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대법제자
【정견망】
1950년대에 태어난 나는 부모님과 함께 사악한 중공이 발동한 일련의 정치 운동을 겪었는데, 아버지는 매 차례 운동마다 늘 박해 대상이 되셨다. 때문에 중공에 대한 두려움은, 어린 내 마음에 아주 깊이 심어졌고, 나중에 중공에 대한 증오로 발전했다.
나는 열여섯 살 때 문화대혁명의 충격을 겪었다. 아버지 때문에 반 친구들에게 고립되고 포위 공격당했으며 주자파(走資派)의 후예란 말을 들었다. 그래서 나는 학업을 포기하고 혁명해야 했는데 네 가지 낡은 것을 타파하려면 문투(文鬪 말이나 글로 하는 투쟁)은 필요없고 무력 투쟁을 해야만 했다.
농촌에 대해 전혀 몰랐던 열일곱 소녀였던 나는 중공사당(中共邪黨)이 제출한 ‘빈하중농(貧下中農)의 재교육’을 받기 위해 외진 시골로 가야 했고, 그 후 온갖 액운이 잇따랐다. 재교육을 받으면서 나는 열악하고 가난하며 가장 원시적인 사람들의 영향을 받아 이기적이고 편협하며 냉담하게 변했고 3년 후 병만 가득한 몸을 이끌고 다시 도시로 돌아왔다. 사부님의 우주 대법 진선인(真善忍)에서 멀어진 나는 곳곳에서 장벽을 만나다보니 늘 하늘을 원망하고 사람을 탓하면서 하늘이 내게 너무 불공평하다고 여겼다.
바로 이때 나를 파룬궁 연공장으로 이끈 것은 사부님의 연공 음악이었다. 《전법륜》을 본 그날부터 나는 변했고, 세상이 변했다. 하늘은 파랗고 구름은 하얗게 변했고 집안에는 웃음소리가 들렸다.
한번은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갔는데, 병원에서 진료를 기다리는 아프고 고통스러운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선택하셨고, 파룬따파가 내 신체를 정화해 온몸이 가볍고 병이 없게 해주신 것에 대해 속으로 몹시 감격했다.
어떤 사람들이 개인의 이익을 위해 격렬하게 싸울 때면 나는 자신은 사부님의 제자이고, 사부님께서 나더러 어디서든 좋은 사람이 되고 좋은 일을 하라고 알려주셨음을 떠올렸다. 이익 앞에서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고,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며, 싸우거나 다투지 않았다. 명예와 이익을 담담히 보니 마음속에 있던 큰 돌덩이를 없앤 것처럼 가볍고 소탈하면서도 즐거웠다. 사부님을 모르거나 파룬궁을 모르는 사람들이 어찌 이런 기분을 느끼고 깨달을 수 있겠는가!
내가 부당한 대우를 받을 때, 다른 사람들이 나를 오해하거나 함부로 대해, 마음에 불만을 느낄 때면, 나는 사부님의 제자로서 가장 먼저 안으로 찾았고 자신의 부족을 찾아 자신을 완벽하게 했다. 속인처럼 이에는 이로 맞대응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내 옆에 계시고 나는 대법제자이기 때문이다.
돌이켜보면 대낮에 단지 파룬따파를 굳건히 수련한다는 이유로 ‘610’ 특무들에게 불법 납치되어 구치소에서 박해를 받고, 파룬따파를 포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법으로 판결을 받았음에도 나는 한번도 자신이 불행하거나 고통스럽다고 느끼지 않았으며, 더욱이 내가 선택한 길을 후회하지 않았다. 리훙쯔 사부님의 불법(佛法) 진리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었기에 아주 충실하고 행복하며 또 즐거웠다.
현재 중공사당의 조종하에 미국에서 사부님, 용천사, 에포크타임스, 션윈 등을 비방하고 공격하는 일련의 행동에 대해 우리 대법제자들은 절대 이를 용인할 수 없다.
여기서 나는 중생들에게 알린다.
“소중히 여겨야 한다, 대법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은 당신을 포함해 우리를 구하셨고, 위대한 사부님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주셨다!”
나는 또 위대한 사부님께서 우리를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선택해 주셨고, 내게 사부님이 계시기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생명임을 더 깊이 알게 되었다.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리며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4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