐 수 있겠는가!

내가 이 일을 아들에게 말해주자 아들은 단번에 정신이 들었다.

아들이 말했다.

“신(神)을 믿지 않을 수 없겠네요. 사람은 신이 만든 것이지 원숭이가 변한 게 아니니까요. 만약 사람이 원숭이에서 변했다면 중간 과정이 없는데 그럼 원숭이가 갑자기 사람으로 변했다는 것이고 만약 이 가설이 사실이라면, 지금 마땅히 다음 세대 원숭이가 나타나야 하는데, 갑자기 아무런 과정도 없이 어떻게 사람으로 변할 수 있겠어요? 이는 무신론이 사람을 속이는 거짓말임을 설명하죠.”

이어서 아들은 자신이 빚진 것을 후회한다면서 줄곧 이 일 때문에 고민해왔노라고 했다. 그는 자신이 왜 돈을 쓸 때 통제할 수 없었는지 이해할 수 없었고, 정말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지만 어떻게 할 수 없었다고 했다.

내가 말했다.

“이게 바로 네 할머니의 부친이 신(神)을 믿지 않고 무신론과 진화론을 믿으며 남과 함께 절을 파괴해서 재앙이 자손에게 이른 거란다.”

아들이 말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죠?”

내가 말했다.

“이 일을 폭로해서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망치지 못하도록 경고했으면 한다. 또 이 일을 저지른 고인(故人)에게도 속죄할 기회를 주면 좋겠다.”

내가 컴퓨터에 이 글을 쓰려고 하기 전에, 가부좌할 때 천목으로 몇 줄의 붉은 글자를 봤는데 한번 나타난 후 곧 사라졌다. 몇 번을 생각해 보고 나서야 나는 이것은 고인(故人 돌아가신 시부모)의 이름임을 깨달았다. 이는 사부님께서 그들이 구원 받았다고 점오(點悟)해주신 것이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3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