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수련 중에 정념의 거대한 위력

중국 대법제자 채홍전사(彩虹戰士)

【정견망】

정념(正念)을 언급하면 일부 동수들은 발정념을 연상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 대법제자의 발정념(發正念)은 공능을 사용해 조사정법(助師正法)하고 사악을 해체하는 특수한 표현 형식이다.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사부님의 우주 정법에 참여하는 강대한 정념의 작용하에서 구우주의 사악한 세력과 흑수, 난귀(爛鬼)를 끊임없이 해체하고 소각하며 법정인간(法正人間)의 휘황한 시각이 곧 인류에게 드러나 대법제자의 위덕은 환우(寰宇)를 비추며 신우주와 함께 영원할 것이다.

오늘 우리가 언급할 정념은 매일 4차례 정시 발정념이 아니라 정법을 착실히 수련하는 과정에서 득과 실, 생과 사의 엄격한 고험 과정 속에서 대법제자가 대법을 지도로 삼아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면서 발생한 일체 마난과 고험을 정념으로 마주하고 사람 마음과 관념을 내려놓고 무사무아(無私無我)한 법의 최고 경지에 도달할 수 있는가다.

20여 년 수련을 통해 나는 정념(正念)이란 바로 신념(神念)이며, 수련의 가장 좋은 상태 또는 신(神)의 가지가 펼쳐낸 법력(法力)이라고 보는데 사람의 말로 하면 불가사의(不可思議)라고 한다. 정념은 대법과 함께 존재하며 정념은 법에서 오는데 대법제자들이 끊임없이 법 공부, 마음 닦고, 사람을 구해 진선인(真善忍) 우주 최고 특성에 동화되는 과정에서 생긴다. 모든 생각과 행동이 늘 남을 위해 생각하며, 무조건 안으로 찾으며, 에누리하지 않고 조건을 따지지 않으며 대법 진선인(真善忍)에 동화한 가장 좋은 수련 상태다.

지난 30년 동안 대법제자들이 정념으로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하고, 정념으로 세인을 구하고, 정념으로 사람 마음과 관념을 타파한 성공 사례가 부지기수다. 정념의 작용하에서 일부 동수들은 자신이 성공한 길을 걸었다. 법을 실증하고 심성을 제고함에 대해 아주 중요한 작용을 일으켰다. 아래에서 간수소에서 한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한 생생한 이야기를 써서 여러분들과 공동으로 제고하고 함께 교류하고자 한다.

2002년 겨울, 나는 한 노년 동수를 만났다. 일단 그의 이름을 ‘노리(老李)’라 부르자. 그는 당시 예순이 가까웠고, 경찰의 불법 가택수색을 받은 후 우리 시 간수소로 납치되었다. 막 간수소에 들어갔을 때 그는 두려운 마음이 비교적 심해 마음이 불안했고 몹시 괴로워하고 있었다. 이때 한 수감자가 다가오더니 말했다.

“파룬궁인가?”

노리가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그가 말했다.

“당신이 이렇게 나이가 많으니 여기서 빨리 나가고 싶어요? 그럼 아픈 척해야지!”

그는 별생각 없이 대답했다.

“나는 병이 없어요, 파룬궁을 연마하는 수련생은 모두 병이 없습니다.”

그러자 그가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자리를 떠났다.

며칠 후 감방에 있는 수감자들로부터 이곳에는 형사범과 경제사범들이 있고, 이곳에서 몇 년 간 복역한 사람들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 며칠 후 노리는 분위기가 아주 칙칙하고 그들의 표정까지도 이상해진 것을 발견했다. 그들의 미망(迷妄)한 상태를 본 그는 사부님의 법을 떠올렸다.

‘자신을 잘 수련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이것은 대법제자의 책임이다.‘

그는 마치 꿈에서 깨어난 것 같았다. 그는 평소 늘 사람을 구한다고 말했는데 오늘 사부님께서 장계취계(將計就計)로 이 특수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구도를 기다리는 중생을 안배 하셨으니 책임이 막대함을 느꼈다. 그는 사부님께 허스 하며 비록 위험이 크고 아주 어렵긴 하지만 사부님께 제자가 반드시 삼퇴를 권할 임무를 완성하도록 가지해 달라고 청했다.

며칠이 지나 그는 천천히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고 감방 청소를 도맡아 했다. 원래 감방장이 죄수들에게 바닥 걸레질과 화장실 정리 작업을 할당하곤 했지만 그가 들어온 후 이런 일을 도맡아 날마다 꺼리지 않고 깨끗하고 성실하게 청소하며 원망도 없었다. 수감자들은 점차 그를 인정했고 그가 수련하는 파룬궁을 인정하면서 그가 근면하고 진실하다고 느꼈다. 기연(機緣)이 점차 무르익은 후 그는 그들에게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진상, 파룬궁의 신기한 병 치료 및 건강에 대한 효과, 인과응보, 수련 이후 신기한 이야기 등을 말하기 시작했다.

수감자들은 중공의 선전과는 달리 그의 말이 도리가 있다고 느꼈다.

십여 일 후, 그는 점차 “삼퇴를 권하기” 시작했고, 진상을 제대로 알게 되자 몇 사람이 먼저 삼퇴했다. 나중에는 모두 동의했고, 이 기간에 망을 봐주거나, 맞장구쳐주는 이들이 있어서, 효과가 아주 좋았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고개를 저었다. 이곳에도 물고기와 용이 섞여 있었고, 다양한 이들이 다 있었다. 그는 결코 그들과 논쟁하지 않았고 항상 웃었다. 파룬궁에 대한 감방장의 인상이 비교적 좋아서 문신한 이들을 데려오면 그가 두세 번 권하면 모두 삼퇴하는데 동의했다.

그는 며칠 만에 국면을 돌파했고, 30여 명이 수감된 감방에서 20명 이상이 삼퇴에 동의했다. 그는 사부님께서 자신을 돌봐주셨음을 알았고 깊은 감수가 있었다. 수감자들의 변화도 작지 않아서 감옥은 점차 칙칙한 분위기에서 점점 더 활발해졌다. 그는 비록 다른 수감자들처럼 날마다 노동하진 않았지만 감방을 잘 정리하고 깨끗하게 유지했다. 교도관은 속으로 파룬궁 수련생들은 모두 좋은 사람임을 알고 있었고 그가 감방 위생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감방의 일반 수감자들이 “삼퇴”한 후 노리 자신도 매우 행복했다. 이틀 후, 교도관이 그에게 짐을 싸서 떠나라고 했다. 몇 분 후 교도관은 그를 다른 남자 감방으로 데려갔고 깔끔하게 정리 된 짐을 세어 보니 약 30명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교도관이 말했다.

“당신은 이곳에서 청소를 겸해서 하라.” 그리곤 나갔다. 이 일은 겉으로만 보면 교도관이 안배한 것이지만 암암리에 그에게 수감자들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하게 한 것이다. 그는 여전히 첫 번째 감방의 모델을 사용해서 일단 좋은 사람이 되는 것에서 시작해 수감자들과 좋은 관계를 맺었고 그리고 나서 삼퇴를 설득했다. 며칠간 관계를 돈독히 한 후, 그는 많은 경험을 쌓아 다른 이들과 아주 화목하게 지냈다. 사람들은 그가 한 말이 현실적이고 또 합리적이라고 느꼈고 아주 근거가 있다고 여겼다. 모두들 그의 처세에 탄복했다. 그의 끊임없는 권고와 사부님의 가지하에 또 20여 명이 삼퇴했다. 그는 이 며칠간 아주 행복했고, 50명 이상이 구도 받은 것이 기뻤으며, 이 사악한 검은 소굴에서 이들을 구한 것이 자랑스러웠고, 사부님의 가지와 격려에 감사드렸다.

정말 공교롭게도 며칠 지나지 않아 교도관이 또 그를 외부 장소로 보내려고 짐을 싸라고 했다. 그가 어디로 가는지 묻자 교도관은 아주 엄한 말로 “가보면 안다.”고 했다.

다음날 경찰차가 그를 태우고 도로를 질주했다. 그는 두 교도관 사이에 끼어 있었고 경찰차는 오전 내내 달려 다른 간수소로 갔다. 그는 또 한 감방에 배정되었고 임무는 여전히 청소였다. 늘 그랬듯이 그는 좋은 사람이 되는 것부터 시작해 수감자들과 좋은 관계를 맺었고, 시기가 무르익으면 사람들을 구하는 “삼퇴를 권했다.” 이곳에서도 두 개의 감방이 있었는데 그는 첫 번째 감방에서 약 20일 동안 있으면서 20여 명을 구했고 그러자 교도관이 그를 두 번째 감방으로 옮겼다.

그는 수감자들에게 다시 한번 대법을 널리 전했고 파룬궁은 백 가지 이로움만 있을 뿐 단 한 가지 해로움도 없다고 했다. 이렇게 진상을 알린 후 마지막으로 일대일로 삼퇴를 권고하자 대부분의 수감자들이 탈퇴에 동의했다. 그는 이 간수소에서 40일을 보내며 40여 명의 사람을 삼퇴시켰다. 그는 이 사람들이 마치 그가 삼퇴해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으며, 단지 몇 명만 노력이 필요함을 느꼈다.

그는 매일 삼퇴 한 사람들의 이름을 자세히 기록해 보존했다. 총 90여 일 동안 노리는 총 99 명의 일반 수감자들을 설득해 삼퇴시켰고 신체 검사를 하던 의사를 더해 총 100명을 삼퇴시켰다. 그는 이번에 사람을 구한 것이 아주 의미 있음을 느꼈다. 표면적으로는 자신이 중국 공산당으로부터 불법적으로 박해를 받았지만 사람을 구한 장거(壯擧)는 위대하고 신성한 것이 아닌가! 그의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고 제자에 대한 사부님의 자비하신 가호에 감사드렸다.

이틀 후, 그는 우리 시 간수소로 다시 끌려갔다. 다음 날 오전 그가 친숙한 얼굴을 다시 보았을 때 마치 오랫동안 잃어버린 가족을 재회한 것처럼 마음이 설레고 진정하기 어려웠다. 그는 그들에게 더 나은 미래가 있기를 조용히 축복했다. 갑자기 그는 하늘이 빙글빙글 돌고 심장 박동이 빨라졌으며 몸에 힘이 빠지더니 기절했다. 수감자들이 서둘러 상황을 확인했고 일부는 문을 두드리며 교도관에게 일이 생겼다고 외쳤다! 발자국 소리와 혼란스런 외침 속에 교도소 의사는 혈압이 250에 달하는 심각한 고혈압으로 심장마비 위험이 있으니 즉시 가족에게 보내야 한다고 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형님 부부가 전화를 받았는데 간수소에서 5천 위안을 준비해 그를 데리러 오라고 했다. 형님 부부는 전화 통지에서 뭔가 수상한 느낌이 들었지만 집에 현금이 없어서 당황했다. 그러자 그들은 돈이 없어도 된다고 급히 재촉했고 형님 부부가 그를 데리러 가는데 동의했다.

그는 당시 바닥에 누워 있었지만 정신은 아주 멀쩡했고 자신이 이곳에서 사람을 구하는 임무를 완수했음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그가 위험한 곳에서 탈출하도록 이 가상을 연출하신 것이다. 그는 끊임없이 몸을 부들부들 떨었고 교도관들은 책임을 미루기 위해 다급히 가족들에게 그를 데려가라고 했다. 약 1시간이 지나자 형님 부부가 도착했다. 그들이 노리를 부축할 때 그는 가족에게 알려주었다.

“저는 별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교도관에게 발각될 위험이 있어서 부축을 받으며 땅에 끌리다시피 간수소를 떠났다. 집에서 가져온 차에 탄 후 그는 모든 것이 다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후기

나뭇잎이 떨어지면 뿌리로 돌아가듯이 노리(老李)는 나온 후 머지않아 다른 시(市)에 사는 아들 집으로 떠났다. 하지만 그는 우리에게 경건하고 견정한 신념을 기억 속에 깊이 아로새겨 주었다. 그가 사람을 구한 진실하고 놀라운 이야기는 우리 지역 대법제자들의 교류에서 좋은 화제가 되었고 동수들이 정진하고 전진하도록 격려했다. 이 글에는 비록 정사대전(正邪大戰)의 과정은 없지만 지혜, 원용, 정념이 하나로 융합된 대지대혜(大智大慧)로 사악한 요소의 모든 교란을 해체했고 또한 사부님의 제자에 대한 가호를 체현했다.

정말로 “정념으로 신(神)의 위풍 떨치니, 하늘로 돌아감은 바람이 아니어라.”(《정진요지 3》〈새해 문안〉)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2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