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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득 교류로 공동 정진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지난 8월 중순, 우리 지역의 일부 대법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련 심득을 교류했는데 10여 명의 대법제자들이 각자 가정과 법을 실증하는 개별 항목에서 수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1. 동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함께 손잡고 공동 정진

교류에서 동수 J는 두 차례 병업관을 겪은 경험을 언급했다. 처음에 J는 갑자기 병업마난(病業魔難)이 닥쳐 갑자기 감각을 잃자 집에 있던 딸이 아주 조급해졌다. 딸은 엄마를 빨리 병원에 보내려 했지만 동수는 자신은 대법제자이니 대법에 먹칠할 수 없다고 생각해 겨우 남은 의식으로 억지로 문턱을 붙잡고 병원에 가려 하지 않았다. 딸은 몹시 조급해하다 문득 다른 동수들의 전화번호를 기억해 전화를 걸었다. 동수들이 전화를 받자 줄곧 발정념을 하면서 J의 집까지 찾아왔고, 동수들이 도착하자마자 그녀는 정신이 돌아왔다. 동수들이 그녀를 부축하자, 그녀는 즉시 기운이 나는 것을 느꼈고 내려와 신발을 신었는데 모든 것이 정상이었다.

동수 B는 줄곧 혼자 살아왔는데, 2023년 7월 폭우로 인해 사는 지역에 홍수가 나서 집의 수도와 전기가 끊겼다. 그런데 뜻밖에도 다른 동수들이 온갖 어려움을 무릅쓰고 앞다퉈 그녀를 찾아와 생활용수를 가져다주었고 급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동수 사이의 관심과 격려에서 B는 대법제자로서 깊은 행복감을 느꼈고, 대법 수련의 기회를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되었다.

2. 신사신법하자 신적이 나타나다

동수 L이 강택민을 고발할 때의 일이다. 당시 비가 많이 내렸지만, 그녀의 결심을 막진 못했다. 그녀는 고소장을 깔끔하게 작성한 후 마음을 굳게 먹고 집을 나섰다. 신기하게도 비가 그쳤고 고소장을 우편으로 보낸 후 집에 돌아온 후에야 비로소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밤에 꿈을 꿀 때 사부님께서 그의 눈앞에 획을 하나 그리셨다. 이는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의 정념을 격려하신 것이다.

동수 A는 노년 대법제자로 중공사당(中共邪黨)에 의해 불법적으로 납치되어 집을 수색당한 적이 있다. 당시 수색하기 전에 그녀의 집에 40여 권의 대법 서적이 있었는데 사부님의 가지하에 경찰은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했다.

동수 M은 주도적으로 NTD 위성 안테나 설치 항목을 맡았는데, 설치 과정에서 여러 번 신기한 경험을 했다. 예를 들어, 한번은 그가 동수 집에 안테나를 설치하러 갔을 때 비가 계속 내리자 동수가 어떻게 설치할 수 있을지 걱정했다.

그러자 M이 말했다.

“사부님께서 계시니 걱정하지 마세요.”

정말로 안테나를 설치하는 동안 비가 그쳤고 아주 순조롭게 설치할 수 있었다.

대법을 수련한 후 동수들은 오직 정념이 충족하고 순정한 마음으로 일을 하기만 하면 신적(神跡)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 신적의 배후에는 제자들과 중생에 대한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가 있음을 절실히 체험했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3. 심성을 제고한 후의 행복

동수 Q의 남편은 줄곧 그녀의 대법 수련을 반대해왔다. 그녀는 안으로 찾았고 자신의 원한심을 발견했다. 법 공부를 통해 Q는 법에서 자신을 바로잡았고 심성을 제고하고 사부님 요구에 따라 최대한의 선심(善心)으로 남편을 대하자 가정모순이 해소되었다.

한번은 동수 Q가 동수 L과 북경에 상방(上訪)하러 갔는데 L의 남편과 그 가족들로부터 오해를 받았다. 이 사실을 알게 된 Q의 남편이 그녀를 심하게 때렸다. Q는 아무런 원망도 하지 않았고 안으로 찾아 자신의 수련 중에 어떤 누락이 있는지 찾아내 순정(純正)한 마음으로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려 했다.

동수 B는 대법을 수련한 후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는 법을 배웠다. 한번은 동네가 단수(斷水)가 된 후 그녀의 집에 먼저 물이 나오자 그녀는 속인 이웃들을 세 차례나 집으로 불러 무료로 물을 받아 가게 했다. 이웃들이 모두 그녀의 선념(善念)을 느낄 수 있었고 대법 진상을 받아들여 ‘삼퇴’를 선택했다.

동수 Y는 1995년부터 대법을 수련했는데 수련 후 자신이 집에서 상당히 드세고 가족들이 자신에 대해 나쁜 말을 하면 이성을 잃고 험한 말을 하는 것을 깨달았다. 이에 대법을 수련한 후 자신의 이런 행동은 사악한 당 문화임을 알았고 ‘진선인(真善忍)’ 법리에 따라 자신의 말과 행동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교류가 진행되는 동안 동수들의 진솔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는 현장 참석자들의 눈물을 흘리게 했다. 수련 심득의 교류를 통해 동수들은 서로 비학비수(比學比修)하며, 수련에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고 공동으로 사람을 많이 구해 사부님을 안심시키고 자신의 서약을 지키기 위해 정진하게 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3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