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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껏 수련하고 자신의 일사일념을 바로잡다

성평(聖平)

【정견망】

사부님께서는 신경문 《관건 시각에 사람 마음을 본다》에서 “관건 시각에 어떤 사심(私心)이나 사념(私念)을 섞어 넣는 것은 모두 사악이 원하는 작용을 일으키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읽고 나서 깜짝 놀랐는데 수련(修煉)은 정말 아주 엄숙한 것으로, 일사일념(一思一念)이 모두 중생 구도에 영향을 끼칠 수 있고, 일사일념이 모두 구세력이 박해하는 구실이 되며, 일사일념이 모두 자신이 진상 항목에 참여한 성패(成敗)를 결정할 수 있다.

자신이 성심껏 수련하지 않고 사람 마음이 무거운 것을 반성하는데, 특히 안일한 마음이 무거웠다. 많은 때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가를 제1위에 놓고 중생 구도를 제2위에 놓았다. 자신이 감당한 진상 항목에서도 많은 일에 무서운 사심(私心)이 섞여 있어 사악과 공범이 되었으니 정말로 가슴 아프고 또 부끄럽다. 나는 아예 대법제자가 될 자격조차 없다! 사부님의 자비하신 깨우침에 감사드리며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해야 한다! 성심껏 수련하고, 마음을 바로잡고, 대법을 가늠하는 표준으로 삼는 것을 배워, 정정당당한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어야 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4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