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대법제자 수광명(遂光明)
【정견망】
나는 사천성(四川省) 농촌의 여성 대법제자로, 올해 81세다. 사부님의 정법(正法) 수련을 따른지 이미 20년이 넘었다. 이 기간에 나는 수많은 사람 마음과 집착을 없애는 고험을 겪었지만, 늘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정신(正信)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 오늘은 내가 사람 마음을 제거한 이야기를 간단히 써서 사부님께 보고드림과 아울러 자비롭게 구도해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리며,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바르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억울한 욕을 먹어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다
올해 4월 어느 날, 나는 진상을 알리기 위해 버스를 타고 시내로 나갔다. 당시 우리 마을의 이웃 몇 사람이 같은 버스를 탔는데 그들이 모두 나를 바라보았다. 한참을 앉아 있는데 이웃들이 뒷줄에서 나에 대해 수군거렸다.
한 주민이 말했다.
“저 여자 날마다 시내에 나가는 걸 보면 매춘하러 가는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왜 날마다 나가겠어요?”
다른 이웃이 말했다.
“그건 아닌 것 같아. 우선 배낭이 없고, 둘째 루즈도 바르지 않았어.”
또 다른 목소리가 말했다.
“저 여자가 전에 파룬궁을 수련했다는데 아직도 수련하는지는 모르겠어.”
나는 그들 바로 앞줄에 앉아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수군대는 목소리를 아주 똑똑히 들을 수 있었다. 나는 이런 말들을 들으면서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법리가 떠올랐다.
“사람은 실천 중에서 진정하게 자신을 연마(魔煉)해야만 비로소 제고해 올라올 수 있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우리가 연공(煉功)하는데 왜 늘 번거로운 일과 마주치는가? 속인 중의 번거로운 일과 거의 비슷하다.” 왜냐하면 당신이 속인 중에서 수련하기 때문에, 그는 갑자기 당신을 머리가 아래로 드리우게 하고 거기에 둥둥 뜨게 걸어놓고, 당신을 하늘에 데려가 고생을 겪게 할 수는 없는데, 그는 이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모두 속인 중의 상태로서, 오늘 누가 당신을 건드렸거나, 누가 당신을 화나게 만들었거나, 누가 당신을 언짢게 대한다거나, 갑자기 당신에게 불손하게 말하거나 하는데, 바로 당신이 이런 문제를 어떻게 대하는지 본다.”
사부님의 법리(法理)는 내 심태를 상화롭고 담담하게 만들어주었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비난해도 아주 차분했으며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았다. 오히려 마음속으로 그들이 내 심성 제고를 도와주고 수련환경을 제공해준 것을 감사드렸다. 나는 생각해보았다.
‘내가 그들이 말하는 그런 사람인가? 내 행동이 단정하고 바르게 걸어왔는데 뭐가 두려운가? 내가 날마다 당당하게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릭고 사람을 구한 것을 사부님께서 아시고 뭇신들이 아시면 충분하다.’
때문에 나는 아무 영향도 받지 않았고 여전히 날마다 밖에 나가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다.
또 한번은 버스를 타고 가다가 좀 추워서 창문을 닫았다. 그러자 이때 옆에 서 있던 30대 청년이 내게 큰소리로 욕설을 퍼부었다.
“이 할망구가 무엇 때문에 창문을 닫는 거야?”
나는 즉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을 생각했다.
“이런 한마디 말이 있다. “필부(匹夫)는 모욕을 당하면 검을 뽑아 들고 싸운다.””(《전법륜》)
나는 이 말을 듣고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고 또 그에게 아무런 해명도 하지 않았다. 그저 마음속으로 발정념을 해서 배후에서 그를 조종하는 사악한 생명을 해체해 그가 업을 짓는 것을 막았다.
사부님을 굳게 믿으니 귀 출혈이 멈춰
올해 5월 1일 아침 7시에 아침을 먹다가 집에 있는 누에 콩을 아직 말리지 않은 것이 생각나서 베란다에 말리러 나갔다. 이때 갑자기 오른쪽 귀에서 비릿하고 뜨거운 무언가가 흘러나오는 것을 느꼈다. 본능적으로 만져보니 손이 피가 가득했고 또 피가 계속 흘러나왔다. 나는 오른손으로 귀를 막고는 왼손으로 작은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귀 어디에서 피가 나는지 빨리 와서 봐달라고 했다.
아들은 전화를 받자마자 바로 달려왔다. 아들이 보고는 아주 심각하다고 생각했는지 바로 120에 전화를 걸었다. 아들 표정에서 겁을 먹은 걸 알 수 있었다. 이어서 큰아들과 딸 및 손주들도 달려와 모두 빨리 병원에 가라고 했다. 여러 사람들이 급히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면서도 나는 마음속으로 아주 침착했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나는 병원에 가지 않겠다. 아무 문제가 없고 내 마음도 편안하다.”
하지만 다들 어쨌든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고 했다.
“좋다, 그럼 가자.”
그 후 가족들이 나를 차에 태우고 병원에 갔다. 병원입구에 거의 다다랐을 때 피가 멈춘 것 같았다. 가족들이 살펴보더니 실제로 피가 나오지 않았다. 나는 아이들에게 그냥 집에 가자고 했지만 아들들은 그래도 개인 병원에라도 가서 검사를 해봐야 안심할 수 있다고 했다.
결국 개인 병원에 가서 의사의 진찰을 받았는데 피가 다시 흘러내리는 것을 발견하고는 서둘러 내 혈압을 검사했다. 확인 결과 수축기 혈압이 180에 달했다. 의사가 긴장하며 “혈관이 다 터져서 귀속 땀구멍에서 피가 나네요.”라고 했다. 그 후 몇 바늘 꿰맨 다음 소독한 거즈를 붙이고 아들에게 며칠 후 다시 와서 실밥을 제거하라고 했다.
며칠 뒤 거즈를 제거하러 가자, 의사는 다시 출혈이 멈추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직접 제거하기를 망설였다. 내가 직접 거즈를 떼면서 의사에게 괜찮을 거라고 말했다. 실제로 거즈를 떼어낸 후 보니 정말로 피가 나지 않았다. 집에 돌아온 후 아들은 또 나를 내 동생 집에 보냈다. 한동안 동생 집에 머물다 다시 진상을 알리기 위해 시내로 나갔다. 그날 나는 사부님의 가지로 다섯 명을 설득해 삼퇴시켰다. 정말로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전법륜》)
이 과정을 통해 나는 이번에 귀에서 피가 난 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내 신체를 정화해 주신 것임을 깨달았다. 이에 나는 더는 두렵지 않았고 기왕에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정화해 주셨다고 믿는다면 그럼 흘러나온 것은 분명히 나쁜 피, 썩은 피인데 내가 또 무엇을 걱정한단 말인가? 이는 아주 좋은 일이고 신체가 더 깨끗해진 것이 아닌가! 이번 일을 만난 것은 내가 어떻게 생각을 움직이는지 또 사부님과 법을 믿는지 보려는 것이다.
가족의 감사
나중에 큰아들은 내가 만약 큰 병원에 가서 검사하고 치료를 받았다면 만 위안 이상을 썼을 거라며 감격해서 말했다.
셋째 날 작은 아들도 전화를 걸어 진심으로 이렇게 말했다.
“어머니, 그렇게 피를 많이 흘리고도 건강하신 걸 보면 사부님 은혜입니다! 어머님이 건강하셔서 우리 모두 기뻐요.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많은 돈이 들었을 겁니다.”
결론
내가 이상에서 겪은 것은 모두 나에 대한 대법의 지도와 제자에 대한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서 비롯된 것이다!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나는 반드시 사부님의 간곡한 가르침에 따라 세 가지 일을 열심히 잘하고, 사람 마음과 집착을 더 많이 없애며, 자아를 끊임없이 순정하게 해서, 사부님을 바짝 따라 대열에서 떨어지지 않고, 생명으로 서명한 서약을 실현할 것이다.
사부님의 자비하신 고도(苦度)에 감사드립니다! 동수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2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