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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이 기다리는 것은 진상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함은 매 대법제자의 책임이자 사명이며, 올 때의 서약이다. 잘하지 못한다면 미래에 아주 유감스런 일이 될 것이다.

나는 농촌 대법제자라 일 년 내내 일을 한다. 한번은 동료들과 함께 트럭에 짐을 싣기 위해 어느 마을에 갔다가 트럭에 짐을 싣고 마을 밖을 나가다 길을 잘못 들어 다시 돌아왔다.

그러자 일행 중 한 사람이 말했다.

“여기는 전부 진상을 잘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나는 단번에 충격을 받았고 사부님께서 내게 동료들에게 진상을 알리라고 하신 것임을 깨달았다.

그래서 집에 돌아가는 길에 이들 인연 있는 사람들과 장쩌민과 중공이 왜 파룬궁을 박해하는지,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의 진상, 파룬따파가 세계 100여 개 나라와 지역에서 널리 전해진 상황 및 파룬궁 수련을 통해 가족의 병이 좋아진 것 등을 이야기했다. 모두 조용히 경청했다. 이번에는 비록 삼퇴(三退)는 언급할 시간이 없었지만 다음에 삼퇴를 권할 수 있도록 길을 닦았다.

사실 우리가 진상을 하면서 만난 많은 사람은 대부분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인연 있는 사람들이고, 우리는 그저 입만 움직였을 뿐이다.

나와 일하는 파트너가 하나 있는데, 내가 그에게 끊임없이 진상을 알림으로써 그는 중공의 사악을 이해했고 또한 나더러 중공 사악 조직을 탈퇴시켜 달라고 했다. 다음날 그는 어젯밤 꿈을 하나 꾸었는데 자신이 바르게 변했고 가족들도 따라서 덕을 보았다면서 아주 기뻐했다. 나는 이 말을 듣고 그를 위해 기뻐했는데 한 사람이 구도 되면 온 가족이 수익을 본다.

그러므로 앞으로 나는 더 법공부를 많이 하고 자신을 잘 닦아서 진상을 잘 알리고 세 가지 일을 잘해 올 때의 약속을 실현할 것이다.

사존의 자비하신 고도에 감사드립니다! 동수들의 협력에 감사드립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4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