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대법제자
【정견망】
2023년 [글로벌 구원 플랫폼] 연말 심득교류회를 맞아 플랫폼 협조인 동수가 이 항목에 참여한 동수들에게 심득체험을 써서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동수들과 교류하자고 격려했다. 나는 마땅히 이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 이 글을 쓰는데 타당하지 못한 점이 있으면 시정해 주기 바란다.
1. 중생이 각성하고 있다
지난 6개월 동안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나는 아주 오랫동안 관광지에 나가지 않았는데 바깥 날씨가 너무 덥고 집에 있으면 너무 편해서 밖에 나가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자로서 중생을 구도하려면 반드시 안일한 마음을 내려놓고 나가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소중한 중국인들을 구도해야 한다. 관광지에서 나는 중국 중생들이 아주 우호적이고 선량한 것을 발견했는데 아울러 많은 사람들이 이미 진상을 알고 있다고 했다. 개인적인 깨달음은 최근 몇 년 동안 역병 통제를 거친 후 많은 중국인들이 인터넷 장벽을 우회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며 에포크타임스와 NTDTV가 보도하는 진실한 정보를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한 여사가 아들, 며느리, 손자와 함께 있었다. 네 사람 모두 매우 친절했고 진상을 기꺼이 듣고자 했다.
이 여사는 말했다.
“나는 중공을 혐오합니다. 중공은 부패한 정부로 중공이 무너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녀는 또 내게 “중공이 언제 무너질 거라고 생각하시나요?”라고 묻기도 했다.
그녀의 아들은 나에게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정보를 읽은 적이 있다고 했다.
또 한 가지 사례는 한 젊은이를 만났는데 내게 말했다.
“저는 에포크타임스만 보고 다른 매체를 보지 않습니다. 이곳에 남고 싶고 중국에는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내가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의 중요성을 설명하자 그는 동의했고 또 손을 들고 엄숙하게 말했다.
“나는 내가 한때 가입했던 공청단과 소선대를 탈퇴합니다. 리훙쯔(李洪志) 만세, 만세.”
그가 구도 받은 후 한 행동에서 나는 깊은 감동을 받았다. 나는 더 많은 중생들이 모두 진상을 알고 받아들이고 있으며 더 많은 중국인들이 각성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사부님께서는 《각지 설법 13》〈2014년 샌프란시스코 법회 설법〉에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나는 대륙에서 나온 지 10여 년이 되었는데, 나는 줄곧 대륙 사람의 변화를 관찰했다. 왜냐하면, 이것이 정법 및 구도와 직접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사람이 변하는 것이 너무나 빠른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내가 그들을 자세히 관찰해 보니, 나는 사실 그들에게 아직 선한 마음이 남아있음을 발견했다. 단지 사상 변이가 아주 심했는데 중공사당에 의해 그야말로 변이가 가속되고 있다. 어떻든지 막론하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지는 기실 그의 선념에 달렸다. 대륙 사람들이 어떻게 오염되었든, 표면 이하는 한 층의 얇은 막 같은 것으로 격리되어 있어, 한번 벗기기만 하면 바로 그 자기이고, 60년대의 인품과 도덕일 것이다. 장래 나는 이 물건을 벗겨 버릴 것이다.”
내가 용감하게 관광지에 나가 진상을 알리는 항목에서 전진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2. 진상 전화 견지
나는 매일 적극적으로 온라인에 접속해 [글로벌 구원 플랫폼]에서 법을 공부하고, 발정념을 하면서 또 구원 전화를 건다. 사람을 구하려는 동수들의 확고한 정념을 보면 나도 더 많은 진상 전화를 하게 된다. 오직 전화가 연결되기만 하면 상대방의 태도가 어떻든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진상을 알리는 기회로 삼는다. 중생을 구도할 기회가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나는 매 한통의 전화도 아주 소중히 여긴다.
사부님께서는 신경문 《깨어나라》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법이 천체를 바로잡(法正天體)는 것은 이미 끝나고, 지금은 법정인간세상(法正人間)으로 넘어가고 있다. 대부분의 대법제자가 법으로 인간세상을 바로잡(法正人間)는 사부를 따르게 될 것이다.”
개인적인 깨달음은 중공이 해체된 후에는 진상을 알릴 기회가 더는 없다는 것이다. 나는 아직 수련을 잘하지 못했고 또 내려놓지 못한 집착과 관념, 정이 너무 많으니 나는 중생 구도를 최우선으로 삼고 자신을 잘 수련해서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고 늘 자신을 일깨운다.
전화 통화 중에 나는 선량하고 진상을 아는 일부 중생들을 만났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겠다. 한번은 정치법률위원회의 한 남자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그 사람은 조용히 많은 진상을 들었다.
또 한번은 법원에 근무하는 한 남자에게 전화를 했는데, 그는 오랫동안 조용히 듣다가 물었다. “당신은 파룬궁을 수련합니까?”
내가 “예”라고 대답하자 진상을 알고 난 후 그는 나를 축복하며 “파룬따파하오”라고 말했다.
또 어느 경찰서에 전화를 걸자 한 남자가 받았는데 “당신은 기계인가요 아니면 사람인가요?”라고 물었다. 나는 사람이라고 대답하고 그에게 많은 진상을 말했다. 그는 조용히 들어주었다. 많은 진상을 듣고 마지막에는 5분짜리 진상 라디오 방송을 들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공안, 검찰, 법원의 소중한 중생들을 구하기 위해 전화를 더 많이 하라고 격려해 주시는 것임을 알았다. 오직 중생을 구도할 수만 있다면 나는 기꺼이 그렇게 할 것이다. 아직 공안, 검찰, 법원에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기에 나는 진상 전화를 중단하지 않을 것이다.
어느 날 공안에 전화해서 진상을 알리자 다른 사람에게 전화를 넘겼다. 그 남자는 매우 사나워서 나에게 신분증 번호를 말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그는 세 차례나 큰 소리로 “신분증 번호를 알려주시오”라고 소리쳤다. 나는 아무런 두려움과 유혹도 없이 차분하게 “나는 해외 화교라서 당신에게 알려줄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그가 전화를 끊었다.
관광지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는데, 내가 진상을 알릴 때 한 남자가 나를 막으며 큰 소리로 말했다.
“나는 공안이니 당신 신분증을 제출하세요.”
나는 평온하게 말했다.
“나는 해외 화교이고 이곳은 말레이시아로 내가 당신 말을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는 흐리멍덩하게 뭔가에 중독된 듯 말했다.
“당신은 해외 화교가 아닙니다. 당신이 해외 화교가 되려면 반드시 중국에 돌아가서 신청하고 승인받아야 합니다.”
또 자신을 경찰이라고 주장하는 한 여성 관광객도 있었는데, 진상을 알리자 큰 소리로 외쳤다. 나는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파룬궁 수련생들을 선하게 대해주세요. 그들은 좋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더욱 맹렬하게 욕했고 심지어 사부님과 대법을 비방하기까지 했다. 나는 그녀와 논쟁하지 않았고 심태도 평온해서 흔들리지 않았다.
나중에 안으로 찾아보니 한 가지 잘못을 저질렀음을 깨달았다. 나는 제때 발정념으로 그녀 배후에 있는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지 못한 것이다. 중국 공안들이 진상을 알지 못하고 중공에 세뇌당해, 거짓말에 넘어가 결국 중공의 통제를 받는 게 안타까웠다. 그들의 무례함과 잔인함은 바로 그들이 감옥과 구치소에서 동수들을 대하는 방식이다. 이런 장면을 보게 한 것은 사실 사부님께서 나더러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중국 중생들에게 진상을 알려 더 많은 중생들을 구도하라고 격려하시는 것이다. 특히 [글로벌 구원 플랫폼]에서 하는 진상 전화를 견지해 더 많은 공안, 검찰, 법원 인사들에게 진상을 들려주라고 격려하시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신경문 《대법수련은 엄숙한 것이다》에서 말씀하셨다.
“매 한 사람이 정법시기 대법제자 속으로 걸어 들어올 때, 그 명백한 일면이 모두 신에게 맹세하고 서약했으며, 생명으로 대법제자가 응당 감당해야 할 역사적 사명을 완성하겠다고 보증했기 때문에, 이때부터 생명은 다시는 삼계의 관할에 속하지 않는다. 그래서 사부는 대법제자의 이름을 삼계에서・인간세상에서・저승(陰間)에서, 지옥을 포함해 전부 제명했다. 그 이후 대법제자의 생명은 오직 대법의 관할에만 속하고, 더는 윤회에 들어가지 않으며, 죄가 있어도 지옥의 관할에 속하지 않는다. 수련을 잘한 사람은 공성원만에 이르러, 신우주(新宇宙)로 귀위(歸位)하고, 자신의 천국세계를 주재(主掌)한다. 수련 성취하지 못한 자, 서약을 위배한 자, 대법에 죄를 저지른 자는, 반드시 생명을 건 약속을 실행해야 한다! 다만 사부가 慈悲(츠뻬이)하여 줄곧 기회를 준 것이다. 그러나 은혜에 감사할 줄 모르고, 아직도 한사코 집착을 붙잡고 내려놓지 않는다.”
나는 사명을 실현하고, 자신을 잘 수련해, 진상을 많이 알리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할 것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82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