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자(粒子)
【정견망】
나는 안일한 마음을 제거하지 못했기 때문에 수시로 한밤중 발정념(發正念)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연공도 한 번에 할 수 없었다. 이 문제는 오랫동안 존재해 왔지만 어쨌든 늘 돌파하지 못했고 거의 어쩔 수 없는 것 같았다. 하지만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줄곧 각종 방식으로 나를 점화(點化)해주셨고 법리적으로 자신의 문제를 분명히 볼 수 있도록 해서 내가 제고해 올라가길 바라셨다. 다음은 내가 깨달은 사부님의 몇 차례 점화다. 이를 써내어 여러분들과 교류하는 동시에 자신에게 경고하고 비슷한 문제가 있는 동수들이 경계로 삼았으면 한다.
첫째, “바로 어떤 연공인(煉功人)은 자신이 자신을 한 수련하는 사람으로 여기지 못하고, 자신이 자신을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1]
한 번은 법을 배울 때 사부님의 이 단락 법이 특별히 눈에 띄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더러 주의식(主意識)이 강하지 못하니 주의식을 강화해야 하며 다른 것에 몸을 맡겨서는 안 된다고 일깨워주신 것임을 느꼈다.
둘째, “어떤 환경이든지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라.”[2]
우연히 2005년 동수가 쓴 교류문장 《자기 집의 주인이 되자》를 보니 사부님의 이 구절 법에 대한 자신의 이해를 말한 것이 있었다.
“(사악은) 우리를 표면적으로 박해하는 악인만이 아니며, 보다 주요한 것은 일사일념(一思一念)에서 사악에 협조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법(法)에 부합하지 않는 그 일사일념, 그것이 바로 사악이고 바로 곧 사악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똑똑하지 않고 당신이 그것을 자신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그것에게 통제당한 것이 아닌가? 당신은 구세력의 도구가 된 것이 아닌가? 당신이 그것들과 한패가 된 것이 아닌가?”
예전에 나는 줄곧 중국 대륙을 벗어나면 사악에 협조하는 문제는 없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이것은 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것이다. 일사일념을 잘 닦고 사악에 협조하지 않는 이것은 수련에서 시종일관 직면해야 할 문제이며, 언제든 느슨해질 수 없는 것이다.
셋째, “천우(天宇)를 구원하기 위해, 창세주는 뭇 신(神)・뭇 주(主)에게 하세(下世)하게 하여 이 환경 중에서 사람이 되어 고생을 겪고・제고하고・죄를 없애고, 자신을 다시 만들어 천국으로 돌아오게 하려 했다. (창세주가 사람을 구함과 동시에 우주를 다시 만들고 있기 때문에)”[3]
사부님의 이 단락 설법을 공부할 때, 문득 명백해졌다. 대법제자는 각자 천체(天體) 생명의 대표로, 우리가 사람 속에서 고생을 겪는 것은 단지 사람 속에서 지은 업력만을 없애는 그런 간단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대표하는 천체의 무수한 생명 역시 동시에 죄를 없애고 있고, 성주괴(成住壞)의 과정에서 누적된 원죄(原罪)를 없애고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다 사부님께서 하시는데, 사부님께서 우리와 우리가 대표하는 생명 집단을 위해 감당하고 업을 없애 주시며 일체를 바로잡으신다. 우리가 할 것은 단지 사람 속에서 고만한 고생을 겪는 것뿐이다!
만약 우리가 요만한 고통조차 겪지 않는다면 천체 속의 무수한 생명들은 원죄를 제거하지 못하고 도태에 직면할 것이며 우주에서 가장 비참한 장면에 직면할 것이다.
“우리 이 우주 중에는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는 이치가 있어, 당신에게서 전부 제거해 버릴 수는 없으며, 당신이 조금이라도 감당하지 않는 이것은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다.”[4]
안일을 추구하거나, 일사일념에서 정념을 지키지 못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자신이 조금도 감당하려 하지 않는 것으로 이런 행위는 자신이 대표하는 생명에 대해 말하자면 가장 두려운 훼멸을 의미한다.
나는 마침내 왜 모든 신(神)들이 대법제자의 일거일동(一擧一動) 일사일념(一思一念)을 주시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가 사람마음으로 생각하는 수많은 작은 일들은 사실 모두 아주 대단한 일이며, 신(神)의 생명을 남기느냐 없애느냐가 달려 있다. 나는 또 왜 매번 주의식이 강하지 못해서 안일을 추구할 때면 늘 일종 알 수 없는 죄책감이 생겼는지 알 수 있었다. 본래 그것은 너무나도 실재적인 죄악이자 살생으로 바로 신의 생명을 살해한 것이다!
개인의 깨달음이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주기 바란다.
주:
[1]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경문: 《대법 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
[3] 리훙쯔 사부님 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3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