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光明)
【정견망】
천상(天象)이 변화하면 반드시 누군가 움직여야 하는데,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는 사부님의 신경문 《관건 시각에 사람 마음을 본다》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관건 시각에 사람 마음을 본다.” 돌아보면 1999년 중공과 사악한 장쩌민이 결탁해 전국의 모든 기관, 라디오, 텔레비전, 군대, 경찰, 감옥, 노교소, 판결, 고문 등등 일련의 수단을 사용해 천지를 뒤덮을 듯이 탄압했지만, 전 세계 대법제자들은 정체(整體)를 형성해 박해에 반대했고, 지금 대법은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그 누구도 박해할 수 없다.
이 무량(無量)하고 호탕(浩蕩)한 부처님의 은혜 속에서 수많은 대법제자들이 큰 환경이 좋아진 상황에서, 자신의 차이를 인식하고, 따라 잡기 위해 떨쳐 일어났고, 사존의 자비하신 기다림을 실망시키지 않았는데 나도 그중 하나다.
여기서 나는 우리 지역에서 정체를 형성한 사례를 들어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우리는 예전 동수를 찾아다니며 법 공부 소조를 회복하는 과정에 책임감이 강해졌고 두려운 마음을 제거했으며, 99년 이전 수련을 처음 할 때와 같은 상태를 회복했다. 내심에서부터 진정으로 중공이 무엇인지 인식해, 사령(邪靈)에 대해서는 제거하되 사람에 대해서는 선(善)해야 함을 안다. 때문에 더는 경찰이 두렵지 않았고 집에 찾아온 경찰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게 되었으며, 가족과 이웃들도 서서히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 이들이 모두 좋은 사람이 되려고 실천하는 수련인(修煉人)임을 알게 되었다. 해외에서 사부님과 션윈을 비방한 사건이 발생한 후, 우리는 애초 중국 대법제자들이 박해받을 때 해외 대법제자들이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서 사악을 해체하고 있다.
우리는 다함께 99년 7.20 법난 때를 회고하면서, 나는 무엇을 했고, 주변 동수들이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할 때 내 마음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찾아 이를 보완하기 위해 노력을 배가했다. 또 이 과정을 겪어보지 못한 신수련생들은 명혜망이나 진상 사진을 통해서, 또 노동수가 들려주는 수련 이야기를 듣고 오만한 마음을 닦아버리며 노동수에게 탄복하는 외에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한다. 노동수는 신동수와 함께 하면서 그들의 순정함을 보고 자신에게 공이 있다고 자만하는 마음을 닦아버리고 젊은 동수에게 관심을 갖고 자신을 잘 수련하고 심태를 바로잡아 신수련생과 공동 제고하고 있다.
어떤 동수는 신필(神筆)을 들어 자신이 《전법륜》을 얻어 법 공부한 후 입은 혜택을 회억했고, 어떤 이는 자신이 새로 수련의 길에 돌아온 후 은원(恩怨 은혜와 원한)을 내려놓은 이야기를 썼으며, 또 어떤 이는 거리에서 진상을 알려 삼퇴했고, 어떤 이는 발정념을 많이 해서 해외 항목 동수들을 가지(加持)했고 또 어떤 이는 시나 문장을 써서 션윈(神韻)을 찬미했다.
우리 소조에서는 설날과 대보름날 동수들이 함께 모여 션윈을 보면서 션윈을 가지했다. 좀 있으면 3월 5일[역주: 2002년 3월 5일 장춘의 일부 동수들이 사악의 삼엄한 탄압을 뚫고 삽입방송으로 진상을 널리 알린 날이다. 사부님께서는 3월 8일 《정진요지 3》〈정념으로 문제를 보자〉를 발표해 이 장거를 인정하셨다]이라 우리 소조에서는 또 함께 《영원한 50분》을 시청하며 장춘 용사들을 기념하고 정기를 강화해 대법에 대한 사악의 매 한 차례 박해는 모두 대법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이자 사악에 대한 대대적인 제거이다.
우리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법을 수호하되, 목숨을 내놓을 것이 아니라 자아 관념을 내려놓고, 자신의 관념에 부합하지 않는 일을 만났을 때 즉시 법을 수호하는 각도에서 무조건 안으로 찾아야 하는데, 불쾌하게 여기는 것은 진아(真我)가 아니라 사악한 사상이니 즉시 해체하자.
나는 법정인간(法正人間)으로 과도하는 이 진귀한 시간을 몹시 소중히 여긴다. 자신을 잘 수련하고, 진심으로 남을 위해 생각할 때면, 세상이 전부 아름답게 변하고 수련이 고생스럽지 않다. 바로 법광(法光)에 잠겨 가족이 나를 지지하고 나더러 나가서 일하고 나가서 홍법(洪法)하라고 한다.
대법은 본질적으로 나를 개변시켰고 나는 전 우주에서 가장 행복한 신생명(新生命)이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해내외 동수들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법과 함께 있고 온갖 시련을 겪었으니 반드시 무지개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5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