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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고 복보를 얻다

수금(秀琴)

【정견망】

1. 암이 치료되다

어느 날 우리 동네에서 60대 남자를 만났는데, 전과 달리 등이 굽어 있었다.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묻자 그는 폐암에 걸렸다고 하며 기분도 우울했는데, 폐암에 걸렸는데 어디 좋은 일이 있느냐고 했다. 나는 그에게 소형 진상 라디오를 하나 주었다. 그는 아주 경건하게 받았고 또 반드시 잘 듣겠노라고 했다. 그의 아내는 원래 내가 진상을 한번 알린 적이 있지만 믿지 않았고 업신여기는 표정을 지었지만 그래도 잘 지냈다.

약 한 달쯤 지나 그의 아내를 시장에서 만났는데,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집에서 가져온 토종닭 달걀을 시장에 가져가던 중 나를 보더니 잡아끌며 주머니에서 달걀을 꺼내 절반을 주었다. 나머지 반은 자기 엄마에게 준다고 했다. 남편이 어떤지 묻자 그녀는 좋아졌다면서 내게 고맙다고 했다. 나는 나에게 감사할 필요가 없고 이것은 모두 대법 사부님께서 하신 거라고 했다. 그가 진상 라디오를 듣고 암이 좋아졌다니 나도 정말 기뻤다.

2. 눈이 치유되다

여든이 넘은 이모가 백내장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감염이 되어 눈이 충혈되고 밤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나는 이모에게 가부좌를 틀고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9자진언(九字真言)을 경건하게 외우라고 했다. 내 말을 믿은 이모가 진심으로 9자진언을 외우자 반달 만에 괜찮아졌다. 또한 눈가에 진심 어린 미소가 나타났다. 눈도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3. 태도가 변하다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한 퇴역군인이 있었는데 얼굴이 늘 긴장되어 있다. 한번은 내가 쇼핑하러 가서 삼퇴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다는 말을 들어보았는지 물었다. 그는 계속 나더러 나가라고 했지만 내가 그의 말을 따르지 않고 계속 진상을 알리자 가명으로 탈당했다. 나중에 다시 보니 그는 더는 예전과 같은 사람이 아니었다. 아주 열정적이었고 매우 선량하고 평화롭게 말했다. 중생이 진상을 똑똑히 알게 되자 사부님께서 그의 좋지 않은 것들을 떼어내 정상인으로 변하게 하셨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0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