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덕(微德)
【정견망】
지난 여름 어느 날 한밤중에 잠에서 깼다. 위장이 심하게 아팠는데 한참 지나도 지속되어 완화될 기미가 없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낮에는 괜찮았는데 왜 한밤중에 이렇게 된 걸까? 정말 이상하다?’
이때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선해(善解)의 법’이 떠올라서 위(胃)를 겨냥해 말했다.
“부디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하세요! 당신이 대법을 인정한다면 우리 선해(善解)합시다. 당신은 내 세계의 중생으로 갈 수 있으니 이 빚을 받으려 하지 마세요.”
막 말을 끝냈을 때 위통(胃痛)이 나오는 부분에서 한 가지 또렷한 의념이 나왔다.
“당신은 원만(圓滿)할 수 있습니까?”
나는 망설임 없이 아주 단호하게 “네! 반드시 할 수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이 말이 막 나오자마자 위통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또 한번은 올해 6월 초에 큰 난을 당했다. 내가 전기자전거를 타자마자 과속으로 달려온 전기자전거와 충돌했다. 당시 전기자전거가 나를 치면서 순식간에 180도 돌아갔고, 나는 바닥에 엉덩이를 심하게 찧었다. 기어서 일어나려 했지만 다리에 감각이 없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교통사고로 꼬리뼈를 다친 것이다. 이 사고로 나는 오랫동안 컴퓨터 앞에서 작업할 수 없었다. 연공을 견지하자 몸이 서서히 회복되었다. 거의 다 나았던 20일째 되는 날, 단오절에 생선을 먹다 생선 가시가 또 목에 걸렸다.
그날 아침 연공을 마치고 발정념을 한 후 천목(天目)으로 한 단락 악연(惡緣)을 보았다. 어느 한 생(生)에 내가 강에서 성인 만한 크기의 거대한 물고기를 잡아 그것을 죽였다. 죽은 후 그것의 원신(元神)이 계속해서 내 생명을 요구했다. 검고 체형이 불규칙했는데 나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모습이 마치 메기와 비슷했다. 나는 어떻게 된 일인지 똑똑히 알았다. 이때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를 말하고 대법을 반대하지 말고 선해(善解)에 동의해 내 세계의 중생으로 가길 원했다. 내가 말을 마친 후 내가 반응하기도 전에 그 메기가 번개로 변해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
며칠 후 내 몸은 빠르게 회복되었고 척추도 정상으로 되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2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