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명혜망에서 사부님과 해외 대법 항목이 사악의 공격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나와 가족은 이 일을 묵묵히 주시해 왔다. 우리는 명혜망과 정견망에 올라온 동수들의 이번 사건 관련 거의 모든 교류 문장을 다 읽었다. 처음에는 충격과 미망에 빠졌다가 서서히 청성해 졌으며 동수들의 문장에 감사드리며 동시에 또 자신의 작은 생각을 써서 여러분들과 함께 검토했으면 한다.
1. 사람마다 모두 법난 속에 있다
명혜망에서 사악이 사부님과 대법 항목을 공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나와 가족은 이 문제가 매우 심각함을 깨달았고, 특히 명혜망에 접속할 수 없는 주변 동수들에게 알려야 함을 깨달았다. 우리는 계속 여러 동수들을 찾았는데, 그중에는 1년 이상 연락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을 만난 후, 우리는 그들의 상태에 놀랐고 동시에 또 반성했다.
먼저 A동수는 다년간 일선에서 진상을 알리는 데 힘써 왔다. 숱한 마난을 겪었지만 법 공부와 연공을 한 번도 게을리한 적이 없고 아주 정진했다. 그런데 반년 전, 그가 있던 지역에서 대규모로 사악의 박해가 발생했고 주변의 많은 동수들이 다 괴롭힘을 당하고 불법 납치당했기 때문에, 그는 더는 명혜망 소식을 얻지 못했다. 우리는 1년 넘게 보지 못했다. 이번에 가족 동수가 그를 찾았을 때, 그가 막 수술받고 퇴원한 지 얼마 되지 않았으며 몸이 아주 허약한 것을 알게 되었다. 최근 1년 이상 아주 심한 병업의 마난을 겪었지만, 그는 지금껏 동수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그는 찾아간 가족 동수에게 의사가 수술을 해도 1년 반 정도밖에 살 수 없다고 말했다고 했다. 처음 그를 봤을 때 그의 주의식이 그다지 청성하지 않음을 느꼈다. 지금은 또 시력이 좋지 않아서 책을 읽을 수 없고, 들을 수만 있는데, 연공도 예전처럼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전에 줄곧 직접 사람을 만나 진상을 알렸지만, 지금은 하지 않고 다른 항목을 한다. 명혜망도 진지하게 읽지 않은지 꽤 되었고, 정법 정세를 따라잡지 못하며 해외에서 사부님과 션윈에 대한 사악의 공격에 대해서는 더욱 몰랐다.
가족 동수와 많은 교류와 소통을 하고 명혜 문장을 보자 이제 정신을 차렸고 또한 자신의 일부 문제들을 인식했다. 지금은 법 공부와 연공을 다시 따라잡았다. 이번에 사악을 겨냥한 정체 발정념도 아주 진지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했으며, 또한 다른 동수들을 찾아가 해외를 겨냥한 단체 발정념에 참여시키는 것도 주도적으로 나섰다.
동수 B는 이틀 전에 가족 동수를 만났다. 이 동수는 원래 몸이 아주 좋았고, 진상 자료도 수없이 배포했으며, 가정환경도 느슨해서 동수들이 집에 와서 법 공부하고 교류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나중에 손주들을 돌보느라 동수들과 거의 연락하지 않았고 점차 고립되었다. 1년여 전, 그와 접촉했던 동수가 납치되어 박해받자 그도 불법으로 잡혀가 심문을 받았다. 나중에 병업이 나타나서 풀려났다. 그 후 그의 가족들이 그의 책을 다 빼앗고 동수들과 접촉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는 겨우 법을 들을 수만 있었다. 전에 사이트 접속을 중시하지 않고 다운로드도 할 줄 몰라 그저 명혜망 홈페이지만 둘러볼 수 있었다. 그는 전에는 건강했지만 체포된 후 심장병 병업이 나타났고 신체 건강도 심각하게 악화되어 근처 슈퍼조차 갈 수 없게 되었다.
가족 동수를 만난 후 동수 B는 몹시 기뻐하면서 지난 1년여 동안의 경험을 들려주었다. 가족동수가 동수 B에게 명혜 문장을 다운로드 해주고, 다음에 만나서 서로 격려하기로 약속했다.
동수 C는 우리 집과 가까이 사는데, 전에 우리는 줄곧 함께 법을 공부했다. 반년 전, 그는 진실을 알리다 악의적인 제보를 당했고 불법으로 집 수색을 받았다. 신체 검사에 탈락해 풀려났다. 동수 C는 우리를 책임지는 각도에서 줄곧 법을 공부하러 오지 않았다. 그는 명혜망을 접속할 수 없었기 때문에 줄곧 다른 동수 집에서 주간(週刊)을 가져왔다. 우리는 명혜망에서 사부님께서 사악의 공격을 받으셨다는 소식을 접한 후, 곧 그와 연락했고 그에게 관련 교류문장을 보여주고 발정념을 강화해야 한다고 일깨워주었다. 동수 C는 최근 꿈에서 시험을 봤는데 한 문제도 답변할 수 없었고, 아울러 최근에 교란이 아주 심해서 밤에 잠들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또 동수 D가 있는데 그가 사는 지역의 동수들 중 많은 사람이 작년에 모두 사악의 박해를 받았다. 그는 줄곧 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었고, 그가 접촉하는 동수들도 명혜망에 접속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었음에도 세 가지 일을 아주 잘했다. 동수 A가 이번 법난을 말해주자 어떤 동수가 그에게 쪽지를 전달했는데 대체적인 의미는 정체적으로 협력해서 발정념을 하자는 것이었다. 하지만 동수 D는 비교적 무관심한 태도를 보였다고 했다. 우리는 그를 직접 만나지 못했는데 D의 무감각에는 객관적인 이유가 있을 것이다. 아마 충분한 정보가 부족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모르기 때문에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이다.
동수 E는 이틀 전 가족 동수가 찾아갔지만 부재중이었다. 그의 가족을 통해 지난 1년 동안 그에게 많은 일이 일어났음을 알았다. 아들이 백신을 맞고 백혈병에 걸려 치료를 위해 많은 곳을 다니며 1년 이상이 걸려서야 좋아졌다. 이 기간에 E 동수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법공부 소조에 거의 나가지 않았다. 가정이 많은 고통을 겪었고, 법 공부와 연공조차 교란을 받았으며, 명혜망도 접속할 수 없었다. 우리는 이번에 그를 만나지 못했지만, 나중에 다시 연락할 것이다.
다시 나 자신을 말하자면 언제부터인지 갑자기 밤에 잠을 이룰 수 없었다. 때로는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고, 새벽 연공에도 많은 교란을 주었다. 최근에 자세히 관찰해 보니 주변의 교란이 알게 모르게 갑자기 증가했다. 예를 들어, 머리가 더는 청정(淸淨)하지 않았고 갑자기 많은 잡념이 생겼다. 막 법을 외우거나 발정념을 하고 싶을 때, 주변 환경이 갑자기 조용하지 않았다. 밤이면 잘 수 없었고, 몸도 아주 피곤해졌다.
이런 교란은 마치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연히 생긴 것 같지만, 사실 나의 정법 수련에 대한 교란이다. 사악은 이렇게 쉽게 알아챌 수 없는 교묘한 방식으로 내 사상을 교란하고, 내 주의식(主意識)이 청성하지 못하게 만들어 내가 지금 해야 할 일에 집중하지 못하게 했다. 나는 이를 깨닫고, 자정 발정념 시간(이번 법난을 겨냥)을 30분까지 늘렸다. 발정념을 한 지 3일 만에 수면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또한 가족 동수를 말해보자. 그가 주변에서 이런 동수들을 찾아 가기로 결정했을 때, 신체적인 교란이 아주 컸다. 아울러 사상 속의 잡념도 갑자기 많아졌고 배제하기 어렵다고 느꼈다. 다행히도 그는 견정한 정념으로 이런 교란을 배제했고 우리가 하고자 했던 일을 했다. 즉 대오에서 떨어진 동수들을 찾아가 그들과 연계해 정체를 형성했다.
위의 내용은 우리가 최근에 접촉한 동수들의 대체적인 상태다. 다시 지난 1~2년 동안 우리 시 주변 동수들의 상태를 이야기해 보겠다. 2023년부터 우리가 아는 동수들이 끊임없이 괴롭힘을 당하고 납치당했다. 작년 상반기 4월, 5월, 7월, 9월에 사악은 우리 시 대법제자들을 겨냥해 여러 차례 대규모 납치를 감행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동수의 절반 이상이 괴롭힘을 당하거나, 납치당하고, 집이 수색당했고, 심지어 불법으로 구금되어 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이들 동수 대부분은 다년간 많은 고난을 겪으며 세 가지 일에 아주 정진했으며, 아울러 대부분 일선에서 진상을 알린 동수들이다. 그들의 납치와 불법 감금은 정체적으로 참으로 큰 손실이다.
이들 동수들이 박해받는 데는 분명 그들 자신의 이유가 있지만, 우리가 보기에 한 가지 문제는 이 동수들이 명혜망을 중시하지 않고 장기간 자신의 상태에서 세 가지 일만 잘해 왔다는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사악한 구세력이 사부님을 겨냥한 이번 박해를 얼마나 오랫동안 준비해 왔는지, 또 어떤 세부적인 배치를 했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이 사건이 발생할 수 있었던 것에는 우리 자신의 수련과 관계가 없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나는 대륙 다른 지역 동수들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아는 주변 동수들은 사악의 박해가 뜻을 이뤘다. 만약 우리가 더 정진할 수 있었다면, 아마 해외에서 사부님을 겨냥한 사악의 박해는 오늘처럼 이렇진 않았을 것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주변의 많은 동수들이 사악에 끌려갔다. 우리는 사악의 가장 흔한 수법이 먼저 동수를 정체에서 떼어내고, 각종 방법으로 고립시켜 그가 동수를 만날 수 없고 명혜망을 볼 수 없게 하는데 그리고 나서 동수의 내려놓지 못한 집착을 겨냥해 손을 쓴다는 결론을 얻었다. 지금 법난을 생각해 보면, 사악이 먼저 대륙 동수들을 흩어지게 하고 우리가 자신을 돌볼 여유가 없게 한 다음, 다시 해외 대법제자들에게 난(難)을 도발한 것이 아닌가? 그러므로 위에 열거한 동수들의 경험을 결합해 보면 개인적으로 동수들과 정체를 형성하고 명혜망을 바짝 따르는 것이 바른길을 걷고 박해를 줄이는데 중요한 측면이라고 본다.
정체 형성을 말하자면, 개인적으로 우리가 날마다 함께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한데 합치는 것이라고 보며 명혜망과의 연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아주 중요하다. 사부님께서는 720 법난 이후 명혜망을 만들어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셨다.[역주: 사실 명혜망은 720 이전에 이미 설립되어 있었고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교류하는 창구가 된 것이 720 이후다.] 명혜망은 다년간 대법 제자들의 온라인 집이었다. 일단 집을 떠나면 방향을 잃기 쉽다. 정체를 형성한다는 것은 부주의하고 무모하며 안전에 주의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마음을 한데 모아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마음을 정체에 두어야 한다는 말이다.
내 기억에 20여 년 전 장쩌민(江澤民)이 몰타를 방문했을 때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24시간 공동 발정념을 하자 장귀(江鬼)는 거의 죽을 뻔했다. 이것이 바로 대법제자 정체 발정념의 위력이다. 역병 초기에, 모든 도로가 봉쇄되었을 때, 나는 진상 자료를 배포하기 위해 나갔다. 낯선 복도를 걸을 때, 주민들의 문에 진상 소책자가 걸려 있는 것을 여러 번 보았는데 나는 다른 동수들이 이미 왔다 갔음을 알았다. 당시 우리는 비록 동수를 만날 수 없었지만, 문에 진상 자료가 있는 것을 보고 따뜻함과 감동을 느꼈다. 우리가 비록 함께 있진 않지만 마음은 함께 했고, 우리의 힘을 하나의 목표에 집중했으며 우리가 이미 하나의 정체를 형성했음을 알았다. 아울러 정체 속에 있다는 느낌은 나 자신이 전진하는 방향과 힘을 더 명확히 해주었다.
사부님과 대법을 겨냥한 이번 사악의 공격은 표면적으로는 해외에서 일어났지만, 사실 모든 사람이 다 그 속에 있다. 우리는 제때 자신의 부족을 바로잡아야 할 뿐만 아니라, 대열에서 떨어진 동수들을 찾아가 그들을 부축해 일으켜 다시 정체로 돌아오게 해야 한다. 우리 정체가 모두 요구에 도달하면 사악은 자멸할 것이다.
2. 선해야만 큰 겁난에서 지나갈 수 있다
최근 명혜망에서 《우리의 사부님》을 읽고,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다. 내 생각에 이 기사를 읽는 모든 진수제자(真修弟子)들은 다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정사대전(正邪大戰)의 최후 시각에 사부님께서 다시 나와 제자들에게 직접 모범을 보이셨고 우리에게 말후(末後)의 말(末) 혼란한 세상에 직면해 대법 수련자로서 지녀야 할 심태와 풍모를 알려주셨다. 이번 법난에 사부님께서는 설법하지 않으셨지만, 이 인터뷰를 통해 사부님께서 당신의 말씀과 행동을 통해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음을 느꼈다. 제자들에 대한 사부님의 호탕한 불은(佛恩)은 정말이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
개인적으로 깨달은 것은 대법제자든 각계 중생이든 이번 홍궁(洪穹)의 대 겁난에서 어떻게 살아남을지 사부님께서 이미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인류는, 지혜가 가장 작고 사물의 본질을 볼 수 없는 ‘미혹 중(迷中)’에서 생존하고 있다. 이는 말후(末後) 모조리 멸망하기 전에 중생을 구도하려는 창세주의 창거(創擧)이다. 역시 중생들이 무명(無明)의 고생스러운 세간에서 인성의 선량함에 의거하여 걸어 나오게 하려는 데 있다. 어렵기는 몹시 어려우나, 성(成)ㆍ주(住)ㆍ괴(壞)ㆍ멸(滅)의 최후에 마땅히 소멸돼야 할 생명인 만큼 오로지 고생을 겪고 소업(消業)하는 중에서 걸어 나올 수 있고, 동시에 또 선량한 본성을 지킬 수 있어야 비로소 ‘미래(未來)’에 의해 승인될 수 있다.”(《인류사회는 왜 미혹의 사회인가》)
지난 25년간 사악의 잔인무도한 박해에 직면해 사부님께서는 줄곧 우리더러 자비롭고 선량해야 한다고 가르치셨다. 오직 선(善)만이 악을 밝히고 악을 해체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선과 자비는 대법제자가 반드시 달성해야 할 표준이며, 또한 중생을 이끌고 마난을 지나감에 있어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라 본다.
3. 최후에 남은 악을 포위해 제거하자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 2》 〈더는 참을 수 없다〉에서 말씀하셨다.
“참음이란 진리를 위하여 일체를 모두 버릴 수 있지만, 참음이란 이미 인성이 없고 정념(正念)이 없는 사악한 생명이 무법천지로 중생과 부동한 층차에서 대법(大法)의 존재를 패괴하는 것을 관용하는 것이 아니며, 살인방화를 방관하는 것은 더욱 아니다. 真(쩐)ㆍ善(싼)ㆍ忍(런)은 법이다! 이는 부동한 층차에서 우주 대법의 체현이지, 절대로 사람이 인정하는 사람의 무슨 사상과 속인 생활의 준칙이 아니다. 만약 사악이 이미 만회할 수 없는 지경에 도달했다면, 부동한 층차의 각종 방식을 취해 제지하고 제거해 버릴 수 있다”
우리는 악인을 이용해 다른 공간에서 사부님과 법을 공격하는 사악에 대해 철저히 남김없이 제거해야 한다. 이는 사부님께 대해, 대법에 대해, 그리고 우주 중생에 대해 보호하는 것으로 대법제자로서 미룰 수 없는 사명이다. 이번에 사악은 해외에 수년간 심어 놓은 특무, 내부 간첩들을 총동원해 해외 동수들을 겨냥했다.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이는 우리에게 이들 찌꺼기 잔당을 완전히 제거하고 포위할 기회를 주는 것이 아닌가? 대법제자의 정념이 충분해 신위(神威)를 드러내 회개하지 않는 것들이 즉시 현세현보하게 하자. 그들 스스로 구도 받으려 하지 않고 또한 계속해서 중생을 악독하게 독해하며 중생의 구도를 저애하게 할 수는 없다.
동시에, 사악의 최후 광기에 직면해 우리는 또 마음이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세간에서 대법에 악행을 저지른 사람들을 미워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마땅히 미워하지 말아야 할 뿐만 아니라 대법 수련자의 자비와 위엄의 심태로 마주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잘해야 한다.
정사대전이 최후에 도달했고, 법정인간(法正人間)이 곧 도래한다. 우리는 정체를 형성해 강력한 발정념으로, 창세주(創世主)의 정법을 가로막는 최후 잔존 악을 철저히 제거하고 정법(正法)정각(正覺)의 심태로 법정인간의 도래를 맞이해야 한다.
이상은 개인의 깨달음에 불과하니 부당한 내용은 시정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4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