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북 대법제자 혜미(慧美)
【정견망】
나는 올해 76세로 1997년에 대법을 얻었다. 내가 수련의 길에서 마주친 신기한 일들을 존경하는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1. “사부님 도와주세요”라고 세 번 외치자 불이 꺼지다
내가 사는 낡은 집은 이미 66년이 되는데, 오랫동안 수리를 하지 않아 대들보가 몇 군데 부러진 적이 있고, 수숫대로 지붕을 깔았고, 전선이 노후화되었다. 큰비가 오기 전에 집이 무너져 위험해 보이자 언니와 딸이 나더러 떠나라고 했다. 나는 버티면서 가지 않고 그저 동쪽 방에서 서쪽 방으로 이사했다.
큰비가 연달아 그치지 않고 오자 한밤중에 나는 울리는 소리를 듣고 신발을 신을 겨를도 없이 발을 들어 올려 보니 불길이 동쪽 문에서 쏟아져 나왔다. 놀란 나머지 재빨리 물을 대야에 담아 불길에 뿌렸는데, 뜻밖에도 불길이 더 커져서, 온 동쪽 방 천장(천으로 된 천장)에 불이 붙었고 벽지며 벽에 걸린 옷들이 모두 불에 탔고, 유리도 불에 타서 십여 조각으로 튀었다.
나는 너무 놀란 나머지 사부님을 떠올렸다.
“사부님 도와주세요, 빨리 도와주세요, 사부님 빨리 도와주세요!”
세 번 외치니 즉시 불이 꺼져서 신기했다. 이것은 내가 직접 경험한 것으로, 사부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내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겠는가? 나를 위해 이렇게 많은 것을 감당해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서 불을 꺼주셔서 집이 남았고 제자의 목숨도 살려주어, 세 가지 일을 계속할 수 있게 해주셨다.
2. 사부님께 청하자 막대기에 찔린 눈이 완전히 회복
한번은 나무막대를 주워 밥을 짓는 데 쓰려고 했다. 어떤 나무막대가 비스듬히 땅바닥에 있었는데, 나는 그것을 보지 못해 눈에 찔렸다. 바로 피가 흘러나왔고 참을 수 없이 아팠다. 나는 재빨리 사부님께 부탁드렸다.
“사부님 도와주세요, 제가 대법에 먹칠할 순 없습니다. 저는 중생을 구해야 합니다.”
그러자 곧 기적이 일어나서, 10분 후 눈이 서서히 떠졌다. 대법에 먹칠하지 않고 중생을 구할 수 있게 되었다.
한 대법제자에 따르면 그의 친척이 옥수수 줄기에 눈이 찔려 10만 위안 이상을 썼지만 결국 실명했다. 내가 이 막대기에 눈을 찔렸음에도 이렇게 잘 회복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대법의 위력이다. 나는 마음속 깊이 진심에서 우러나와 위대한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3. 93세 노인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자 기적이 일어나
나는 어느 집 가사도우미로 93세 노인을 돌본다. 그는 몸이 좋지 않아 잘 걷지 못한다.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게 했다. 그는 날이 갈수록 좋아져 아들, 딸에게 대법의 덕을 봤다고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변이 나오지 않자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내가 말했다.
“아들을 불러도 소용없으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고 사부님께 도움을 청해보세요.” 서너 번 외우자 신기하게도, 오줌에 검은 물질이 많이 나왔는데, 반 그릇 정도 되었다.
그가 말했다.
“너무 좋아요.”
그 아들도 “너무 신기해요!”라고 했다.
나는 그가 괴로워하고 병을 앓을 때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했다. 그의 딸은 나에게 《전법륜》 한 권을 사달라고 했다.
수련의 길에서 여러 차례 생명의 위험을 겪었는데 사부님께서 여러 차례 제자를 구해주셨다. 제자는 두 손을 허스하며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층차에 한계가 있으니 표현이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자비로 바로잡아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7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