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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을 말하다

대법제자

【정견망】

관념(觀念)은 후천적으로 형성된 것으로 위아위사(爲我爲私)의 기초 위에 세워져 있기 때문에 우리의 정진에 장애가 되고 전진에 대한 저항이자 승화를 교란한다.

인간 세상은 사람 이 층의 이치로 단속하고 천상(天上)에서는 하늘의 이치로 가늠한다. 대법제자의 주체(主體)는 인간 세상에서 수련하지만 우리는 또 이 세속에서 초탈해 나와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만 초탈해 나올 수 있는가? 당신이 사람 여기의 이치로 사고하고, 일에 부딪혀 사람의 이치로 마주해선 안 되며, 법에 서서 자신을 바로잡고 대법으로 일체를 가늠해야만 당신은 비로소 진정으로 사람 이쪽 이치의 제약을 벗어날 수 있다.

인간 세상의 옳고 그름, 좋고 나쁨, 고귀와 비천은 모두 사람 이곳의 이치 속에 있으며 사람은 곧 작은 현실이익을 보면 기뻐하고 잃으면 고통스러워 한다. 이런 표현은 바로 사람 이 신체에서 직접적으로 반영되는데, 더 나아가 말하면 바로 사람속에서 흙장난을 하는 것으로 사람속에서 사람의 생각에 따라 즐거워하고 근심하는 것이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이런 사악한 것들은, 아마 외래에서 온 의식이고, 또 그 후천적으로 형성된 관념이 대법에 의해 건드려진 것일 수도 있는데, 무엇이든 다 살아있기에 일으킨 반작용이다.”[1]

사부님의 법은 제자에게 계시를 주었고 관념이 건드려질 때 사람의 이치에 따라 대하지 말고 법에 입각해야 하며 우리는 대법이 육성한 생명으로 사부님께서 관할하시며 대법 속에서 용련(熔煉)해야 함을 깨닫게 했다. 이렇게 하는 것만이 우리의 수련환경이다. 구우주의 일체 요소는 정법 중에서 바로잡혀야 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구세력의 일체 변이된 안배를 부정하고 진정으로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걸어야 한다.

인간 세상의 일체 표상(表象)은 모두 대법으로 가늠해야 하며, 내가 전에 깨달은 것은 여전히 아주 얕은 것으로 자신이 고통을 견녀냈고 다른 사람과 모순이 생기기 않았으며 남을 위해 감당하고도 보답을 바라지 않았다고 여겼다. 때로 사람 이치의 한계를 뛰어넘는 모순을 만나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이해할 수 없으면 나는 법에 입각해 이런 소위 교란은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인가? 생각해 보지 않았다. 교란의 출현은 마땅히 해야 할 많은 일을 지체했고 아울러 이런 교란 요소는 또 세인(世人)이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는데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얼마나 큰 손실인가! 나는 여전히 깨닫지 못했고 또 그저 소극적으로 감당하면서 마치 자신이 참을 수 있었으니 수련을 잘한 것처럼 착각했다.

그러나 이렇게 변태적으로 왜곡된 사유 방식은 법에 부합하지 않는 것이다. 대법제자는 개인 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부님을 따라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당신의 기점이 자아의 ‘사(私)’에 있는데 이런 염두는 구우주의 사(私)가 아닌가? 당신이 그것을 선택해 당신의 바르지 못한 마음이 초래한 교란이라 당신은 근본적으로 그것을 부정하지 못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그럼 역사에서 본다면, 만약 이처럼 큰 한 가지 일이라면, 여러분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라. 실은 아주 상세하게 안배했다. 심지어 개개 대법제자가 어떻게 그의 길을 걸으며, 부동한 정황에 부딪히면 어떻게 나아가고 어떻게 물러서는지, 그런 다음 나타나지 말아야 할 상태가 나타났을 때 어떻게 하는지를 모두 아주 상세하게 배치하였다. 어쨌든 간에 한 생명으로 말하자면, 자신이 결정해야 한다.”[2]

한 생명의 선택은 전적으로 이 생명의 선천 본성에 대한 시험이며 선량하게 자신의 양지(良知)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자연히 아름다움을 선택할 것이다.

반면 좋지 않은 사람, 덕성(德性)이 부족한 사람은 우주 특성과 벗어나기 때문에, 그의 몸에 묻은 때와 몸을 덮은 먼지가 아름다움과 광명을 선택하는 것을 방해할 것이다. 또한 내가 깨닫지 못한 부분은, 그것은 바로 개인 수련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때로 자아의 각도에서 생각한 것으로, 자신의 이익이 손실볼까 두려워하며, 위사위아(爲私爲我)한 관념이 충격받을까 두려워하고, 편안한 수련환경을 잃을까 두려워하는데 이런 모든 것들은 사(私)의 기점에 서서 고려한 것으로 구우주의 변이 요소를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 그렇다면 소위 교란은 곧 사부님 안배가 아니며 구세력이 억지로 더한 것이다. 때문에 대법제자는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걸어가야 한다.

지금은 정법시기로, 대법제자의 수련은 개인 수련이 아니니 정법의 각도에 서서 대처해야지 위사위아의 각도에 서서 대처해선 안 된다.

모든 것에서 법을 크게 보고, 모든 것에서 법으로 가늠하고 바로잡아야만, 당신은 법(法)에 동화할 수 있으며 진정한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될 수 있다.

현 단계에서 작은 수련 체험이니 부당한 부분이 있다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교정을 부탁드립니다!

주:
[1] 리훙쯔 사부님 저서, 《2018 워싱턴 DC 설법》
[2] 리홍지 사부님의 저서 《20년 설법》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2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