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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깨달음: 선을 지키다

대법제자 무명(無名)

【정견망】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선(善)은 부동한 층차와 부동한 공간에서 우주 특성의 표현이며 또한 대각자들의 기본 본성이다. 그러므로 수련자는 반드시 선(善)을 수련해야 하며 真(쩐)ㆍ善(싼)ㆍ忍(런) 우주특성에 동화되어야 한다.”(《정진요지》〈선을 알기 쉽게 해설〉)

현재 층차에서 나는 선(善)을 닦는 동시에 진(真)과 인(忍)도 닦고 있음을 깨달았다. 관념이 없고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 때면 사실 선(善) 속에 있다. 생명의 구성은 거시적인 부분과 미시적인 부분이 있는데, 수련하는 사람이 끊임없이 심성을 제고하고 층차도 돌파되면, 아마 미시적인 것에서 더 미시적인 것으로 돌파할 수 있다. 그럼 선의 표준은 더욱 높아질 것이고 포함하는 범위도 더욱 커질 것이다. 선(善)은 사념(邪念)이 없고 완전히 남을 위하는 것이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것은 다 선의 순도(純度)를 고험하는 것으로 당신이 선을 지키고 사념(邪念)을 내지 않는가? 아니면 가상을 따라 끌려가는가?

어제 있었던 작은 일이 내게 선을 닦는 것에 대해 약간의 깨달음을 주었다. 내 뜻에 부합하지 않는 말을 들었을 때, 마땅히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려하며 입장을 바꿔서 이해해야 한다. 이때 자아 관념도 나올 수 있는데, 일부 부면(負面)적인 것들 역시 나와서 교란할 수 있다. 표면에서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는 것은 바로 원망이다. 마치 자신의 생각에 따라 하면 좋을 것만 같다. 이럴 때면 더 명확하게 자아의 사(私)와 선(善)이 충돌함을 알 수 있다. 이때 법(法)을 생각하고 이런 부면(負面) 사상이 내가 아니며, 나는 선의(善意)와 사랑하는 마음을 원하면서 머릿속에 바른 것과 좋은 것을 담으면 이는 곧 끊임없이 부면 사유를 배척해서 점차 부면 사유를 몰아내는 것으로, 내심이 선으로 가득 찬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물질과 정신은 일성(一性)이다.”(《전법륜》)

선을 해낸다는 보장이 있으면 결과는 좋을 것이다. 이 또한 선(善)을 닦음으로써 위타(爲他)의 아름다움을 깨닫고 닦아낸 것이다. 자아가 없고 관념이 없으며 사(私)가 없는 그런 느낌은 바로 대법의 한 입자다. 법(法)에서 어떻게 말했으면 그렇게 하는 것으로 간단하고 순정하며 이것이 바로 정념(正念)이다. 신우주(新宇宙)는 무사무아(無私無我)한 것으로 신우주에 들어갈 생명은 부동한 층차에서 신우주의 표준에 도달해야 한다. 위타(爲他)한 마음이 있어야 무아(無我)할 수 있다. 선(善)은 기초이며 선의 요소가 많을수록 기초가 더 단단해지는데 선은 우주에서 인정받은 것으로 우주 특성의 체현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선천 본성은 선량한 것으로 흔히 선심(善心)이 억제되는 원인은 변이된 사(私)다. 위사위아 중에서 형성된 관념, 사(私)와 관념(觀念)은 부면적인 요소로 선(善)과 상반되고 대립되는 것으로 우주특성에 부합하지 않는다. 인체에서 선과 악은 동시에 존재하기에 선의 요소가 커지면 상대적으로 악은 감소할 것이다. 이 역시 정사(正邪)의 대결이다. 사실 우리라는 이 소우주는 시시각각 늘 이런 정사 대결이 펼쳐지고 있는데 바로 생명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 보고 있다.

작은 수련 깨달음이니 부당한 부분이 있다면 자비로 서정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