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점(一點)
【정견망】
자정에 종소리가 울릴 때면 사람들은 이날 하루가 곧 끝났음을 안다. ‘종(鐘 종)’은 ‘종(終 끝)’과 발음이 같고, ‘결(結)’은 ‘겁(劫)’과 발음이 같다. 매번 한 단락 시간이 지나면 곧 겁난(劫難)이 나타난다. 즉 사람이나 또는 어떤 사물이 결속(結束)된다. 겁난에는 크고 작은 것이 있어서 각기 다른 시간에 대응한다. 더 큰 겁은 대응하는 범위가 더 크고 시간도 더 길다. 인생은 백년을 넘지 못하고, 인류 문명은 오천 년, 지구는 1억 년, 은하계는 더 긴 등등은 모두 구우주 ‘성주괴멸(成住壞滅)’의 특성에 따라 결정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말씀하셨다.
“예전에 사람들이 말한 무슨 지구 폭발이며, 무슨 위성 충돌이며, 무슨 홍수가 난다고 하는 이런 난을 여러분은 알고 있는데, 예전에 정한 하나하나 잇따른 난, 부동한 층차에서 정한 난은 모두 지나갔다. 혜성은 목성에 부딪쳤고 지구에 부딪치지 않았다. 그 물(水)은 이미 지나갔다. 작년의 그 물은 굉장히 큰 것으로 세계적이었지만 이미 아주 작아졌고 그 정도로 작아진 것마저 지나가 버렸다. 많은 일이 모두 지나간 것으로 이제 이러한 난은 존재하지 않는다.”(《파룬따파의해》)
내가 이해하기에 우리가 처한 시대는 구우주 겁난의 각도에서 보면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겁난이 집중된 시대다. 예를 들어, 과거에 안배된 모든 겁난이 만약 1999년 12월 31일 자정에 닥쳤다면, 그럼 이날 자정 종소리는 그날 하루의 끝이자 그 한 해의 끝일뿐만 아니라 그 한 시기 인류 문명의 종결이자, 이번 차례 지구 역사의 종결이자, 은하계, 소우주, 부동한 층차의 보다 큰 우주, 천체, 대궁 등등이 모두 그 시각에 결속되었을 것이다.
물론 이것은 비유일 뿐이며 실제 상황은 정법이 시작된 최근 몇십 년의 안배이다. 구세력의 안배는 대단히 체계적이며, 부동한 층차의 겁난이 작은 것에서 큰 것에 이르기까지 차례대로 닥쳐온다. 사부님께서 장계취계(將計就計)로 안배하신 것 역시 대단히 질서가 있다.
매년 션윈 공연의 마지막 프로그램에서 위기의 순간 늘 겁난을 가로막으시는 분은 사부님이셨다. 나는 최근에야 법에서 깨달았는데 매 년 이 프로그램은 우리에게 같은 이야기의 다른 버전을 반복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부님께서 부동한 층차에 안배된 겁난을 막아내 거듭 중생(대법제자를 포함)을 위해 감당하셨기 때문에 비로소 우리가 훼멸의 겁난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신 것이다.
비록 정체적인 겁난은 사부님께서 막아주셨지만 매 대법제자마다 자신과 대응하고 자신이 마땅히 책임져야 할 범위는 우리가 세 가지 일을 잘해 바로잡고 구도할 필요가 있다. 만약 정법(正法)에서 규정한 시간 안에 정화(淨化 신우주로 동화)를 완성하지 못한다면 아직 동화하지 못한 일체는 여전히 구우주에 속하며, ‘성주괴멸’ 최후 종결되는 운명을 벗어날 수 없다. 우리 자신과 대응한 우리가 마땅히 책임져야 할 범위 안의 층층 천체는 모두 세간 표면과 연대되어 있고 이 층층 천체는 전부 다 이 때 ‘멸(滅)’의 말후(末候)에 도달했기 때문에 대법제자가 만약 정법 중에서 잘하지 못하고 장시간 정진하지 못해 정법 노정을 따라가지 못한다면, 그럼 자신과 대응한 층층 천체의 ‘멸’의 상태 역시 세간에 반영되어 올 것이다.
예를 들면, 이 대법제자가 자신의 서약 중에서 정법 수련 중 어느 날 (자신과 대응하는 체계의) 제1층 우주를 돌파하는 동시에 이 범위의 중생을 구도하겠노라고 약속했다고 하자. 만일 그것이 정말로 이뤄졌다면 이 한 층 우주가 훼멸되는 겁난은 곧 철저히 부정되어 존재하지 않는다. 다음 날 제2층 우주를 돌파했다면, 그럼 곧 더 많은 범위의 중생을 구도해 이들 중생이 ‘원용불멸(圓容不滅)’의 신우주로 동화시켰을 것이다. 그럼 이 한 층 구우주의 보다 큰 훼멸의‘겁(劫)’은 자연히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다.
반대로 만약 대법제자가 돌파하지 못했다면 사부님께서는 이 안배를 조정해 제자가 다시 잘할 기회를 주실 것이다. 정법 수련은 극히 어려워 수련 중에서 한 번도 곤두박질치지 않는 것 역시 비현실적이다. 한 차례 관을 넘지 못하면 두 번째 기회가 주어지고, 다시 통과하지 못하면 세 번째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매 차례 추가적으로 주어지는 기회는 사부님 자신의 거대한 감당으로 바꿔오신 것이다. 하지만 만약 대법제자가 오랫동안 정진하지 않는다면 그럼 문제는 심각해질 것이다. 구세력이 교란할 구실이 생기는데 이 교란보다 더 치명적인 것이 있다.
부동한 층차의 겁난이, 부동한 층차의 구우주 천체에 따라, 질서 있게 삼계 안으로 밀려들어온다. 정법 전에 삼계(三界)로 눌려 들어온 부분은 단지 부동한 체계의 가장 낮은 층에 불과했지만, 정법이 추진됨에 따라 점점 더 고층(범위가 클수록 생명의 숫자도 더 많아진다)의 일체가 차례대로 삼계로 밀려 들어온다. 이 정체적인 겁난은 사부님께서 여러 차례 막아내고 해결해 주셨다. 대법제자가 대응하는 천체 범위 역시 마찬가지로, 자신이 마땅히 책임져야 할 범위의 부동한 층차의 우주 천체가 낮은 것에서 높은 것까지 질서 있게 대법제자 신체 안이나 또는 신체 주위 공간장 범위로 밀려 들어온다. 여기에는 이 범위에서 마땅히 구도해야 할 사람과 다른 생명 요소를 포함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산(山)은 원래 산이 아니고 물(水) 역시 원래의 물이 아니며 별들 역시 원래의 별이 아니다. 사람 신체 내의 미시적인 속에서 불가사의하고 거대한 변화가 발생한다.
왜냐하면 이때는 전반 구우주 최대의 ‘겁(劫)’으로 일체의 일체가 모두 ‘멸’의 말후에 있기 때문이다. ‘성주괴멸’이 가장 표면 세간으로 오는데, 인체에 대응하는 것은 바로 ‘생로병사(生老病死)’다. 그러므로 많은 경우 대법제자가 직면한 ‘병업관(病業關)’은 꼭 과거 개인 수련 중에서 세간법(世間法) 이내 병업으로 조성된 것이 아닐 수 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1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