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사부님께서 신경문 《법난》을 발표해 다른 공간에서 사악의 음모를 폭로하시고, 오래지 않아 뉴욕타임스에 션윈예술단을 비방하는 기사가 등장했고 또 용천사(龍泉寺)를 비방하고 에포크타임스 재무 책임자가 조사받는 등의 일이 발생했다.
사실 중국대륙에서는 작년부터 명혜망이 줄곧 사악에 봉쇄되어 대륙 대법제자들이 인터넷에 접속하기가 아주 어렵다. 사악은 또 일부 지역에서 위챗을 사용해 민중들에게 독을 퍼뜨리고 부처님과 법(法)을 비방하며 대법제자들을 신고해 파룬따파에 죄를 짓도록 유혹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역시 대륙에 나타난 법난(法難)이라고 생각한다.
사악이 해외에서 대법에 대해 만든 법난은 해외 대법제자들이 즉시 각 방면에서 움직여 다양한 방면에서 착수해 영향 받은 직장과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독해된 세인들을 위해 진상을 알렸다. 모든 매체마다 이 방면에서 거짓을 폭로하는 진상 내용을 폭로해 해외 대법제자들이 시의성과 의도를 반영했다. 법난을 해체했고 오히려 사람을 구할 계기로 삼아, 사악이 한 행동이 또 대법을 널리 알리는 광고가 되게 했다.
이것과 비교하면 대륙 수련생들의 반응은 비교적 속도가 느리다. 개인적으로 말하자면, 작년에 우리 지역 모(某) 학교에서 학부모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대법을 비방했고, 또 다른 학교에서도 같은 내용의 문자를 학부모들에게 보냈다. 하지만 나는 당시 동수가 납치된 사건으로 바빴기 때문에 이런 일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고, 그 이후 더는 생각하지 않았다.
연말 현지 정치법률위원회와 공안국의 일부 사람들이 부처님과 법을 비방하는 문장을 위챗으로 보냈고, 나중에 다른 지역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에야 우리는 비로소 진상 자료를 만들어 사악을 폭로해 민중들에게 진상을 알릴 준비를 했다.
나중에 동수들 사이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아 이 문제는 다시 보류되었다. 이는 사악이 멋대로 독해하도록 방치한 것과 같았지만 우리 여기서는 대응하지 않았고 세인들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려 독을 풀어주지 않았다.
대략 올해 7월경 일부 구(區) 정치법률위원회에서 또 동영상을 제작해 사람들의 휴대폰으로 보냈고 일부 구의 사구(社區)에서도 휴대폰으로 전달한 것을 발견했는데 바로 제2라운드였다. 확인 결과 클릭수가 9천 건이 넘었다. 생각해 보라, 우리가 평소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속도가 얼마나 되는가? 몇 달이 걸려야 9천여 명을 구할 수 있는가? 사악이 이렇게 보낸 것에 얼마나 많은 중생이 훼멸 되겠는가!
개인적으로 명혜망의 봉쇄로 대부분의 동수들이 해외 진상 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는 것과 현지 사악이 휴대폰 등을 사용해 민중들에게 독을 퍼뜨리고 불법(佛法)을 비방하며 민중들을 유혹해 대법제자를 신고하게 하는 것은 대륙에서 법난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절대 해외 동수들이 봉쇄 돌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명혜망에서 현지 상황에 부합하는 내용이 담긴 진상 자료가 올라오기를 기다릴 문제가 아니며 또한 대륙에서 인터넷에 접속하는 동수들의 개인 수련 문제가 아니다. 기다리는 동수들이 너무 많은데 이 두 가지 일은 마찬가지로 대륙 제자들이 공동으로 전력을 다해 발정념을 하고 민중들에게 현지 상황에 맞는 진상 편지를 배포해 사악을 폭로하고 세인(世人)에 대한 범죄를 저지해서 세인을 구도할 계기로 삼아야 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3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