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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를 닦아버림과 ‘안으로 찾음’의 관계

상화(祥和)

【정견망】

구우주의 특징은 ‘성주괴멸(成住壞滅)’인데 왜 멸(滅)이 있는가? 그것은 구우주의 특성이 유사(唯私)유아(唯我)하기 때문이다. “유사유아(唯私唯我)하기 때문에 멸(滅)이 있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구우주의 특성이며 그것들의 일체 생명 모두 벗어날 수 없다. 그러므로 그것들이 사부님의 정법(正法)에 참여하면 그것은 모두 파괴다. 왜냐하면 그것들의 일체 생명과 요소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너무나 많다!

정법 중에서 사부님께서는 구우주의 일체 생명과 요소들에게 대법에 동화해 무사무아(無私無我)해져서 위타(爲他)한 생명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사부님께서는 일체를 구도하려 하셨다!

대법제자들도 수련 중에서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正覺)”으로 수련 성취해야 한다. 그렇다면 ‘안으로 찾음’은 ‘사(私)’를 닦아버릴 수 있는 관건이 된다. 왜냐하면 안으로 찾을 수 있음은 자신의 나쁜 것을 닦아낼 의향이 있음을 설명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모두 자신의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한 것으로 자신이 버리거나 없애고 싶지 않은 것들이다. 어떤 것을 없애고 싶지 않은가? 그것은 오직 자신에게 좋은 것이거나 또는 자신의 무엇을 만족시킬 수 있는 등의 것이다.

그러므로 안으로 찾음은 사를 제거할 수 있는 것이자 자발적으로 자신의 집착심을 제거하려는 것이 될 수 있다. 이를 통해 신우주의 표준에 도달하고, 한 수련인의 표준에 도달할 수 있으며, 주동적으로 법(法)에 동화할 수 있다. 그러면 곧 구세력의 박해를 타파할 수 있다! 왜냐하면 사부님의 요구와 법의 표준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것이 순조롭게 되는데 대도(大道)는 지극히 간단하고 지극히 쉬운 것이다!

이상은 수련 과정에서 개인적인 깨달음으로 이를 써내어 공유하고자 하니 문제가 있다면 비평하고 지적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3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