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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심’을 말하다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의존함이 있으면 곧 다른 사람에게 구하는데 즉 사람의 정(情), 사람 생각, 사람의 방식으로 지키려 하고, 의존할 배경을 잃고 사람의 정, 사람 생각, 사람의 방법이 효과가 없으면 마치 도박판에서 승리를 기대하고 판돈을 걸었다 계산 잘못으로 도박에서 질 뿐만 아니라 판돈까지 사라지는 것과 같다. 의존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이 바로 이런 느낌이다. 의존할 데가 없으면 유지하기 힘든데 그런 실망감은 마치 도박에서 진 것과 같다.

며칠 전, 겪은 한 가지 일이 내게 그런 의존심을 보여주었다. 이런 의존은 무의식적이라 관찰하기가 쉽지 않다. 표면적으로 보면 이런 의존심은 어느 정도 “정리(情理)에 부합”하기 때문에, 아주 자연스럽게 들어간다. 오직 건드려져야만 비로소 발견할 수 있고 비로소 보아낼 수 있다. 생각해 보면 의존심은 필경 자신을 모순 속으로 끌어들여도 스스로 헤어나지 못하게 만들고, 자기 마음이 심하게 불평하게 만드니 이 마음이 법에 부합하지 않는 것이 분명하다.

신(神)은 의존심이 없으며 자기 능력으로 일을 하고 그 한 경계의 법(法)을 수호한다. 우리는 부동한 층차의 불도신(佛道神)으로 수련 성취해야 하기 때문에 의존심을 제거해야 한다.

의존은 이기적인 것으로 희생하려 하지 않고 오직 받으려는 것이다. 의존에는 또 ‘명(名)’이 있는데 사람들에게 자신은 배경이 있고, 의지할 데가 있다고 여기게 만들어 남들이 나를 부러워하게 만듦으로써 자신의 명예심을 만족시킨다. 의존은 또 자기 비하의 표현이며, 자신은 안 된다고 여겨 돌파하려 하지 않고, 개변하려 하지 않는 것이다. 의존은 또한 사부님을 믿지 않고 법을 믿지 않는 반영이다.

‘불법무변(佛法無邊)’과 사부님께 불가능이란 없음을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도(大道)를 포기하고 좁은 길을 걷는다. 하나의 의존심 배후에 이렇게 여러 가지 요소들이 연결되어 나오니 수련이란 얼마나 엄숙한가! 매 한 마음마다 모두 배후의 요소가 있으니, 오직 자신을 법(法) 속에 놓고 끊임없이 법으로 자신을 깨끗이 씻어야만, 마음이 순정해질 수 있고, 생명의 순도(純度)가 더 높아지며, 더 좋아질 수 있다!

작은 수련 깨달음이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2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