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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언양어: 고생과 낙(樂)

신생(新生)

【정견망】

우리 수련인은 고생(苦)과 낙(樂)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이는 속인들과는 다르다. 속인이 고생이라 여기는 것이 우리 수련인에게는 진정한 고생이 아닐 수도 있다. 속인은 명리정(名利情)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명리정을 위해 산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에게 해를 입히고, 파리 대가리 만한 작은 이익을 위해 남을 죽이거나 해치고, 사람이 자신을 위하지 않으면 천지가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을 좌우명으로 삼는다.

지금 사회에서는 정말로 사람마다 다 적과 같고 언제 어디서든 늘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살아가면서 하루라도 좋은 날이 없고 온종일 명예와 이익을 쫓기 위해 다투다 보니 사는 게 아주 피곤하다. 그러나 사람은 바로 사람이라 어머니 뱃속에서 나왔기 때문에 또 고생임을 모르고 더욱 심한 자들이나 일부 젊은이들은 그것을 천륜(天倫)의 기쁨이라 여긴다.

또 일부 사람들은 평소 살아가면서 겪는 고통을 신(神)이 자신에게 불공평하다고 여기며 물질적인 이익을 아주 중시하며 평생 자신이 마음에 드는 일만 찾는다. 물질을 얻는 것을 즐거움이라 착각하고, 남을 괴롭히는 것을 즐거움이라 착각하는데 늙으면 온갖 질병이 다 찾아온다. 특히 지금의 팬데믹과 천재인화(天災人禍) 앞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른다.

수련인은 고생과 낙에 대해 속인과는 정반대다. 속인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수련인의 눈에는 나쁠 때가 많다. 속인은 고생을 겪는 것이 나쁘다고 여기지만 우리 수련인에게는 좋은 일이다. 고생을 겪어야 수련할 수 있고 죄업(罪業)을 없앨 수 있으며 오직 고생을 낙으로 삼아야만 층차가 제고되고 최후에 수련 원만할 수 있다.

20년이 넘는 수련 과정에서 나는 종종 마음을 고요히 하고 자신에게 묻곤 한다.

“너는 수련하는 사람인가? 그렇다.
너는 100% 신사신법(信師信法)할 수 있는가? 아직 완전히 도달하진 못했다.
너는 고생을 낙으로 여김에 도달했는가? 아직 아니다.
보여도 보지 않고, 들려도 듣지 않고, 먹어도 맛을 모르고, 해도 구하지 않으며 고요히 생각하는가? 아니다.
너는 명리정(名利情)을 완전히 내려놓을 수 있는가? 할 수 없다.
만약 수련인이 가장 기본적인 고생조차 견지하지 못한다면 이는 진수(真修) 대법제자라 할 수 있는가? 할 수 없다.”

수련인이 문제를 보는 것은 속인과 정반대로 보아야 한다. 수련인이 만약 진정으로 고생을 낙으로 삼을 수 있고, 진정으로 세간(世間)의 일체를 내려놓을 수 있다면 그럼 우리는 최후에 반드시 정과(正果)로 수련 성취될 것이다.

이를 통해 보건대 수련인은 고생과 낙에 대해 마땅히 속인과는 정반대로 보아야 한다. 매번 어떤 일을 만날 때마다 즐거워도 좋고 고생스러워도 모두 좋은 것으로 모두 자신의 심성을 제고할 수 있다.

오직 고통 속에서만 자신의 죄업을 없앨 수 있고, 오직 고통 속에서만 자신의 심성을 마련(魔煉)할 수 있으며, 오직 고통 속에서만 층차를 제고할 수 있고, 오직 고통 속에서만 자신을 잘 닦아 최후에 원만에 도달할 수 있다

개인의 작은 인식이니 법에 없는 부분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