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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차례 안으로 찾은 과정

수신(守信)

【정견망】

나는 수련하기 전에 신체에 병이 있어서 도처로 다니며 치료를 받았지만 중의학이며 서양의학으로도 치료되지 않았다. 이때 한 친척이 대법을 수련하면 병을 없앨 수 있다고 소개했다. 1999년 2월 24일, 나는 이렇게 대법 수련을 시작했다. 수련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예전에 앓았던 난치병들이 치료되었다. 나는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졌음을 느꼈고, 대법 수련에서 심성도 제고되고 정신 면모도 일신되어 마치 완전히 새로운 사람처럼 변했다. 그 기쁨은 말로는 뭐라 표현할 수 없었다.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구도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린다.

사존께서는 제자들에게 알려주셨다.

“진정한 수련은 곧 마음을 닦아야 하고, 안으로 닦아야 하며, 안에서 찾아야 하는데, 밖에서 찾는 것이 없다.”(《전법륜》)

지난 20여 년 수련하는 동안 나는 자신에게 아주 엄격하지 못했고, 때로는 느슨히 하거나 심지어 속인과 혼동하면서 자신이 수련인임을 망각했다. 정진(精進)해서 착실히 수련하지 못했으며 여전히 아주 많은 위사위아(爲私爲我)한 각종 사람 마음, 사람 생각, 집착심이 존재했다.

지금 안으로 찾은 한 차례 과정을 써 보고자 한다.

사정은 이랬다. 며칠 전 한 동수에게 “우리 법 공부 소조를 하나 만들어요. 시간은 당신이 결정하세요.”라고 말한 적이 있다. 당시 그녀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다. 우리는 그녀에게 “생각해 봤어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좀 노(老)동수를 찾아야 한다고 했다. 내 생각에 그녀는 초기에 법을 얻은 사람을 찾고 싶었던 것 같다. 어쨌든 나는 1999년에야 늦게 입문했기 때문에 그녀의 요구에 부합하지 못해 거절당했다. 그녀가 나를 무시한 것이 아닌가! 하지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돌아와서 생각하면 할수록 기분이 나빴다. 과거에 직장에 다닐 때 상사든 동료든 나를 이렇게 무시한 사람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 나는 자신에 대해 아주 좋다고 여겼는데 체면과 자존감이 건드려져 견디기 힘들었다.

다음날 법 공부를 준비할 때 나는 자신이 수련인임을 생각했다. 이 일은 분명 원인이 있는 것으로 우연한 일이란 발생하지 않는다. 이는 사부님께서는 동수의 입을 빌려 내 마음을 없애려 하시는 것으로 표면적으로는 단지 체면심이다. 나는 계속 안으로 찾았고 또 아주 엄중한 자아(自我)가 존재해 남이 말하지 못하게 하고 자신을 크게 보며, 허영심, 원한심, 질투심, 쟁투심, 비교하는 마음 등이 있었다. 이 모든 것들은 다 위아위사(爲我爲私)한 것으로 구우주의 이치다.

나는 이런 위사위아한 사람 마음을 제거하려면 오직 법을 많이 공부하고 법을 잘 공부해서 정진실수(精進實修)하며 사부님께서 당부하신 3가지 일을 진지하게 해서 자신의 사전(史前) 서약을 완성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뿌리를 캐다〉에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당신들이 수련하는 중에, 나는 모든 방법으로 당신들의 온갖 마음을 폭로하게 하며 뿌리부터 그것을 파낸다.”

사부님께서는 《홍음 6》〈실패하지 말라〉에서 “명리정(名利情)은 하늘로 돌아갈 때 가져갈 수 없다네”라고 하셨다.

사부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동수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9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