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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전제는 명리 내려놓기

소연(小緣)

【정견망】

대법제자의 글쓰기는 일반적인 글쓰기와 그래도 큰 차이가 있다. 특히 많은 대법제자들이 정규교육을 받지 못했거나 심지어 학력 수준이 높지 않다. 그러나 우리가 본 많은 문장들은, 모두 아주 참신했다. 특히 사고방식이 매우 명확하고 선념(善念)이 가득했다. 이것은 일반인이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사실 대법제자로서 말하자면 많은 이들이 금생(今生)에 문화 수준이 높지 않다고 해서 과거의 능력을 대표하지는 않는다. 아울러 대법제자의 지혜는 법에서 오는 것으로, 인류의 문화 수준을 뛰어넘는데 이것이야말로 관건이다. 그렇다면 글쓰기의 기점을 확립해야 하는데 법을 실증하는가 아니면 자신을 실증하는가? 명예와 이익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진정한 대법제자로서 법을 실증하는 것인가?

사부님께서는 《홍음 2》 〈일념중〉에서 “공덕을 성취함은 나중의 일이라”라고 말씀하셨다. 즉 명리(名利)를 내려놓아야만 진정으로 대법에 동화할 수 있다. 명리는 사람이 원하는 것이지 신이 원하는 게 아니며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더욱 아니다. 공덕은 신(神)이 원하는 것이지만 억지로 구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진정하게 명리를 내려놓아야만 진정한 공덕을 성취할 수 있다.

처음 글을 쓸 때는 글이 발표되면 하루 종일 즐거웠다. 지금은 오히려 아주 평온하다. 왜냐하면 지혜는 대법이 준 것이고 이는 대법제자로서 자신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인간 세상의 이 사람이 얼마나 대단한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다.

처음 글을 쓸 때는 곧 이런 느낌이 들었다. 오직 자신이 명리나 공덕의 일념(一念)을 움직이기만 하면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발표되지 않을 것이다. 그런 마음을 내려놓을 때 글이 올라왔다. 문장 배후에 자신의 요소가 있기 때문인데 일념이 바르지 못하면 문장이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작은 체험을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7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