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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배치는 모든 것이 다 가장 좋아

대법제자

【정견망】

여름휴가 기간에 나는 어머니와 조카 및 남동생을 위해 방을 구해주려 했는데 이 과정에서 자신의 많은 집착심들을 발견했다. 이에 《임대 파동》이란 교류문장을 썼다. 그 후 내가 깨달은 것은 사람이 어떤 집을 빌리고 언제 세를 얻으며, 누구와 이웃이 되는가 하는 이런 모든 것들은 다 정해져 있는 것으로, 내가 구하려는 마음으로 좌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집을 임대하는 것에 대한 집착심을 내려놓았고 또 조급해하지도 않았다.

비록 중개사를 찾아가 집을 보러 다니긴 했지만 임대에 성공할 지 여부에 대해서는 전혀 집착하지 않았다. 매번 집을 보러갈 때마다 엄마한테 적당하다고 생각되면 다시 말씀하시고, 적당하지 않으면 임대하지 마시라고 했다. 마침내 몇 집을 둘러본 후, 어머니는 세 집을 선정한 후 나더러 함께 집을 보러 가자고 했다.

첫 번째 집은 조카가 다닐 학교에서 가장 가깝고 새 건물인데 3층이라 층수도 적당했다. 하지만 가격이 좀 비쌌다. 몇 번 흥정을 거쳐 집주인도 세를 주고 싶어 했고 엄마도 만족했다. 정식으로 계약하려고 이야기하자 집주인이 오히려 다른 용도로는 집을 임대하지 않겠노라고 해서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두 번째 집은 지리적 위치와 층수는 좋았지만 가구 및 가전제품이 너무 낡았다. 내가 보고 난 후 어머니께 살기에 좀 불편할 것 같고 가격도 협의가 되지 않았으니 잠시 보류하자고 했다.

세 번째 집은 완전히 새집이라 가구와 가전제품이 모두 완비되어 있었고 가격도 비싸지 않았지만, 높이가 20층이었다. 엄마는 층수가 너무 높아서 만약 전기가 끊어지면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들다고 했다. 그래서 이것도 안 되었다.

곧 8월 중순이 되었고 조카는 중학교에 등록했다. 등록을 마치면 곧 학교에 가야 하니 집을 구하는 일이 급박해졌다. 나는 만약 정말 마땅한 집을 찾지 못하면, 다시 두 번째 집에 연락해서 아직 세를 놓지 않았다면 그냥 살고 정 안 되면 가구와 가전제품을 새로 추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중개사에게 연락해 두 번째 집 주인에게 다시 연락하게 했지만 집주인이 다른 볼 일이 있다고 해서 며칠 동안 집을 보지 못했다. 그래서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조카가 중학교에 지원한 바로 다음 날, 나는 마침 글을 쓰고 있었는데, 동수가 내게 자기 시어머니 동네에 집을 임대하는 사람이 있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대략적인 상황을 묻고는 즉시 어머니를 모시고 가보기로 했다. 열성적인 동수도 함께 집을 보러 갔다.

집을 다 본 후 어머니는 매우 만족해 하셨다. 이 집이 얼마나 적합한지는 다른 것은 말할 필요 없이 가장 중요한 가격이 비교적 합리적이었다.

집을 본 후, 동수가 중간에서 가격을 협상을 도왔고, 곧장 결정을 내렸다. 다음날 돈을 준비해서 계약을 체결했는데 모든 것이 아주 순조로웠다. 아울러 동수는 집주인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三退)를 권유했다.

나와 동수는 모두 사부님 배치야말로 다 최고라며 감탄했다. 나는 여름휴가 기간에 이렇게 많은 집을 보았지만, 결국 마땅한 곳을 정하지 못했다. 그러나 사부님께서는 일찌감치 잘 배치해놓으셨는데, 15일 아이가 학교에 등록한 후 16일 집을 보았고 17일 계약까지 그야말로 번개 같은 속도로 진행되었다. 더욱이 모든 면에서 우리 조건에 가장 적합했는데 이 모든 것은 다 사부님의 가장 좋은 배치였다.

나는 전에 어머니와 조카가 빨리 이사하고 깨끗한 것을 구하려는 마음이 있었는데, 방을 얻는 과정에서 이를 제거해 조금도 남지 않았다. 이번에 어머니와 조카에게 집을 구해주면서 내 마음은 조금도 설레거나 흥분되지 않았고 아주 평온했다. 왜냐하면 그런 집착심들이 이미 없어졌기 때문이다.

이 일은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우리 곁에 계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보살펴 주시는데, 오직 우리가 집착심을 내려놓고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걸어가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시는 것은 모두 가장 좋은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요구하지 않고, 집착하지 않으며,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모든 것에서 늘 사부님과 법을 믿는 것이다.

자비롭고 위대한 사존(師尊)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5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