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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은 바로 우리 옆에 있다

과객(過客)

【정견망】

1980년대부터 인류는 성구대전(星球大戰 스타워즈)에서 발전된 우주 기술을 바탕으로 줄곧 외계 문명을 탐색해 왔다. 미국 과학자들은 외계인과의 접촉을 시도하기 위해 계속해서 우주 공간으로 신호를 보내고 있다. 동시에 외계인을 소재로 한 영화와 텔레비전 제작도 급증했다.

인류는 한때 외계 문명을 곧 발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인류의 우주 탐사는 여전히 결정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과학자들은 이에 대해 주로 네 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1. 외계 문명의 입장에서도 항성간 여행은 아직 불가능하다.

2. 동기를 보면 외계 문명이 인류와 접촉할 의도가 없다.

3. 외계 문명이 등장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인류와 접촉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4. 지구는 이미 외계 문명이 방문한 적이 있지만 단지 우리가 알지 못할 뿐이다.

나는 두 차례 UFO를 목격한 적이 있다. 첫 번째는 초등학교 가는 길에 아침 7시에 길을 걷다가 갑자기 서쪽 하늘에 태양이 나타난 것을 발견했다. 당시 깜짝 놀랐는데 동창생들과 토론 한 결과 당시 다 초등학생이라 태양이 서쪽에서 뜰 수 있다고 여겼다. 나중에 생각해 보고 나서야 당시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알 수 있었다.

두 번째는 20대 때 정주(鄭州)에 있을 때 오후 3시쯤 갑자기 하늘에서 연필처럼 생긴 기둥이 수백 미터 떨어진 곳에서 조용히 지나가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수년 동안 외계인 및 UFO 목격에 대한 현대의 수많은 보고가 있었지만, 이상하게도 예외 없이 이러한 보고 중 어느 것도 확인되지 않았다. 인류 사회의 발전은 고급 생명의 제약을 받기에 마음대로 발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비록 외계인 목격담은 많지만 핵심적인 증거는 이상하게 사라지거나 인위적으로 숨겨져 진실이든 거짓이든 혼란스러운 영상 정보만 남았다.

사실 외계 문명은 줄곧 지구의 인류와 접촉해 왔지만 접촉 면적이 아주 작았다. 제2차 세계대전 기간 그것들은 히틀러와 협력했으며 나치는 그것들의 지도하에 첨단 무기를 개발했다. 다만 지구 과학기술의 전반적인 수준이 떨어져 충분히 위력을 얻기 어려웠을 뿐이다. 이는 마치 청동기 시대에 철제 창을 만드는 것이 불가능했던 것과 같다. 당시 독일은 비행접시 등 시대를 뛰어넘는 교통수단을 만들었지만 전쟁에 패망하면서 그 기술을 잃어버렸다.

외계인들은 지구의 인류를 통제하고 싶었기 때문에 히틀러와 함께 일하기로 결정했던 것이다. 나중에 그들은 또 미국을 선택했고, 독일과 미국의 매우 발전된 기술은 외계인의 기술 유출과 큰 관련이 있다. 물론 이런 종류의 협력은 사람이 상상하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의 협력과는 다르다. 그는 직접 접촉해서 소통하는 것이 있고 또 사상을 전달해 인류에게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세계 주요 국가들이 실제로 외계인과 비밀리에 협정을 체결했으며, 외계인의 존재를 의도적으로 감추기로 국가 간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캐나다 국방부 장관을 지낸 폴 헬러는 여러 차례 공개 석상에서 ‘외계인’이 존재하며 수천 년 동안 지구를 자주 방문해 인류 문명의 발전을 관찰해 왔다고 주장한 바 있다. 예전 폴 헬러의 직위를 생각하면 그가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하기는 힘든데, 아마 어느 정도 “국가 기밀”을 알고 있고, 외계인의 존재를 누설하는 것도 합리적이라고 판단했을 것이다.

폴 헬러에 따르면 외계인은 수천 년 동안 지구에 존재해 왔으며 여전히 지구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계인은 80종이 넘으며, 그중 일부는 인류처럼 보이거나 심지어 인류로 가장한 채 오랫동안 발견되지 않았다. 폴 헬러는 각국에 외계인의 존재를 의도적으로 숨기지 말고 진실을 공개할 것을 촉구하는 강연을 하러 다니기도 했다.

폴 헬러가 주로 언급한 외계인의 유형은 크게 다음 4가지다.

1. 고위도 생물에 속하는 아틀라 은하계의 신비한 종족으로 존재 방식은 인류처럼 3차원 생물이 아니라 인류는 관찰할 수 없다.

2. 고대 이집트 및 마야 문명과 같은 고대 문명의 영향을 많이 받은 1300광년 거리의 플레이아데스 성단 오리온에서 온 고도로 문명화된 지적 존재.

3. 220만 광년 떨어진 곳에서 ‘작고 푸른 인간’으로 알려진 2m가 넘는 키의 안드로메다 사람들.

4. 오리온 자리에서 온 작은 회색인으로, 우리가 종종 영화에서 보는 왜소한 체격에 크고 검은 눈과 매끄러운 회색 피부를 가진 외계인이다. 또한 외계인 중 지위가 가장 낮은 종족으로 간주된다.

실제로 외계인은 매우 많은 종류가 있다. 마치 다양한 외국인이 있는 것과 같다. 폴 헬러는 80종 이상을 말했지만 실제로는 더 많은 종이 있을 것이다. 중국 고대에는 그들의 외형에 따라 이매망량(魑魅魍魎) 등 24가지로 분류했다.

외계인(外星人 직역하면 다른 별에서 온 사람)이란 용어도 사실 완전히 정확하진 않은데 그들 중 일부는 지구의 다른 공간에서 왔다. 인류에 대해 말하자면 그들은 수수께끼라 지구에 없는 생명이라고 여겨 외계인이라 부른다.

다른 별에서 지구에 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외계인들은 지구 문명을 몇 배나 뛰어넘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육도윤회(六道輪迴) 중 수라도(修羅道)에 속하며, 공간 층차가 인류보다 조금 높아서 다른 공간을 볼 수 있다. 그들은 사람의 소중함을 알고 인류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데, 사람은 고급 생명으로 수련 성취할 수 있지만 그들은 할 수 없다. 그들은 사람의 감정이 없고 또 신의 자비도 없기 때문에 마치 인류가 쥐를 연구하는 것처럼 인류를 연구하면서 마음대로 죽인다.

육도 중에서 그들이 인류 층차보다 높다고 여기지 말아야 하는데 사실 그들은 인류보다 열등한 생명이다. 인류의 지혜는 단지 비교적 많이 봉폐되어 있을 뿐이다. 이는 인류가 지구 생활에 적응하기 위한 것으로, 인류 대뇌의 90%가 닫혀 있어서 이용할 방법이 없다.

만약 인류의 대뇌가 다 열린다면 사람은 곧 이곳에서 생활할 수 없을 것이다. 아시다시피 아인슈타인은 대뇌의 20%만 사용했음에도(물론 이것은 사람의 연구라 실제와는 차이가 있다), 그는 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생각할 수 없는 이치를 알았다. 우주 중에서 생명 환경의 배치는 그가 있는 층차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더 저층 공간일수록 생존 환경이 더욱 더럽고 열악하지만 이곳 생명이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이 한 층 생명의 감각기관도 봉폐되어 그들은 평생 이런 환경에서 살아가기에 더럽다고 느끼지 않는다.

천상에서는 왜 인류가 고생스럽다고 보는가? 그는 끝없는 고통의 바다에서 도처가 다 고생이라고 본다. 우리가 동물을 보면 이런 느낌일 텐데, 가령 독수리는 썩은 고기를 먹기 좋아하고, 개는 똥을 먹길 좋아하지만, 그것들은 더럽다고 느끼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이 그것을 보면 너무 더럽다고 여긴다. 왜냐하면 동물의 대뇌는 사람보다 더 많이 봉폐되어 있기 때문인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살아갈 방법이 없다. 그런 것들이 정말 맛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것들의 감각이 그것들의 뇌를 속이는 것이다.

사람이 깨끗하다고 여기는 것이 천상(天上)에서 보면 비할 바 없이 더럽다. 때문에 사람이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은 사실 사람의 착각이다. 인류는 감정이 아름답다고 여기지만 천상에서는 감정을 가장 더럽다고 보며 당신이 그것을 내려놓지 못하면 천국에 갈 자격이 없다. 하지만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정(情)에 빠져 있고 정이 없으면 살 수 없다고 여기는데 마치 독수리가 태어날 때부터 썩은 고기를 먹어 정말로 그것이 더럽다고 느끼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외계인이 있는 공간에서는 인류보다 약간의 이치를 더 볼 수 있기에 그들은 인류를 연구하면서 인체가 완벽한 원인을 알고 싶어 한다. 그들 역시 인체는 신(神)이 만드신 것으로, 사람은 신의 비호(庇護) 아래 있음을 어렴풋이 알기에, 인체를 얻으려면 사람과 신의 연계를 분리해서 신이 사람을 관할하지 않도록 해야 함을 안다. 그러자면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사람에게 신앙이 없게 만드는 것이다. 진화론과 무신론은 바로 그들이 만들어낸 것이다.

신(神)은 무신론을 신봉하는 사람들을 상관하지 않는데 그럼 누가 그들을 관할하는가? 외계인이 그들을 관할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외계인이 통제하기 가장 쉽기 때문이다. 당시 붉은 물결이 세계를 휩쓸었을 때 도처에서 냉혈한 살육이 있었는데, 내부 숙청으로 죽인 사람이 외부 공격으로 죽은 사람보다 더 많았다.

1934년 소련은 스탈린 통치하에서 한 차례 정치 탄압 운동이 일어났는데 소련에서 1937-1938년은 “대공포” 기간으로 알려져 있다. 이 기간에 68만 2천 명이 총살당했다. 캄보디아의 크메르루즈는 전체 인구의 4분의 1 이상을 학살했다. 중국에서는 삼반(三反), 오반(五反), 문화혁명 기간에 많은 사람을 죽였고, 소위 ‘3년 대기근’에 무려 7천만 명이 굶주림으로 사망했는데 이는 두 차례 세계대전의 사망자 수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것이다.

가장 많을 때 40여 개에 달했던 무신론(공산사악주의) 국가들은 피에 굶주려 인성(人性)이 아니라 오직 당성(黨性)만을 중시하며 붉은색을 선호하고 적이 있으면 적을 죽이고 적이 없으면 스스로 적을 만들어 살해했다. 이것은 고급 생명을 불안하게 만들었고 이에 1980년대 말에 그것들이 훼멸되었다(역주: 구 소련과 동유럽의 공산체제의 붕괴). 다만 하나의 대국(중국)과 몇몇 작은 형제국들을 남겨 신을 믿는 수련인들을 고험하는데 사용한 후 완전히 버리기로 했다.

인류 사회의 모든 것은 다 반대로 된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는가? 여기서는 명확하지 않지만 위에서는 아주 똑똑히 보는데, 당신은 그것(중공)이 비할 바 없이 강대하다고 보지만 그것은 사실 빈 껍데기로 일격도 견디지 못한다. 심지어 부엌칼을 사는데도 실명을 기록해야 할 정도로 허약해졌고 백성들이 한마디 진실을 말하는 것도 두려워한다.

사람이 무엇을 아는가? 흐리멍텅하게 마귀(魔鬼)의 통제하에서 악행을 저지르는데 장차 징벌을 받는 것은 오히려 자신이다. 그것은 생명의 영구하고 완전한 소멸이다. 수련계에서는 원신(元神)이 불멸(不滅)한다고 말하지만 이런 사람들에 대해 말하자면 원신마저 존재하지 않고 원신을 구성하는 그런 물질마저도 분해되어 영원히 지옥에 머물러야 한다.

다행히 대각자(大覺者)는 자비로워 사람에게 최후의 기회를 주셨으니 중공 관련 조직에서 탈퇴하면 구원받을 수 있다. 만약 사명을 지니고 선(善)을 권하는 사람을 만나면 절대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하는데 시간은 줄곧 기다리지 않는다. 진상이 일단 드러나면 그때는 후회해도 늦는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5402