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은(感恩) 구술
【정견망】
우리 부부는 모두 1996년에 법을 배운 노제자(老弟子)로 20년 넘게 대법 속에서 수련하고 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보호와 가지가 있었기에 제자들은 비틀거리며 오늘까지 걸어올 수 있었다. 사부님 은혜에 대한 제자의 감사는 정말이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
우리 부부는 지금 모두 84세다. 둘 다 자립해서 생활할 수 있고 건강하며 얼굴도 불그레하고, 병이 하나도 없으며 온몸이 가뿐하다. 자식들도 모두 우리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지지하며, 모두들 대법의 신기(神奇)와 초상(超常)을 목격했다! 우리 부부는 구도해주신 사부님의 은혜에 한없이 감사드린다!
질병에 시달리다
젊을 때, 나는 각종 질병을 앓았다. 그중에서도 허리 디스크로 인한 요통이 가장 심했다. 또 폐결핵으로 피를 토한 적도 있다. 그때 우리 집은 농촌에 살았고, 방바닥이 흙이었다. 나는 피를 땅에 뱉은 후, 쇠꼬챙이로 바닥에 있는 피를 아궁이에 넣고 태워버렸다. 가족에게 전염될까 두려웠기 때문이다. 때문에 실내 바닥이 울퉁불퉁하게 파였다.
설상가상으로 나는 30대 중반에 간경변으로 복수(腹水)가 차서 배가 붓고 아팠는데 밥도 제대로 먹을 수 없었고 숨을 쉬기도 힘들었다. 시내의 여러 큰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 가족들이 나를 입원시키고 싶어 했지만 병원에서는 모두 받지 않았다. 그냥 집에 가서 안정을 취하라고 했다. 나는 날마다 질병으로 고통을 받았는데 정말이지 사는 게 죽는 것만 못했다.
불문(佛門)에 귀의
나는 비록 여러 가지 질병을 앓았지만 신불(神佛)의 존재는 믿었고 부처 수련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절에 가서 귀의해 절의 거사가 되었다. 음력 4월 초파일 절에서 사람들은 돈을 모금하는 상자를 손에 들고 큰소리로 말했다.
“기부하세요, 기부하세요, 돈을 기부하면 공덕(功德)을 쌓습니다.”
이렇게 예불하러 오는 사람들에게 돈을 기부하게 했다. 또 초하루와 보름날 절에 가면 참배객들이 많았는데, 내가 보니 많은 사람들의 어깨 위에 고양이가 엎드려 있었고, 어떤 사람들은 어깨에 개와 비슷한 각종 작은 동물들이 있었는데 아주 무서웠다.
부체(附體)가 달라붙다
집에 돌아와서 스님을 따라 가부좌를 하는데, 가부좌할 때 털북숭이 팔과 손이 내 허리와 복부를 밧줄처럼 묶는 느낌이 들어 숨을 쉴 수 없었다. 나는 깜짝 놀라서 “엄마야” 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나다 벽에 부딪혔는데 부딪히면서 머리에 큰 혹이 생겼다. 이때부터 나는 감히 가부좌를 할 수 없었다. 대법을 공부한 후에야 알게 되었는데, 그것은 사원에서 불러온 부체가 내 몸에 달라붙은 것이다.
절에 귀의한 지 몇 십 년이 지났지만, 내가 앓던 질병들은 여전히 호전되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또 담배 중독이 심해서 담배를 피우고 나면 폐의 통증이 심했다. 나는 담배를 끊을 수 있도록 절의 주지를 찾아가 어떻게 해야 담배를 끊을 수 있냐고 물었다. 그는 웃으면서 나더러 지장왕(地藏王) 보살께 여쭤보라고 했다. 그래서 저는 지장왕 보살상 앞에 가서 중얼거렸다.
“보살님 부디 제가 담배를 끊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꿈에 저승 《풍도성(酆都城)》에 가다
우리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석인(石人) 골이라고 있었는데 흰 돌을 쌓는 사람이 있어서 석인 골이라 불렀다. 더 안으로 들어가면 유리광산이 있다.
그날 밤, 나는 아주 선명한 꿈을 하나 꾸었다. 내가 작은 산길을 따라 석인 골에 갔는데 이 길 위에는 죽은 사람에게 태워주는 종이 재들이 아주 많았다. 또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길을 걸어가는 것을 보았는데 그들의 얼굴빛은 검푸렀고 얼굴은 온통 털이었다. 나는 의념 속에서 저승의 귀신이 아주 무섭다고 여겼다. 내가 더 앞으로 갔을 때, 한 노부인이 토란 색 옷차림에 얼굴은 회색빛을 띠고, 바닥에 탁자를 놓고, 탁자 위에 큰 진흙 대야를 놓고, 대야에 미음 같은 것을 섞은 것을 보았다. 사람들이 지나갈 때 모두 그녀에게 종이돈을 던지면 그녀는 사람들에게 혼미탕(混米湯)을 한 사발씩 마시게 했다.
마침 내가 지나갈 때가 되었는데 내게는 그런 돈[역주: 망자들이 사용하는 노란 종이로 된 돈]이 없었다. 나는 부처님을 믿기 때문에 공짜로 마실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나더러 마시라고 한 사발을 퍼주며 중얼거렸다.
“마시면 좋다, 마시면 좋아, 마시면 번뇌가 사라진다.”
이에 나는 책상을 돌아서 지나갔다.
더 앞으로 가니 유리광산이 있었다. 내가 보니 고대에 건축된 큰 건물이 하나 있었는데, 건물 위에는 번체자로 ‘풍도성(酆都城 역주: 저승 도읍)’이라 쓰여 있었다. 건물 안에는 다섯 개의 붉은 색 큰 기둥이 있었고 기둥 아래에 몇 사람이 서 있었다. 검은 옷에 검은 모자를 썼는데 얼굴에 털이 많이 나 있었다. 또 여자 몇 명을 보았는데 얼굴에도 털이 있었고 안에는 흰색 옷을 입고, 밖에 길고 검은 옷을 입었는데 아주 음산했다. 한 여자가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나도 따라 들어가려 하자 그녀가 손으로 문을 닫았다.
여인들이 모두 문을 열고는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마지막 여인이 문을 열고 방에 들어가려 할 때, 나는 문틈으로 안을 들여다보았다. 그 안에는 아주 길고 뜨거운 철 침대가 있었다. 철 침대는 마치 밭고랑처럼 생겼는데 침대 위에서 벌거벗은 몇 사람을 불에 굽고 있었다. 손발은 닭발처럼 변했고 기름도 뚝뚝 떨어졌다.
나는 급히 문밖으로 나가며 말했다.
“이게 무슨 일입니까?”
그 여자는 어린 아이 같은 목소리로 말했다.
“담배를 끊지 않겠소?[역주: 계속 담배를 피면 당신도 이런 벌을 받는다는 의미]”
나는 깜짝 놀라서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 급히 그곳을 떠나며 속으로 생각했다.
“이곳은 정말 무섭구나. 이곳은 내가 있을 곳이 아니다. 나는 집에 돌아가야겠다.”
사방을 두리번거릴 때, 어떤 의자 위에 아주 나이가 많고 몹시 뚱뚱한 노인이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수염과 눈썹이 모두 희고 아주 길었는데 사방에 큰 얼굴이 있었다. 얼굴 색 붉고 윤기가 있었는데 마치 화장을 한 것 같았다. 고대인의 복장을 했고 얼굴에는 자상하고 위엄이 있어 보였으며 손에는 염주를 들고, 눈을 감은 채 입으로 뭔가를 중얼거리고 있었다.
나는 속으로 ‘그가 지장왕 보살의 화신(化身)이구나.’라고 생각했다.
나는 그에게 다가가서 말했다.
“노보살님 저는 집에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가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았는데, 그 후 그가 옆에 시립한 사람에게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 그러자 그 사람이 기둥에서 긴 총을 내려 내 가슴을 향해 총을 두 발 쏘는 것을 보았다. 나는 몹시 서늘함을 느꼈고 내가 물로 변한 것 같았다. 한참 후 정신이 들었는데 온몸이 땀투성이가 되었다.
아내를 부르려 했지만 한참만에야 목소리가 나왔다.
“내가 죽었소?”
그러자 집사람이 말했다.
“당신은 여기 잘 있잖아요.”
나는 아내에게 담배를 끊기 위해 저승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나는 너무 충격을 받아 밥을 먹을 수 없었고 사람이 30킬로그램 이상 빠졌다. 저승에서 사람들이 받는 형벌을 보고 나는 담배를 끊기 시작했다. 3개월을 끊었지만 나중에 또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대법 속에서 새 생명을 얻다
1996년 2월은 내 인생의 전환점이었다. 절의 한 거사가 우리 집에 와서는 자신이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한다고 했다. 그녀는 외지에 있는 친척집에서 《전법륜》 4권을 구해왔다면서 내게 한 권을 주었다. 그리고는 이렇게 알려주었다.
“파룬궁은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답니다.”
이때부터 나는 법을 얻었고, 반본귀진(返本歸真)하는 수련의 길로 들어섰다. 법을 공부한 후 내가 법을 공부하던 당일 사부님의 다음 말씀을 공부했다.
“나는 여러분에게 권한다. 정말로 수련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금부터 시작하여 당신은 담배를 끊도록 하라. 보장컨대 당신은 끊을 수 있다.”(《전법륜》)
파룬따파는 정말 너무 신기해서 내가 다시 담배를 피워도 아무 맛도 없었다. 그 후 나는 수십 년 된 담배 중독을 끊었다.
법 공부와 연공을 통해 대법에서 요구하는 ‘진선인(真善忍)’ 표준에 따라 자신을 수련하고, 끊임없이 심성을 제고하며 남에게 선(善)을 행했으며, 모순에 부딪히면 안으로 자신을 찾고 자신을 수련했다. 수련한 지 석 달이 지나자 허리 디스크가 좋아져서 허리가 아프지 않았고 힘이 생겼으며 간 부위도 붓거나 아프지 않았으며 복수도 가라앉았다.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니 폐 음영도 사라졌고 폐결핵이 좋아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렇게 몇 십 년 동안 나를 괴롭혀왔던 여러 질병들이 법 공부와 연공을 통해 마음을 닦자 모두 치료하지 않고 저절로 좋아졌다. 나는 진정으로 병이 없고 몸이 가벼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파룬따파가 내게 새 생명을 주었던 것이다.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내 친지들과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은 모두 파룬따파가 나를 구했다는 것을 잘 안다. 모두들 대법의 신기와 초상성을 목격했기에 모두들 대법을 인정한다. 내가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대법을 널리 알릴 때에도 모두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었고 많은 친척과 친구들도 진상을 똑똑히 알고 삼퇴했다.
한 번은 우리 집 위층의 수도관이 터져 우리 집 벽이 흠뻑 젖었다. 말랐을 때 다시 칠을 해야 했는데, 이웃이 500위안을 보내왔지만 나는 받지 않았다. 내가 그에게 대법을 수련한다고 말해주자 그는 큰 감동을 받았다. 나는 그에게 진상을 말해주었고 그는 기뻐하며 진상 호신부를 받았다.
맺음말
최근 사부님의 신경문 몇 편을 공부한 후 자못 깊은 깨달음이 있었다. 안으로 찾아보니 자신이 수련에서 좀 나태해진 것을 발견했다. 사부님께서는 제자를 성취시키기 위해 온갖 애를 쓰셨고, 사심(私心) 없이 감당하셨는데, 제자는 사부님께 빚진 것이 너무 많다.
제자는 구도해주신 사부님의 은혜에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성은(聖恩)을 다 갚긴 어렵습니다! 제자는 정진실수(精進實修)하고 법을 많이 배우고 세 가지 일을 잘 해서 목숨을 구해주신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7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